“저거 살인미수 아니야?” 버스 기사 치고 도망간 그랜저 차주의 만행
교통사고를 내고 사고 현장을 빠져나가는 것은 일종의 뺑소니일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서든 현장을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 ‘한문철 TV’에 뺑소니 사고도 모자라 사람을 치고 도망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어떤 사고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교통사고를 내고 사고 현장을 빠져나가는 것은 일종의 뺑소니일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서든 현장을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 ‘한문철 TV’에 뺑소니 사고도 모자라 사람을 치고 도망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어떤 사고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25일 아침 6시 50분경, 강남역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에는 렌트한 레이 차량의 전면부가 파손된 모습이 담겨있었고, 사고 현장 도로와 차량 하단 범퍼 쪽에는 혈흔이 묻어 있었다.
고속도로에서는 교통 체증을 막기 위해 규정 속도를 지키되 추월 차선은 비워 두고 주변 상황에 따라 속도를 내주는 것이 일반적인 예의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최근, 이를 두고 최악의 보복행위를 저지른 운전자가 화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