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살롱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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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못 만들던 후륜 세단이었죠" 대우가 만들어낸 역대급 고급 세단 국내 도로서 포착됐다 브로엄은 어떤 차였을지 오늘 이 시간 함께 알아보도록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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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는 자동차에 이런 옵션만 있었어도 무조건 부자라고 불렸었죠 지금은 세컨드카를 갖고 있는 집도 많을 정도로 자동차가 대중화되었지만 1980년대 당시 자동차는 부의 상징이었다. 현재 동남아시아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탔었고, 소형차인 포니만 타도 최소 중산층이었던 시절이었다. 1980년대 대표적인 고급차로는 대우 로얄살롱과 현대 그랜저가 있다. 당시 아파트 한 채에 버금갈 만큼 매우 비싼 가격을 자랑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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