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포르쉐 드디어 떴다.. 2시간 만에 ‘1만 대’ 팔렸다는 신차, ‘얼마길래?’
샤오미가 상하이모터쇼에서 공개한 SU7 울트라는 1.98초 제로백, 1,548마력 출력, 620km 주행거리 등 하이퍼 EV 성능을 갖춘 전기 세단이다. 가격은 약 1억 원으로 타이칸보다 저렴하며, 고성능·고효율·파격가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샤오미가 상하이모터쇼에서 공개한 SU7 울트라는 1.98초 제로백, 1,548마력 출력, 620km 주행거리 등 하이퍼 EV 성능을 갖춘 전기 세단이다. 가격은 약 1억 원으로 타이칸보다 저렴하며, 고성능·고효율·파격가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타이칸의 인기 속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거론되곤 했다. 그것은 바로 타이칸 전면부에 ‘눈물 자국’으로 불리는 에어덕트 부분이 기존 포르쉐 고유 디자인을 헤친다는 의견들이 많았는데, 신형 타이칸은 어떻게 나올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