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스파이샷플러스 이젠 중국 무시 못 해.. ‘대륙의 역작’이라 불린 전기 SUV, 미친 실물...

이젠 중국 무시 못 해.. ‘대륙의 역작’이라 불린 전기 SUV, 미친 실물 공개됐다

0

중국의 전기차 업체 쉐란
최근 SUV 모델, S7 공개
양과 질 모두 잡은 중국

중국의 전기차 시장은 이제 단순히 ‘중국’이라는 타이틀만으로 무시하기에는 무섭게 성장해버렸다. 이미 전기차 판매량이 가장 높은 기업 순위에서도 중국의 브랜드들이 포진해있으며, 배터리도 자체 생산한다는 점에서 성능과 기술 면에서도 분명 뛰어남을 증명해낸 셈이다. 그저 단점이라면 거의 모든 판매량이 자국 시장에 갇혀 있다는 점이겠지만 말이다.

최근 중국에서는 신인 전기차 브랜드인 쉔란이 거대 기업인 화웨이, 창안 자동차와 함께 새로운 전기 SUV인 S7을 출시했다고 한다. 디자인에 대해서 해외 네티즌들도 긍정적인 평을 내렸다고 하는데, 오늘은 이 차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중국 전기차 시장의 전망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오대준 기자

쉔란 S7 / 사진 출처 = 'Carscoops'
쉔란 S7 / 사진 출처 = ‘Carscoops’
쉔란 S7 / 사진 출처 = 'Carscoops'
쉔란 S7 / 사진 출처 = ‘Carscoops’

독특한 디자인 포인트
좋긴 한데 익숙하다는 평

많은 브랜드가 외관 디자인에서 곡선을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지나치게 일관적인 평을 듣는다는 점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S7은 그릴이 사라진 영역과 범퍼가 각지게 접하면서 분리된 듯한 인상을 준다. 또한 전면부 양측에 적용된 큰 에어덕트 디자인 역시 돋보인다.

다만 그런데도 S7 역시 전체적으로 보면 자동차 디자인이 너무 익숙하다는 평을 많이 듣고 있다. 물론 그 부분이 무난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반대로 어떤 개성도 느껴지지 않는다는 지적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우르스의 디자인이 연상된다는 평도 있었으며, 너무 많은 다른 차들이 보이면서 디자인을 AI에 맡겼냐는 댓글도 찾아볼 수 있었다.

쉔란 S7 / 사진 출처 = 'Carscoops'
쉔란 S7 / 사진 출처 = ‘Carscoops’
도로 주행이 목격된 쉔란 S7 / 사진 출처 = 'ArenaEV'
도로 주행이 목격된 쉔란 S7 / 사진 출처 = ‘ArenaEV’

아직 구체적 성능은 미공개
가격은 저렴한

현재 공개된 성능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지만, S7은 2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첫 번째 모델은 순수 전기차로, 배터리 팩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258hp의 출력을 가질 것으로 보이며, 약 32kgf.m의 토크의 성능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하이브리드 역시 탑재될 예정인데, 95hp의 출력을 가진 모터에 1.5L i4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는 모델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다만 역시나 하이브리드 모델도 배터리 용량 등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순수 전기 모델의 가격은  약 23,600달러로 한화로 3,000만 원 초반대에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의 전기차와 유사할 것으로 추정되는 마빈의 전기차 / 사진 출처 = 'ArenaEV'
샤오미의 전기차와 유사할 것으로 추정되는 마빈의 전기차 / 사진 출처 = ‘ArenaEV’
BYD 아토3 / 사진 출처 = 'Licarco'
BYD 아토3 / 사진 출처 = ‘Licarco’

전기차 역량 강한 중국
곧 외부로 터져 나올 듯

현재 우리가 알만한 중국의 전기차 브랜드들뿐 아니라 화웨이, 샤오미 등 여러 중국의 공룡 기업들 역시 전기차 시장으로 동참하려 하고 있으며, 그 전체 파이의 크기 역시 천문학적이다. 또한 이미 엄청난 판매량으로 전기차 시장에서의 선방을 위한 많은 데이터를 축적했을 것이 분명하다.

현재 중국 브랜드들은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다. 중국과 미국 사이의 정치적 대립이 완화된다면 언제든 해외 시장으로 물밀듯이 밀고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전기차를 판매하고 있는 다른 브랜드들에는 반갑지만은 않은 소식으로 들릴 것이다.

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