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무려 ‘1,000km’.. 오프로드 감성 대박 SUV, 전해진 ‘깜짝’ 소식
닛산이 침체된 브랜드 위상을 되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통의 베스트셀러였던 SUV ‘엑스테라(Xterra)’를 10년 만에 다시 부활시키는 계획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다. 닛산 북미법인 수뇌부가 직접 언급한 만큼, 현재 프로젝트는 초…
닛산이 침체된 브랜드 위상을 되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통의 베스트셀러였던 SUV ‘엑스테라(Xterra)’를 10년 만에 다시 부활시키는 계획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다. 닛산 북미법인 수뇌부가 직접 언급한 만큼, 현재 프로젝트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