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스파이샷플러스 국내 도로에서 포착된 신형 K7 F/L, 실제로 보면 딱 이런 모습

국내 도로에서 포착된 신형 K7 F/L, 실제로 보면 딱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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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시되기 전
도로에서 포착된 K7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은 기아 K7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국내 도로에서 포착되었다. 카 캐리어에 실린 채 어딘가를 향하고 있는 모습이다. 도로에서 실제로 보면 딱 이런 모습일까. 실키 실버 외관 색상을 두른 K7 부분변경 모델을 도로에서 본다면 아마 사진과 같은 느낌에 가까울 것이다.

사전예약이 시작되었고, 정식 출시는 이달 안에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 오토포스트 스파이샷 플러스는 K7 페이스리프트가 맞이한 변화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

오토포스트 디지털 뉴스팀

1. 외관 디자인
전후면 디자인 변화
방향지시등은 일반 전구
마세라티가 떠오르기도 하는 프런트 그릴은 크기가 더욱 커지고 내부에는 두꺼운 크럼 버티컬 디자인이 적용되어 이전보다 존재감이 더욱 커졌다. 최근 나오고 있는 새로운 현대차 세단들처럼 헤드 램프가 그릴을 파고들진 않았지만 그릴과 헤드 램프가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하였다.

전면부 방향지시등은 범퍼로 내려갔다. 뒤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트림별로 일반 전구가 장착되기도, LED 전구가 장착되기도 한다. LED 주간주행등은 프런트 그릴 테두리부터 헤드램프 하단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로 변경되었다.

몇 차례 보도해드렸던 대로 그랜저처럼 양쪽 테일램프가 중앙을 가로지는 가로 램프로 이어졌다. 여담으로 모하비 마스터피스도 테일램프 중앙이 이런 식으로 디자인될 것으로 전망된다. ‘Z’자 형상이 헤드램프보다 더 선명하게 들어간 것도 특징이다.

이 역시 뒤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후면 방향지시등에 일반 전구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트림에 상관없이 모든 K7이 후면 방향지시등은 일반 전구를 장착한다. 현행 그랜저도 전면 방향지시등에만 트림 혹은 옵션 여부에 따라 LED 전구를 달아주는데,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이 구성을 유지할지 주목된다.

2. 실내 디자인
좀 더 K9스럽게
장비도 K9처럼
실내 디자인은 K9 느낌을 많이 살리려고 노력한 모습이다. K9처럼 수평 구조를 유지하고, 몇몇 장비도 K9에 들어가는 것과 동일하다. 운전석 도어부터 클러스터, 센터패시아, 그리고 조수석으로 이어지는 라인으로 수평 구조를 강조하였고, 우드 그레인 소재와 크롬 메탈 소재를 곳곳에 적용했다.

편의 사양으로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12.3인치 내비게이션, 12.3인치 LCD 디지털 계기판, 전자식 변속 레버, 후측방 모니터 등을 구성품으로 추가했다. 트림에 따라 적용되는 것도, 옵션으로 제공되는 사양들도 있다.

3-1. 기본 및 옵션 구성
하위 ‘프레스티지’ 트림
주력 모델인 2.5 가솔린 GDi는 하위 ‘프레스티지’, 상위 ‘노블레스’ 두 가지 트림으로 나뉜다. 프레스티지 트림 기본 사양은 다음과 같다. 안전 사양으로는 전방 충돌 경고,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VSM,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전 좌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 등이 제공된다.

외관 사양으로는 225/55R17 규격 타이어와 알로이 휠,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풀 LED 헤드 램프, LED 테일램프, LED 리피터 일체형 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윌드 실드와 앞 좌석 도어 이중 접합 차음 유리가 제공된다. 내장 사양으로는 블랙 인테리어(새들 브라운 선택 가능), 4.2인치 TFT LCD가 포함되는 아날로그 계기판, 전자식 룸미러, 자동요금 징수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편의 사양으로는 원격 시동이 포함되는 버튼시동 스마트키, 스마트 트렁크, 주행모드 통합 제어 시스템,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수동식 틸트 및 텔레스코픽스티어링, 스티어링 휠 열선, 크루즈 컨트롤, 앞 좌석 독립 제어 풀 오토 에어컨, 뒷좌석 에어 벤트, 뒷좌석 듀얼 USB 충전 단자 등이 포함된다. 시트 사양으로는 가죽시트, 앞 좌석 파워 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앞 좌석 열선, 운전석 통풍 기능 등이 제공된다.

멀티미디어 사양으로는 8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 및 8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옵션 품목 중 HUD 팩, 모니터링 팩, 드라이브 와이즈 등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적용했을 때만 선택 가능하다.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포함된 프레스티지 트림은 별도로 판매되고 있다.

3-2. 기본 및 옵션 구성
상위 ‘노블레스’ 트림
다음은 상위 ‘노블레스’트림 기본 및 옵션 구성이다. 프레스티지 기본 품목 외에 외관 사양으로는 245/45R18 규격 타이어와 전면 가공 알로이 휠, 프런트 LED 방향지시등, 뒷좌석 도어 이중 접합 차음 유리 등이 제공된다. 안전 사양으로는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경고음 등이 추가된다.

시트 사양으로는 동승성 통풍 시트가 추가된다. 편의 사양으로는 전자식 변속 레버, 패들 시프트, EPB 및 오토홀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전동식 세이프티 파워 트렁크 등이 추가된다. 멀티미디어 사양으로는 12.3인치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기능이 제공된다.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 컴포트, 스타일, HUD 팩, 드라이브 와이즈, 모니터링 팩 등은 모든 모델 및 트림에서 옵션으로 제공된다.

‘컴포트’ 옵션에는 운전석 메모리 시트, 후진 연동 사이드 미러, 전동식 틸트 및 텔레스코픽스티어링, 동승석 전동식 높이 조절, 뒷좌석 측면 수동 커튼, 후면 전동 커튼, 뒷좌석 다기능 센터 암 레스트,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이 포함된다. ‘HUD 팩’은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빌트인 캠이 구성품이다.

‘스타일’ 옵션에는 245/40R19 규격 타이어와 스퍼터링 휠,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인테리어 무드 램프, 양문형 콘솔 암 레스트가 포함된다. ‘모니터링 팩’ 구성품은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등이고, ‘드라이브 와이즈’ 구성품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 등이다.

4. 엔진 및 크기 제원
배기량 2.4에서 2.5로
크기 제원도 소폭 변화
파워트레인 및 크기 제원에도 변동이 있다. 우선 파워트레인 제원이다. 페이스리프트 되기 전 K7은 190마력, 24.6kg.m 토크를 내는 2,359cc 4기통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자동 6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공인 복합연비는 11.1~11.2km/L다.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2.4에서 2.5 엔진으로 바뀌었다. K7 2.5 가솔린 모델은 198마력, 25.3kg.m 토크를 내는 2,497cc 4기통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자동 8단 변속기를 장착한다. 공인 복합연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출력은 8마력, 토크는 0.7kg.m 늘었다.

크기 제원도 소폭 변화했다. K7 2.4 가솔린 모델의 크기 제원은 길이 4,970mm, 너비 1,870mm, 높이 1,470mm 휠베이스 2,855mm 그리고 공차중량은 1,555~1,565kg이다.

K7 2.5 가솔린 모델의 크기 제원은 길이 4,995mm, 너비 1,870mm, 높이 1,470mm, 휠베이스는 2,855mm이고 공차중량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너비, 높이, 휠베이스 수치는 이전 모델과 동일하고, 길이가 4,995mm로 이전 모델보다 25mm 늘어났다.

5. 가격 변화는 이 정도
옵션 가격은 아직 미공개
아직 옵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아 기본 가격만 비교해볼 수 있다. 페이스리프트 되기 전 2.4 가솔린 모델은 프레스티지 트림이 3,053만 원, 노블레스 트림은 3,329만 원부터 시작되었다.

페이스리프트 된 K7 2.5 가솔린 모델 가격은 프레스티지 트림이 3,102만 원,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포함된 프레스티지 트림은 3,190만 원, 노블레스 트림은 3,367만 원부터 시작된다. 기본 가격 기분으로 프레스티지 트림은 최소 49만 원, 최대 137만 원 올랐고, 노블레스 트림은 38만 원 올랐다. 오토포스트 스파이샷 플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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