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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과 고효율 모두 잡은 '2018 포르쉐 카이엔 E-하이브리드'

뉴스룸|2018.05.02 18:11

포르쉐가 신형 '카이엔'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카이엔 E-하이브리드'를 공개했다. 3세대 카이엔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포르쉐의 미래 E-모빌리티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된 차량이다.

포르쉐에 따르면,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는 동급 최고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감성과 효율성을 모두 잡았다.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는 340마력을 발휘하는 3.0리터 V6 엔진과 136마력을 발휘하는 전기 모터의 조화로 총 시스템 출력 426마력을 발휘한다.


카이엔 E-하이브리드에는 '918 스파이더'로부터 파생된 부스트 전략이 적용되어 최대토크로 71.4kg.m 토크를 발휘하고, 제로백은 '카이엔 S'의 5.2초보다 빠른 5초를 기록한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는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이 패키지에 포함되는 스포츠 플러스 모드는 연소 엔진과 전기 모터를 함께 사용해 최고속도 253km/h에 도달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운전자는 주행 환경 및 성능 조건 등에 따라 어떤 속도에서든 부스트 토크를 사용할 수 있다.


순수 전기 모터만으로는 최대 44km까지 주행이 가능하고, 최고속도는 135km/h까지 낼 수 있다. 연비는 유럽 NEDC 기준으로 3.4~3.2L/100km의 연료 소비와 20.9~20.6kWh/100km의 전기를 소비한다. 우리 식으로 환산하면 29.4~31.3km/L다.

세대교체와 함께 배터리 용량과 더불어 순수 전기 모터의 주행거리와 부스트 저장용량도 향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배터리 용량은 기존 10.8에서 14.1kWh로 약 30% 개선됐다. 변속기는 신형 카이엔을 위해 개발된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를 동일하게 사용한다.


구동 시스템은 '액티브 행온(Active hang-on)'이라 불리는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됐다.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과 함께 조화를 이뤄 주행 성능을 한 층 끌어올린다. 포르쉐에 따르면, 신형 카이엔은 새로운 섀시가 적용되어 스포츠카와 같은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하다.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 시스템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며, 전자식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PDCC), 롤 스태빌라이저 시스템, 3.5톤 용량 트레일러 장치 등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는 독일 시장 기준으로 2018년 5월 말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기본 가격은 독일 시장 기준 8만 9,822유로(약 1억 1,600만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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