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이슈플러스 출시하자마자 파격적인 할인은 기본이라는 “가성비 갑”이라 불리는 신차

출시하자마자 파격적인 할인은 기본이라는 “가성비 갑”이라 불리는 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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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르세데스 벤츠의 엔트리 모델인 A클래스에 세단 라인업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A클래스는 젊은이들을 타깃으로 한 전략 모델이며, 엔트리 모델이지만 핵심 사양들 대부분이 탑재되어 있어 가성비 좋은 수입차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출시하자마자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줘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춰주고 있다. 오늘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는 ‘가성비 수입차’로 평가받고 있는 벤츠 A클래스 세단에 대해 한걸음 더 들어가 본다.

오토포스트 디지털 뉴스팀

벤츠 최신 패밀리룩 적용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오다
A클래스 세단은 해치백과 마찬가지로 CLS부터 시작된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했다. 육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삼각형에 가까운 형상의 헤드 램프, ‘ㄱ’자형 주간주행등이 전면 디자인의 주요 특징이다.

측면은 전형적인 세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트렁크 부분이 짧은 편인데, 실내 공간을 조금이라도 넓히려는 의도로 보인다. 후면은 삼각형에 가까운 테일램프의 적용되어 있으며, 테일램프 디자인이 해치백과 다른 것이 특징이다. 범퍼 하단에는 역동성을 강조하기 위한 에어 커튼이 존재한다.

인테리어는 해치백과 동일한 모습이다. 계기판 패널과 센터 콘솔, 도어 트림 간의 이음새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랩 어라운드 디자인이 편안함을 선사한다. 곳곳에 적용된 앰비언트 라이트가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터빈형 송풍구와 D컷 스티어링 휠을 통해 A클래스가 스포티한 콤팩트 세단을 지향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센터패시아에 위치한 버튼들은 최대한 정리해 깔끔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해치백과는 달리
두 가지 엔진으로 나왔다
A220 단일 모델로 나온 해치백과는 달리 세단은 A220과 A250 두 가지로 나왔다. A220은 해치백과 동일한 2.0리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0.6kg.m을 발휘한다.

A250에는 A220의 출력을 강화한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224마력, 최대토크 35.7kg.m을 발휘한다. A250의 경우 제로백이 6.3초로 비교적 빠른 편이다. 둘 다 7G DCT 변속기가 탑재되었으며, A250에 4MATIC이 장착되어 있다.

엔트리이지만
핵심 사양은 다 있다
A 클래스 세단은 엔트리 모델이지만 핵심 사양들은 대부분 포함하고 있다. 벤츠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가 A클래스에 탑재되었으며, 차와 대화하는 것처럼 음성명령을 내려 대부분의 조작을 할 수 있다. 이외에 일정 체크, 주면 정보 표출 등 MBUX를 이용해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 벤츠 대부분의 모델에 적용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이 적용되어 있다. 디지털 계기판은 더욱 다양한 운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표시하며, 중앙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으며, 터치 기능이 추가되어 더욱 편하게 조작 가능하다.

이외에 풀 오토 1존 에어컨, 센터 콘솔 터치패드, 하이패스, 후방카메라, LED 헤드 램프, 레인센서, 헤드업 디스플레이, 무선 충전,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등이 기본 또는 옵션으로 적용되었다.

안전 사양으로는 7에어백, 액티브 보닛, 사각지대 어시스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운전자 주의 경고, 액티브 브레이크 라이트 등이 포함되어 있다.

A클래스 세단
모델별 실 구매 가격
A220은 3,980만 원부터 시작한다. 해치백보다 80만 원 더 비싸다. 성능을 높인 A250은 4,680만 원부터 시작한다. 여기에 A220은 159만 원, A250은 162만 원을 공식 할인해준다. 엔트리 모델이라 차 값이 낮고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차임에도 불구하고 할인 금액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할인과 취등록세, 부대비용을 포함한 가격은 A220 4,088만 5,410원, A250은 4,833만 6,110원이다. 딜러가 비공식적으로 제공하는 할인을 받으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할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시장에 방문해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네티즌들의 대표적인 혹평
‘이돈이면 다른 차 산다’
A클래스 세단 역시 ‘이돈이면 다른 차 산다’라며 가격에 대해 혹평을 받고 있다. 4천만 원이면 그랜저나 팰리세이드를 구입할 수 있는데 실내가 좁은 A클래스를 살 이유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A250의 경우 조금만 욕심을 내면 더 크고 옵션 사양도 많은 C클래스를 노려볼 수 있다. C클래스 2.0 가솔린 기본 모델의 실구매가는 5,278만 원으로 A250과 대략 450만 원가량 차이 난다. 이외에 폭스바겐 티구안, 볼보 S60, XC40등도 구입 가능하다.

디자인에 대한
엇갈린 반응들
디자인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먼저 부정적인 반응으로는 CLS부터 시작된 산으로 가는 디자인, 모델별 디자인 특징이 사라지고 있다, 벤츠 신차가 나오면 디자인부터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 ‘뭔가 하나씩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와 ‘K3, 말리부, 쏘나타 등 테일램프가 닮은 국산차들이 생각난다’라는 반응도 있었다.

긍정적인 반응으로는 CLS, E클래스 페이스리프트, S클래스 페이스리프트와는 달리 콤팩트 카인 A클래스에는 잘 어울린다는 디자인이다, 상어 형상 전면 디자인으로 A클래스의 특징을 부각해준다, 후면 테일램프가 켜졌을 땐 이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내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반응이 좋은 편이다. 간결한 디자인과 스포티함을 강조한 원형 송풍구, 어두울 때 더욱 돋보이는 앰비언트 라이트 덕분에 ‘역시 실내는 벤츠’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였다.

autopost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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