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0만 원 콜로라도가 렉스턴 스포츠 이길 것이라 장담한 근거들한국지엠 쉐보레가 ‘콜로라도’를 정식 출시했다. 26일에 출시된 콜로라도는 ‘포드 F-150’보다 한 체급 작은 미드 사이즈 픽업트럭이다. 쉐보레는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중형 픽업트럭”이라며, “편의성과 실용성도 겸비하여 자연뿐 아니라 도심 생활에도 적
신차 대거 출시 예정...수입차 변신한다는 쉐보레가 기대되는 이유정확히 말하자면 한국지엠의 움직임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쉐보레’보단 ‘한국지엠’의 움직임이다. 4일, 한국지엠이 쉐보레의 한국수입차협회 회원 가입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이에 대해 “수입차협회 가입으로 국내 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정체성이 보다 분명해져 브랜드 위상이 더욱
3천만 원대라는데, 렉스턴 스포츠 말고 콜로라도 사는 게 좋을까요?쉐보레 콜로라도가 올해 8월 국내에 출시된다. 출시를 앞두고 보도를 통해 가격 범위가 공개되었고, 국내에 출시되는 파워트레인 제원 등이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정식으로 공개되었다. 아직 세부 가격과 사양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콜로라도는 쉐보레의 정통 중형 픽업트럭이다. 픽업트럭의 본고장인 만큼 경쟁도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14만 대 이상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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