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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현대 Archives - 오토포스트

#북경현대 (15 Posts)

  • 진짜 수준 알만하다... 자동차 '이름' 하나로 온갖 혹평 다 받았다는 현대차 현대 무파사 / 사진 출처 = "Carscoops" 현대차 중국용 모델'무파사' 출시 임박판매 부진 극복할까? 현대자동차가 투싼 숏 휠베이스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한 현지 맞춤형 SUV '무파사(Muf···
  • "대체 왜 중국에만..." 국내 출시 요청 쇄도하는 중인 스페셜 에디션 국산차 최근 북경현대가 라페스타 N 라인 '걸프 리버리 에디션'을 깜짝 발표해 화제다. 걸프 리버리가 대중차 브랜드에서 순정 사양으로 제공된 경우는 이번이 최초인데, 걸프가 뭐길래 자동차 마니아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것일까? 그 배경을 간단히 정리해봤다.
  • 현대랑 부품 돌려쓰기 포착, 중국에서 공개된 K3 페이스리프트 살펴보니 기아 중국 법인은 최근 K3 페이스리프트 중국 판매 모델의 디자인과 사양을 공개했다. 내수형에는 없는 첨단 사양이 대거 적용되어 국내 네티즌 사이에서 '내수 차별'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았다.
  • "아반떼 대신 이걸 내주세요"라고 외쳤던 신차, 한국 도로에서 실물 포착됐다 중국에 파는 모델이라 그런지 이제서야 페이스리프트를 감행했다. 최근엔 국내에서 최초로 N라인 모델 테스트카가 포착되어 화제인데, 디자인으로 호평받은 신형 라페스타는 어떤 모습일지 살펴보자.
  • "산업스파이 아니냐" 끝없는 부진 이어지더니 결국 중국 현대차 부사장 도망가버린 상황 최근 현대차 중국법인 부사장이 사의를 표명했고, 중국 완다그룹으로 이직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작년 6월부터 현대차에 왔다가 2년도 안되서 이동한 것이다.
  • "이거 솔직히 괜찮은데?" 디자인 최악이라던 쿠스토 한국 아빠들이 원하는 이유 요즘 패밀리카로 미니밴이 각광받고 있다. 험지 주파 능력은 SUV보다 떨어지지만 많은 인원을 태울 수 있으며, 실내 공간이 동급 SUV보다 넓어 공간을 더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현대차 큰일났네" 결국 중국에서까지 대규모 결함사태 터져 난리났다 현대차의 주력 전기차였던 코나 일렉트릭, 하지만 작년에 연쇄 화재와 브레이크 먹통 결함으로 인해 두 차례 리콜을 진행했으며, 배터리의 경우 리콜 조치에도 해결이 되지 않자 결국 문제가 된 배터리가 장착된 수만 대의 차량의 배터리를 전량 교체하는 조치와 더불어 국내에서 단종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되긴 했지만 유럽 수출 전용으로 국내에는 판매하지 않는다
  • 현대차 역사상 "가장 최악"이라 불린다는 신차를 실제 국내 도로에서 보면 딱 이런 모습 현대차가 현재 시판 중인 차들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대체로 네티즌들에게 혹평을 받고 있다. 쏘나타는 메기라는 별명으로, 싼타페는 마스크라는 별명이 붙으면서 각각 K5와 쏘렌토에 판매량이 밀렸고, 그랜저는 국내 판매량 1위임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평가는 좋지 않다. 지금은 단종된 6세대 아반떼 페이스리프트는 역대급 혹평을 받으며 판매 기간 2년도 채우지 못하고
  • "역시 자국민은 호구" 현대차가 중국 투싼에는 넣어주고 한국 투싼에서는 빼버린 물건 지난 9월 15일 정식으로 출시된 현대 신형 투싼의 중국형 버전이 공개됐다. 투싼은 국내 출시 이후 첫날 사전계약만 1만 대를 넘겼으며, 인기가 지속되어 현재 인기 트림의 경우엔 계약을 진행하더라도 차량 납기까지는 최소 4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에도 신형 투싼을 출시하여 낮아진 중국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는 방침이
  • "이것도 시장성 반영이냐" 중국 아반떼에는 있고 한국 아반떼에는 없는 것 현대차가 중국 현지 전략형으로 판매 예정인 중국형 아반떼 내, 외장 이미지를 공개했다. 큰 틀에선 국내에 판매하는 아반떼와 비슷해 보이지만 내, 외장 모두에서 일부 차이가 나는 부분이 존재했으며, 내수 차별 논란이 생길만한 부분도 있었기에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근 현대기아차가 공개한 중국 수출형 차량들은 모두 국내에 판매하는 동일
  • "이래도 내수 차별이 없다고?" 중국 팰리세이드는 있고 한국 팰리세이드는 없다는 옵션 현대자동차는 9월부터 중국 시장에 팰리세이드를 수출하기 시작한다. 그간 중국에 판매하는 현대차는 중국 북경기차(BAIC)와 현대차가 합작한 브랜드인 베이징현대를 통해 현지생산 방식으로 판매했지만, 중국에 출시하는 팰리세이드는 전량 울산공장에서 생산하여 수출을 보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팰리세이드는 베이징현대와는 전혀 별개로 현대차 중국 투자유한공사가 직
  • 요즘 차주들 사이에서 "현기차도 불매하자" 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 내수시장에서 현대 쏘나타까지 제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기아 K5의 중국 수출형 모델의 가격과 프로모션이 공개됐다. 중국 현지 자동차 전문 매체에 따르면 중국형 K5는 16만 1,800위안으로 시작해 한화로는 약 2,80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눈에 띄는 건 가격이 아닌 보증기간이었다. 내수형 K5는 차체 및 일반부품은 3년 또는 6만 km, 엔진 및
  • "이 정도면 그랜저급 아니냐?" 사진 유출된 중국 쏘나타에는 있고 내수용에는 없는 것 현대차의 중국 현지 법인인 북경현대는 7월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중국형 쏘나타의 가격과 사양을 공개했다. 가격은 내수형 쏘나타보다 조금 더 비쌌지만 내수형에선 누릴 수 없는 몇 가지 사양들이 존재하고, 그랜저급 휠베이스를 자랑하는 것이 눈여겨볼 만한 차이였다. 그런데 중국형 쏘나타의 사양을 확인한 국내 네티즌들은 불만 섞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
  • 현대차가 중국에만 출시했다는 S클래스 수준 실내 가진 투싼의 정체 현대차는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인의 입맛에 맞춘 다양한 전략 모델들을 중국에 출시하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SUV인 싼타페도 중국에서 셩다라는 이름으로 일부 사양을 변경해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셩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셩다 페이스리프트로 알려진 모델의 실내 사진을 살펴보면 S클래스처럼 디스플레이형 센터패시
  • "자국민은 호구냐" 현대차가 중국에만 해준다는 역대급 퍼주기에 국내 소비자들이 분노하는 이유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입지는 그야말로 굳건하다. 현대 기아를 제외하고도 르노삼성, 쉐보레, 쌍용 세 개의 브랜드가 서로 견제하고 있지만 현대기아차의 문턱을 넘어서기엔 역부족이다. 더군다나 최근 현대기아차가 출시하는 신차들은 연이어 대박 행진을 이어가며 사전계약으로만 만 대가 넘는 물량들이 계약되고 있어 올해 현대기아차의 내수시장은 걱정이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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