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마력에 주행거리 720km”.. 드디어 판매 시작한 전기차 정체
BYD의 고급 브랜드인 양왕이 순수 전기 고급 세단인 U7의 공식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BYD의 그룹 회장 겸 총재인 왕촨푸는 충칭 위베이에 위치한 양왕 센터에서 고객들에게 첫 번째 양왕 U7 차량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BYD의 고급 브랜드인 양왕이 순수 전기 고급 세단인 U7의 공식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BYD의 그룹 회장 겸 총재인 왕촨푸는 충칭 위베이에 위치한 양왕 센터에서 고객들에게 첫 번째 양왕 U7 차량을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