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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Archives - Page 6 of 7 - 오토포스트

#코나 (130 Posts)

  • "현대차 산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대놓고 차주들 호구 인증했다는 소름돋는 만행 최근 현대 코나 일렉트릭 전기차 화재사건이 전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작년부터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제가 계속해서 발생하자 결국 국토부는 정확한 원인 조사 착수와 함께 리콜 명령을 내렸고, 현대차는 이에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업데이트 해주는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리콜을 받은 코나 EV 차주들은 다양한 불만들을 쏟아냈다. 근본적인 화재 원
  • "이러니 결함 터져도 잘 팔리죠" 풀옵 3400만원 찍었다는 코나의 놀라운 반전 옵션 사양 옵션을 적용하지 않은 기본형 트림, 소위 말해 “깡통차”를 선뜻 구입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신차 홍보 기사나 광고에서 그렇게 외치던 사양들조차 기본형 트림엔 적용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쯤 되면 최저가를 낮추기 위한 자동차의 조삼모사 전략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번에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한 신형 코나의 경우에서도 역시 이런 모습을
  • "차주들 의견 개무시 하더니.." 불 타는 코나 때문에 앞으로 현대차에 벌어질 충격적인 일 현재 코나의 화재 원인 공방이 한창인데, 일각에서 흥미로운 이야기가 들려온다. 코나의 화재 원인이 삼성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 때처럼 기업의 지나친 욕심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두고 과유불급이라고 하는 것일까?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과 같다는 뜻이니, 마치 최근의 코나 화재 사태와 몇 년 전 벌어진 갤럭시 노트7의 폭발 사고를 빗댄 말같이 느껴진
  • "대체 얼마나 받아먹었냐?" 결함 계속 터지자 참다 못한 국민들이 현대차보다 더 욕하고 있다는 곳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을 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눈에 뻔히 보이는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문제를 방관하고 있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현상황. 대한민국 국토부 이야기다. 최근 현대기아차가 출시한 신차에서 연이어 결함이 발생했다. 이에 많은 소
  • "너네도 한 편이냐?" 불 나서 난리 난 현대차 조사 따위 시작도 안 했다는 충격적인 근황 연일 코나 일렉트릭 화재 사건으로 화제다. 처음엔 동호회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다가 계속해서 화재가 발생하여 여러 매체와 미디어까지 이 사건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조용히 지나가길 바랐던 모양인 현대차도 일이 커지자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과를 했지만, 소비자들의 미심쩍은 기분을 지울 수 없다. 아직까지도 원인이 밝혀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심지
  • 미국에서 터진 자동차 화재 사건 하나에 현대차가 갑자기 긴장하기 시작했다는 이유 현대 코나 일렉트릭 화재사건이 연일 화제다. 사건이 커지자 국토부는 결국 국내에 판매된 코나 전기차 2만 5,600대를 대상으로 리콜 조치까지 벌이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화재 원인은 배터리 셀 분리막이 손상된 것으로 발표됐으나, 이에 배터리 셀을 제조한 LG 화학 측은 “배터리 문제가 아니다”라며 즉각 반박하여 소비자들 사이에선 &#
  • "이걸 사줘야 합니까?" 불나는 코나 때문에 현대차가 미국에서만 벌이고 있다는 일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기이지만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의 연이은 화재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2년 동안 총 12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최근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 차주를 대상으로 사과 문자를 보내고 리콜을 결정했다. 이어 해외에서도 리콜을 실시했다. 각국 정부의 행정 조치 없이 자발적으로, 선제적으로 조치를 실시하는 것이다. 자발적인 리콜
  • "진정한 불차네요" 코나에 이어 현대기아차 신차 무더기로 또 리콜한다는 충격적인 근황 최근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화재 사고가 여론에서 뜨겁게 다뤄지고 있다. 2년 전에는 BMW가 화재 사태로 인해 ‘비엠또불유’라는 불명예를 얻었는데, 이번에는 현대기아차가 같은 불명예를 얻게 된 격이다. 2년간 발생한 화재 사고가 무려 13건으로 큰 논란이 될만하다. 심지어 최근에는 국정감사에도 관련 내용이 등장했으며, 리콜 조치가
  • 사장까지 인정해버리자 중고차 매물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는 국산차의 암울한 근황 최고의 국산 전기차라 불리던 코나 일렉트릭이 무너졌다. 지난해부터 계속해서 이어져온 화재사건에 연루된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은 최근 국토부 주관 리콜 명령을 통해 국내에 판매된 2만 5천여 대를 대상으로 BMS 업데이트를 진행한 뒤 이상 징후가 발견될 시 배터리를 교체해 준다는 방침이 발표됐다. 하지만 코나 일렉트릭을 타고 있는 많은 차주들은 리콜 조치에도
  • 현대차 사장까지 작정하고 나서게 만든 최악의 신차가 맞이한 최후 국산 브랜드 전기차 최초로 글로벌 판매 10만 대 기록을 달성해 화제였던 모델이 있다. 바로 현대차의 베스트셀링 전기차, 코나EV다. 하지만 판매량도 1위고 결함도 1위였는지, 2018년부터 지금까지 13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연이은 화재 사고에 결국 지난 8일 현대차는 리콜 계획을 밝혔고 본격적인 리콜은 16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그런데 리콜 조치
  • 아무리 결함 터져도 결국은 현대차가 테슬라를 이길 수밖에 없다는 3가지 진짜 이유 국내외로 전기차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단순 판매량으로 봤을 때 테슬라는 19만 1,971대를 판매한 독보적인 1위다. 그러나 최근 전기차 시장에서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는 국내 완성차 기업이 있다. 바로 현대기아차다. 지난 4일 발표된 SNE리서치 통계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올해 현대기아차는 7월까지 전 세계에서 6만 707대의 전기차를 팔
  • "무서워서 못 타겠습니다" 전국 현대차 차주들이 하나같이 최악이라 말한 신차의 정체 조립 불량이나 도색이 까져있는 정도라면 참고 넘어갈 수도 있다. 이는 사업소에 방문해서 해결할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차해둔 내 차에서 화재가 발생한다면 이것도 참고 넘어갈 수 있을까? 거기에 내 차가 국내에서 가장 높은 화재율을 자랑하는 자동차라면 소비자는 매일 불안에 떨며 차를 타야 할 것이다. 이는 최근 연이은 화재사건으로 매스컴에 연일 보도
  • 현대차가 신차 5천만 원에 출시한다고 선언하자 네티즌들 반응 발칵 뒤집어진 이유 현대차는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론칭에 이어서, 순수 전기차 브랜드도 론칭했다. 이름은 ‘아이오닉’이다. 기존의 개별 차종 모델명이었던 아이오닉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브랜드 이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까지 개발했고, 이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중형 크로스오버 모델, 아이오닉 5를 가장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하지만 네티즌들
  • "비엠은 불차라더니 이건 어떻게하나 보자" 현대차에 불 났다고 신고 들어오자 국토부 태도 2018년, BMW의 연쇄 화재 사고로 한동안 크게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거의 매일 뉴스가 나올 정도였다. 문제가 된 차량을 BMW 측에서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지만 화재는 계속 발생했고, 결국 소비자 집단소송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정부에서는 운행 정지 조치를 내리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BMW 화재
  • "모두들 현금 준비하세요" 국내 출시 임박했다는 신차 중 가장 기대되는 국산차 SUV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그렇다. 세단 대비 넓고 높은 실내 공간, 운전자가 느끼는 넓은 시야, 오프로드 성능, 많은 짐을 적재할 수 있는 공간감 등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SUV이기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SUV에 열광하고 있다. 더불어 주행 성능까지 뒷받침해 주는 고성능 모델까지 추가되고 있으니 말이다. 이로 인해 각
  • 결국 "디자이너 잘라라" 소리까지 나온 신형 코나, 실제 도로에서 보면 딱 이런 모습 현대자동차가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코나의 내, 외장 디자인을 지난 2일 공개했다. 페이스리프트를 맞이한 코나는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화를 선보이며 상품성 강화와 함께 소형 SUV 시장 판매량을 탈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기존 모델도 탄탄한 기본기와 훌륭한 상품성 덕분에 꾸준한 인기를 누렸던 코나는 개선된 사양 덕분에 좋은 판매량을 보일 전
  • "???" 이번에도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로 나왔다는 신형 코나 반응 올 하반기 GV70, 투싼과 더불어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코나 페이스리프트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첫 출시 이후 3년 만의 페이스리프트다.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인 코나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공식 출시는 오는 10월로 예정되었으며 이름은 ‘더 뉴 코나’로 바뀌었다. 최근 현대자동차가 그러하듯이 풀체인지급 변화를
  • 없어서 못 판다고 광고하는데 정작 실제 오너들은 절대 사지 말라고 극구 말리는 차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자동차가 유행을 맞이하면서 이제는 내연기관 자동차가 점점 사라지는 추세다. 한국도 친환경 대열에 합류하여 서울시는 2035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의 신규 등록을 금지하고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들은 서울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 안에서의 운행이 금지된다. 본격적으로 매연을 내뿜지 않는 전기차 시대가 열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불과
  • "무슨 의미가 있냐?" 현대차가 작정하고 공개한 광고 한 장면에 네티즌 반응 난리 난 이유 현대자동차가 최근 재미난 실험을 통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현지시간 기준 지난달 22일 독일 유로 스피드웨이 라우지츠링에서 현대자동차 주관으로 진행된 주행 시험 결과 코나 일렉트릭이 1회 완충으로 1,026km를 주행한 것이다. 현대차는 “실험이 35시간 동안 거의 쉬지 않고 진행됐다”라며 운전자 여러 명이 교대로 운전대를 잡으며 진
  • "또 국내에만 안 나와?" 기아차가 이번에도 해외에만 출시해줬다는 신형 SUV 사양 수준 점점 규모가 커져가고 있는 인도 소형 SUV 시장을 공략한 기아차의 새로운 소형 SUV ‘쏘넷’이 공개됐다. 현대 베뉴와 함께 인도 시장을 적극 공략할 쏘넷은 기아차 SUV 패밀리룩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다부진 근육질 몸매로 무장해 주목받았다. 쏘넷을 확인한 국내 네티즌들은 “스토닉보다 나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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