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신형 싼타페보다 여전히 우월한 쏘렌토만의 경쟁력

탐사+|2018.03.29 08:35

지난 22일, 오토포스트는 '현대 싼타페'와 '기아 쏘렌토'를 비교하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 드린 바 있다. "Old vs New, 구형 vs 신형"을 중심 키워드로, 그리고 제조사가 공개한 공식 제원을 중심으로 두 차량을 비교했었다.

도로에선 신형 싼타페보다 신형 쏘렌토를 보는 것이 더 쉬운 일이다. 이에 따라 오토포스트는 "쏘렌토가 갖춘 경쟁력"을 키워드로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한다. 오늘은 싼타페의 경쟁력, 쏘렌토의 단점은 배제한 채 '쏘렌토의 경쟁력'에만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


비교 차량은 판매 실적에 따라 기준을 잡았다. 최근 1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트림, 즉, 주력 모델을 중심으로 비교에 들어간다. 취재 결과 쏘렌토의 주력 모델은 '2.2 디젤'이다. 지난 1년간 판매 실적을 살펴보니 쏘렌토는 2.2 디젤 모델이 2만 3,977대로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으며, 2.0 디젤과 2.0 가솔린이 뒤를 이었다. 2.2 모델부터 적용되는 '8단 자동변속기'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싼타페는 조금 달랐다. 싼타페의 주력 모델은 2.0 디젤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기간 판매 실적을 살펴보기 위해 구형의 실적을 가져왔다.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신형 싼타페도 구형과 거의 동일한 판매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싼타페는 2.0 디젤 모델의 판매량이 4만 8,088대로 압도적이었다. 2.2 디젤과 2.0 가솔린은 그 뒤를 이었다.


가격과 제원으로 비교해본 싼타페 vs 쏘렌토 : http://autopostkorea.com/161


제원상 쏘렌토는 싼타페보다 큰 차체를 가졌다. 전폭은 두 차량 모두 1,890mm로 동일했다. 그러나 전장은 쏘렌토가 싼타페보다 30mm 긴 4,800mm, 축간거리 역시 쏘렌토가 15mm 긴 2,780mm의 길이를 가졌으며, 전고도 5mm긴 1,685~1,690mm의 크기를 가졌다.


제원으로만 큰 차체가 실내 공간에 얼마나 이점을 남겼는지 확인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오토포스트는 조만간 '자동차 밀착 카메라' 코너를 통해 실제 차량을 비교해볼 예정이다.


"10년 전에 나온 엔진을 품은 10년 전의 자동차"


"10년 전에 나온 엔진을 품은 2018년의 자동차"

엄연히 다르다. 쏘렌토와 싼타페는 완벽하게 동일한 엔진과 변속기를 채택하고 있다. 2.0 디젤 엔진, 2.2 디젤 엔진 모두 완벽하게 동일한 배기량, 완벽하게 동일한 출력과 토크를 발휘하며, 연비와 CO2 배출량에서만 미세한 차이를 보인다.


변속기 역시 쏘렌토 2.2 모델이 8단 자동변속기, 싼타페 2.0 모델도 8단 자동변속기로 동일하다. 10년 전에 나온 차에 10년 전의 엔진이 탑재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지난달에 나온 차에 10년 전 엔진이 들어가 있다는 것은 조금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물론 제네시스 G80 디젤에도 같은 엔진을 넣는 그들이기 때문에 그리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LED 램프다. 싼타페는 주간주행등, 메인 헤드램프, 리어 콤비램프(제동등, 후진등)에만 LED가 적용된다. 반면 쏘렌토는 주간주행등, 메인 헤드램프, 리어 콤비램프를 포함해 전면 방향지시등에도 LED가 적용된다.


안전 및 편의사양에서도 눈에 띌만한 차이가 없었다. 쏘렌토는 거의 막바지 페이스리프트 단계이기 때문에 디자인도 비교적 정리가 되었을 뿐 아니라 편의사양도 웬만한 것은 거의 모두 적용된다.


쏘렌토는 안전 편의사양으로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 ▲후측방 충돌 경고, 추방 교차 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다이내믹 밴딩 라이트,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 표시,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을 적용하고 있다.


이 외에 ▲운전석 전동 익스텐션 시트, ▲운전석 파워시트,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무선 충전 시스템, ▲2열 시트 리모트 폴딩, ▲2열 시트 슬라이딩 등의 사양도 적용되고 있었다.


구형과 신형의 대결이기 때문에 가격 비교의 의미가 크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완벽하게 같은 파워트레인, 큰 차이 없는 차량 구성이라면 껍데기만 다른 수준이 될 수도 있다. 가격이 소비자의 선택을 충분히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쏘렌토는 싼타페보다 저렴하고 넓은 범위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었다. 2.0 디젤 모델의 경우 쏘렌토가 싼타페보다 110~275만 원 저렴하게 책정됐고, 2.2 디젤 모델 역시 145~550만 원 저렴했다. 단, 이 가격은 차량의 순수 차량의 가격만 본 것으로, 옵션 선택 사양 및 제조사 할인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댓글(21)
  1. ㄴㄴㅁ 2018.03.29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미리 크고 3cm 긴게 어떤 장점이 있나요?
    별로 차이도 안날거같은데

  2. 2018.03.29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쏘렌토~승!!

  3. ㄱㅇ 2018.03.29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쏘렌토 2.2가 많이 팔린건 8단 변속기 때문인데
    기자님 팩트도 써주셔야죠

  4. 미카엘 2018.03.29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차감은 소렌토가좋고 디자인은 각자선택 나머진 기타옵션 싼타페 승

  5. ㄹㄷㄱㄷㄱ 2018.03.29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쏘랭이가 낯디않어ㆍ?
    싼타페구림ㆍ

  6. 형이다 2018.03.29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걸 보고 이게 팔릴 찬지 안팔릴 찬지 구분이 안갑니까?

  7. gyoe 2018.03.29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는 외관이 점점 산으로가는 느낌

  8. 고ㅓ어너더 2018.03.30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렌토탈놈음 소렌토타면되고
    싼타페 탈놈은 산타페 타면되지 뭔 멍멍이 소리고

  9. 쉐슬람 2018.03.30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년전 차 그대로 파는 쉐슬람 짱용은?

  10. 나그네 2018.03.31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놈다 별로 그나저나 요즘 차체는 녹이 안나는지 ..녹셔리는 싫어.

  11. 세종천황 2018.03.31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알았어. 신형 싼타페 살께.

  12. 싼타가 2018.04.01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 소린지?
    싼타가훨 좋구만ᆢ

  13. 엔더tv 2018.04.01 0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물에 그밥이지 비교할걸 비교하삼

    난또 쏘렌토vs에퀴녹슨줄

  14. monsoni88 2018.04.01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쏘랭이 뒷면 모델은 카니발하고 똑같던데 ᆢ
    디자인 독창성 없이 베꼈음 그러니 가격이 쌀수밖에
    이래놓고 내년에 부분변경 또 하긋지

  15. 나는 2018.04.01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나왔다고 돈 더 주고 사는꼴. ㅎㅎㅎㅎㅎㅎ 쏘렌토도 곧 신형이랍시고 모양 바꿔나오면서 가격 비슷하게 맞춰서 나올꺼임

  16. 쏘랭차주 2018.04.02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3년째 올뉴쏘랭이 타는데 대만족
    4년을 봣는데도 안지겹다. 신형산타페보다 저 신형같음

  17. 지우히메 2018.04.08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그거지 소렌토나 산타페나 현기들 ㅋㅋ

  18. 하좆나 2018.05.15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사 썼을때만해도 ♪♪♪
    에바가루는 꿈도 못 꿨을듯
    ㅋㅋ
    부품이 딱3년내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