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운전해서 고장났다?” 결함 ‘고객 탓’ 시전한 이 기업, 소송까지 번졌다 2025년 7월 2일 by 임열 기자 슈퍼카 브랜드 애스턴 마틴의 얼굴, 발키리가 소송에 휩싸였다. 한화 38억 4,000만 원에 달하는 슈퍼카가 갖은 결함으로 인해 운전자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