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살인미수 아니야?” 버스 기사 치고 도망간 그랜저 차주의 만행

교통사고를 내고 사고 현장을 빠져나가는 것은 일종의 뺑소니일 수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에서든 현장을 벗어날 수 없다. 하지만 최근 유튜브 ‘한문철 TV’에 뺑소니 사고도 모자라 사람을 치고 도망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어떤 사고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택시 기사 vs 배달 라이더, 세계관 최강자들이 강남대로 한복판에서 벌인 일

지난 17일, 유튜브 한문철TV 채널에 소개된 한 사건 영상이 화제다. 억울함을 호소하며 블랙박스 영상을 제보한 사람은 현직 택시기사로, 오토바이 배달통을 붙잡은 상태로 끌려가다 넘어져 기절했고 사건 이후 지금까지도 이석증을 호소해 일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만취 상태로 쏘카 빌려서 질주한 20대 남성, 강남역 인근에서 최악의 결말 맞이했다

25일 아침 6시 50분경, 강남역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에는 렌트한 레이 차량의 전면부가 파손된 모습이 담겨있었고, 사고 현장 도로와 차량 하단 범퍼 쪽에는 혈흔이 묻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