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지렸습니다” 80년대 자동차 시장 휩쓸었던 전설의 페라리 국내 포착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는 라이벌 관계였다. 테스타로사의 라이벌은 쿤타치였는데, 해당 차량 역시 함께 포착이 되어 다음 편에 다뤄보려고 한다. 귀한 클래식 슈퍼카가 이렇게 좋은 상태로 보전되어 있다는 것은 자동차 마니아 입장에서 매우 반가운 일이다.

“10억 줘도 안 팔아요” 평생 1번도 보기 어렵다는 전설의 람보르기니 국내 포착

지금 봐도 클래식 슈퍼카의 정석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독보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올드 슈퍼카를 좋아하는 부호들이라면 차고의 컬렉션에 꼭 한대 추가해야 할 자동차라는 뜻이다. 이런 귀한 클래식 슈퍼카가 포착되었으니 소개할만한 명분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