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전기차 잡겠습니다” 쌍용의 야심작 데뷔 일정 확정, 스펙 어느 정도길래?쌍용이 U100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준비해오던 토레스 기반 전기차가 곧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올 하반기 출시가 예정되어 관심을 모으던 U100의 데뷔 날짜가 드디어 잡혔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오는 3월 30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릴 ‘2023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 측에 참가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모두가 눈물 흘렸습니다.." 드디어 기업회생절차 마침표 찍는다는 국산차 브랜드 근황지난달 31일, 쌍용자동차는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2020년 12월, 마힌드라 그룹의 지배권 포기로부터 시작한 법정관리는 우여곡절을 거쳐 KG그룹에 의해 이르면 이달 내로 종지부를 찍을 예정이다.
"전기차가 2천만 원!" 벌써부터 초대박 예상되는 토레스 전기차 예상도 공개그런 토레스가 내년엔 전기차로도 출시될 예정이다. 코드명 U100으로 개발 중인 토레스 전기차는 최근, 테스트카도 포착이 되면서 화제가 됐는데, 이에 예상도를 그리는 유튜버들은 토레스를 기반으로 U100 예상도를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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