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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TOP 10?” 대반전의 연속, 외신이 뽑은 올해 최고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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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차 선정
유명 외신 Motor1 화제
제네시스도 포함됐다

(사진=GV70 동호회)

10월도 끝나가며 연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매년 이맘때쯤이 되면 느끼는 것이지만 시간이 참 빠르다. 한 해를 마무리하다 보면 보통 자동차 매체들은 올해의 차를 선정하기 마련, 오토포스트 역시 12월 연말쯤에 올해의 차를 선정해 볼 예정이다.

그런데 최근 해외의 유명 자동차 매체인 motor1에서 2022년 최고의 자동차 TOP 10을 먼저 공개해 화제다. 시기상 좀 빠르게 발표를 한 게 아닐까 싶은데 10위 안에 있는 자동차들 중 눈에 띄는 차가 있어 소개해 보려 한다.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10위 권 자동차는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 보고 이와 비교해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겠다.

박준영 편집장

8위 GV60, 5위 G90
무려 2위에 GV70
제네시스의 대반란

잠깐 잘못 본 게 아닌가 싶어서 눈을 비비고 다시 봤다. 그런데 정말 TOP 10위권에 제네시스가 무려 3대나 포진하고 있었다. 벌써부터 예상되는 네티즌들의 반응은 “얼마나 먹였냐”와 같은 것이지만, 물증 없는 심증으로 뭐라 할 순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진정하고 선정 사유를 살펴보자.

8위를 기록한 GV60에 대한 평가다. “아이오닉 5와 EV6의 형제인 GV60은 더 강력하고 더 재미있고 훨씬 더 잘 꾸며져 있다. GV60은 현대차 최초의 전기 크로스오버 제품의 정점으로 보인다” -Brandon Turkus, 편집장 –

5위를 기록한 G90에 대한 평가다. “럭셔리, 기술 및 상당히 좋은 주행 질감을 가진 G90을 최고의 자동차 목록에 올리기에 충분했다. 3.5리터 V6 엔진의 409마력과 잘 만들어진 뒷좌석 덕분에 모든 좌석에서 만족감을 누릴 수 있다” -Jeff Perez, 수석 편집자-

2위를 기록한 GV70에 대한 평가다. “제네시스는 연속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 특히 GV70을 통해 콤팩트 크로스오버 세그먼트의 다른 어떤 SUV보다 더 많은 럭셔리 요소를 제공한다. 기본 2.5리터 4기통 엔진을 선택하더라도 300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며, 내부에는 멋진 14.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대시보드를 가로질러 뻗어있다” -Jeff Perez, 수석 편집자-

허머, 콜벳 등
골고루 포진한 미국차
1위는 더 반전이었다

그렇다면 나머지 순위에는 어떨까? 10위는 혼다 시빅 SI가 차지했으며, 9위는 BMW M240I, 7위는 포드 F150 랩터, 6위는 포드 브롱코 랩터, 4위는 GMC 허머 EV, 3위는 쉐보레 콜벳이 차지했다. 골고루 누구나 인정할 만한 미국차가 포진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쟁쟁한 라이벌들 사이에 제네시스가 무려 3대가 끼어있으니 한편으론 대단하고 한편으론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대망의 1위는 누구일까? 바로 레인지로버다. Brandon Turkus, 편집장은 레인지로버를 이렇게 평가했다. “레인지로버는 수십 년 동안 럭셔리 벤치마크였으며, 이는 5세대 SUV에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엔진을 선택하든 간에 새로운 레인지로버는 뒷자리에서 훨씬 더 훌륭함을 느낄 수 있다” 여러분들은 TOP 10에 얼마나 공감을 하는지 댓글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눠 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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