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리아 클럽’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

오는 15일, 현대차의 스타리아가 본격 판매를 게시한다. MPV 계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자 시도했던 변화의 결실이 바로 스타리아라 할 수 있는데, 역시나 이를 잘 반영한 듯 독창적인 외형 디자인과 다양한 선택지를 갖추었다.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더욱 자신의 목적에 맞는 소비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에 기존 승합차의 이미지를 넘어 다재다능한 차량으로 다시 태어나고자 했던 스타리아의 옵션 및 가격은 어떻게 분포되어 있을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다.

김성수 인턴

스타리아 투어러
엔진 제원
스타리아 투어러는 디젤 VGT 2.2 엔진을 장착했다. 2,152 cc의 배기량을 지니고 있으며 177마력의 출력을 지니고 있다. 최대토크는 44.0 kg.m이며 자동변속기의 경우 8단, 수동변속기 모델의 경우 6단의 변속기를 지닌다.

스타리아 투어러 11인승 모델은 기본형인 스마트와 상위 트림인 모던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9인승 모델의 경우에는 상위 트림인 모던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스타리아 투어러의 11인승 스마트 트림에서만 수동변속기 옵션을 선택 가능하다.

스타리아 투어러
트림 별 기본 사양
스타리아 투어러 스마트 트림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크루즈컨트롤 등의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7에어백 시스템, 전좌석 3점식 시트벨트, 전좌석 헤드레스트 또한 포함되어 있다.

외관은 17인치 스틸 휠&타이어, 리어 스포일러, LED보조제동등, 리어글래스 열선, 바디컬러 아웃사이드 도어핸들, 아웃사이드 미러, 후석 파노라믹 윈도우 등이 갖춰져 있으며, 내장 및 시트에는 클러스터, 앞좌석 열선 시트, 2~4열 롱 슬라이딩 시트, 2~4열 풀 플랫 시트, 4열 쿠션 팁업 시트 등이 탑재되어 있다.

스타리아 투어러 모던 트림에는 11인승 스마트 트림 기본 품목에 더해 세이프티파워 윈도우, 17인치 알로이 휠&타이어, 루프 트레이, 인조가죽 시트, 버튼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시동, USB 충전기가 추가된다. 9인승 모델의 경우 11인승 모던 기본 품목에 2~3열 슬라이딩 시트, 2~3열 풀 플랫 시트, 3열 쿠션 팁업 시트가 추가로 탑재된다.

스마트 트림의 공통 선택 옵션으로는 6단 수동변속기, HTRAC, 멀티미디어 라이트, 멀티미디어 내비플러스I 등이 존재한다. 모던 트림의 경우는 스마트 스트림 LPG 3.5 엔진, HTRAC, 듀얼 선루프+LED룸램프, 빌트인캠, 멀티미디어내비플러스II, 익스테리어 디자인, 컴포트, 테크I, 테크II가 존재한다.

스타리아 투어러
트림 별 가격 분포
스타리아 투어러의 각 트림별 기본 사양 가격은 11인승 스마트 2WD 수동 2,722만 원, 자동 2,932만 원, 11인승 스마트 4WD 자동 3,127만 원이다. 11인승 모던 2WD 자동의 경우는 3,084만 원, 11인승 모던 4WD 자동 3,279만 원이다.

스타리아 투어러 9인승 모델은 앞서 말했듯 모던 트림만 존재하며, 9인승 모던 2WD 자동 트림의 경우는 3,084만 원, 9인승 모던 4WD 자동 트림의 경우는 3,279만 원이다.

각 트림별 최대 옵션 장착 시 실구매 가격은 11인승 스마트 2WD 자동 약 2,930만 원, 수동 약 3,312만 원, 11인승 스마트 4WD 자동 약 3,516만 원이다. 11인승 모던 2WD 자동의 경우는 4,047만 원으로 나타난다.

11인승 모던 4WD 자동 트림의 경우 실구매 시 약 4,251만 원이며, 9인승 모던 2WD 자동의 경우 약 4,052만 원, 9인승 모던 4WD 자동의 경우는 약 4,256만 원이다.

스타리아 라운지
엔진 제원
다음은 스타리아 라운지이다. 디젤 VGT 2.2 엔진을 장착했다. 2,151 cc의 배기량을 지니고 있으며 177마력의 출력을 지니고 있다. 최대토크는 44.0 kg.m이며 모든 트림이 8단 자동변속기로 구성되어 있다.

스타리아 라운지 모델의 경우는 7인승과 9인승 모델로 구분된다. 먼저 9인승 모델에는 기본형인 프레스티지 트림과 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7인승 모델에는 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고급형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부터는 전 트림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스타리아 투어러
트림 별 기본 사양
스타리아 라운지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크루즈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알림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7에어백 시스템, 전좌석 3점식 시트벨트, 전좌석 헤드레스트,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자동 충돌방지 자동제어 시스템 등이 탑재된다.

외관은 라운지 전용 디자인, Full LED헤드램프, LED주간주행등, LED포지셔닝램프, LED방향지시등, LED리어콤비램프, 다이나믹 웰컴 라이트, 이중접합 차음유리 등이 탑재된다. 내장 및 시트에는 라운지 전용 디자인, LED룸램프, 인조가죽시트, 운전석 8way전동시트, 운전석 4way럼버서포트, 앞좌석 통풍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등이 탑재된다.

스타리아 라운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에는 9인승 프레스티지 트림 기본 품목 및 안전하차 보조, 클러스터, 나파가죽 시트, 2열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서라운드 뷰 모니터, 현대 디지털 키, 스마트폰 무선 충전, 후석 뷰 등이 탑재된다. 7인승 모델의 경우엔 9인승 인스퍼레이션 기본 품목에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등이 추가된다.

프레스티지 트림 공통 선택 옵션으로는 스마트스트림 3.5 LPG 엔진, HTRAC, 듀얼 선루프 등이 있으며 그 외 선택 패키지 옵션으로는 스마트, 컴포트I, 컴포트II, 테크I, 테크II가 추가된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의 경우에는 7, 9인승 모두 BOSE 프리미엄 사운드, 빌트인 캠, 컴포트II가 추가된다.

스타리아 투어러
트림 별 가격 분포
스타리아 라운지의 각 트림별 기본 사양 가격은 9인승 프레스티지 트림 2WD 3,661만 원, 4WD 3,856만 원, 9인승 인스퍼레이션 2WD 4,048만 원, 4WD 4,243만 원이다. 7인승 인스퍼레이션 2WD 트림은 4,135만 원, 4WD 트림은 4,331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최대 옵션 장착 시 실구매 가격은 각각 약 4,576만 원, 약 4,780만 원, 약 4,501만 원, 약 4,704만 원, 약 4,684만 원, 약 4,892만 원으로 분포되어 있다. 프레스티지 4륜구동 풀옵션 모델은 익스퍼레이션 2륜구동 풀옵션 모델보다 다소 가격이 높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아직은 승합차의 인식이
대부분인 듯하다
스타리아가 스타렉스로 대표되는 자신들의 기존 MPV 모델이 지닌 승합차 이미지를 벗어던지고자 새로운 시도를 많이 반영하여 출시된 만큼 “르노 마스터와 경쟁이 될 만하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을수록 좋은 거니까”와 같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네티즌도 있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스타리아와 그 가격대 분포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존 승합차 이미지에서 크게 바뀐 것은 없는 대신 가격만 크게 올랐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4,000만 원짜리 스타렉스 사세요~”, “디자인만 바꿔서 가격 대폭 상승”, “결국엔 짐차”와 같은 반응들을 보였다.

기존 승합차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시도가 한껏 묻어나는 스타리아이지만 소비자들에겐 그 변화가 의미 있게 와닿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4,000만 원대의 승합차라는 것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네티즌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시도를 보인 것은 확실히 많이 눈에 띄었다. 마찬가지로 구성 및 패키지 역시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 선택지 역시 한 층 넓어졌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기존 승합차 이미지에서 벗어날 만큼의 변화에 이루진 못 한 것 같다. 과연 시간이 지나고서도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대로일지, 보이지 않았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가 된다.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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