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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이슈+

  • "진짜 갈 데까지 갔구나" 강동구 택배 갑질 아파트 주민들이 현재 하고 있다는 행동 볼수록 찝찝해지기만 하는 사건들의 이슈가 끊이질 않고 있다. 얼마 전 택배 갑질 아파트 사건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아파트 단지와 택배 기사 사이의 갈등이 바로 그것이다. 당시 공개되었던 내용만 해도 네티즌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는데, 최근 새롭게 공개된 내용은 네티즌들에게 그보다 더한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말았다.
  • 사진 한 장 공개되자 마자 "제발 트라제 후속으로 출시해주세요" 벌써부터 난리난 현대차 트라제라는 차를 기억하는가? 1999년 출시되어 2007년까지 생산된 미니밴으로, 유럽형 고급 MPV를 지향했다. 고급화와 더불어 카니발이나 스타렉스 크기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들에게 딱 알맞은 미니밴으로 나름 인기가 있었지만 부식 등 심각한 품질 문제로 인해 현대차가 생산한 최악의 품질 차종으로 전락했다. 그래도 트라제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꽤 많은 편이다.
  • "내 차에 손 대면 죽을 줄 아세요" 주차장에 등장한 역대급 빌런 벤츠 차주가 맞이한 최후 오늘날에는 커뮤니티를 통한 공론화가 자주 이뤄지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전 세계의 소식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었기 때문이다. 인터넷 공론화는 정보의 진위를 파악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양날의 검과 같은 성격을 지닌다. 하지만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렵거나 상식 선에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사람들은 공론화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최근 커뮤
  • "그렇게 논란이라던데" 현대차 한국 vs 미국 실제 보증 기간과 보증 거리 비교해보니 세상에 국산차의 내수 수출 차별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항상 언급되는 건 보증 관련 내용이다. 예를 들자면 “해외에선 이 정도로 보증기간을 늘려준다는데 국내 소비자들만 호구 취급하는 거 아니냐”와 같은 것들이다. 제조사는 내수 차별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각 국가별로 상이한 법규에 맞춘 것”이라며 “차별이 아닌
  • "고객님 도와드릴 방법이 없네요" 벤츠 구매한 차주가 남긴 역대급 후기에 모두가 난리났다 제아무리 수입차라도 별 수 없는 걸까. 2019년 2월 출고된 벤츠 E클래스를 지난 1월 중고로 구매한 차주 A씨의 사연이 화제다. 그가 구매한 E클래스는 주행 중 시동이 꺼지는 일이 여러 번 있었고, 이 때문에 서비스센터에만 10번이나 드나들어 큰 불편을 호소하는 중이다. 단순히 차에서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화제가 된 것은 아니다. 네티즌들은 이를 해결
  • "진짜 허세 때문일까?" 실제 통계자료가 증명한 한국인들이 '벤비아'를 많이 산다는 증거 우리는 때때로 본질보다 눈에 보이는 현실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남들이 보기에 내 모습이 어떨지, 혹시 어딘가 모나 보이지는 않는지 걱정하며 살곤 한다. 하지만 사실상 이러한 경향 자체는 인간의 숙명에 가깝다. 인간은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남들이 보기에 멋진 사람이 되고자 무리한 소비로 자신
  • "이게 지금 할 소리인가?" 완도 보복 운전 모닝 차주가 언론에 보도되자 한 생각지도 못한 말 최근 국민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해야 할 국가 기관에 대한 불신이 심심치 않게 터져 나오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달에만 벌써 두 건이나 가해자에 대한 허술한 처벌을 호소하는 사건이 화제가 된 바 있었다. 이번 사건 역시나 허술한 대처에 갑갑함을 호소하는 글이 커뮤니티에 올라왔는데, 그 내용 역시 가히 충격적이었다. 해당 커뮤니티에는 “저희 가족이 보복
  • "아이오닉5 풀옵션 6,500만 원" 실제로 가격 공개되자 "테슬라 삽니다" 소리 나온 이유 제작 차량을 수입하는 수입차와 달리 국산차는 주문 사항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추가 금액을 내고 기능을 선택할 수 있다. 때문에 같은 차종이더라도 옵션 여부에 따라 전혀 다른 기능을 보이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그 차종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차량을 ‘풀옵션’ 모델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최근 출시된 한 국산차는
  • "요즘 세상에 가능한 일인가?" 걸어가는 사람 밀어버린 배달 오토바이의 충격적인 보복 지난 6일 한 커뮤니티에 충격적인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에서 보이는 CCTV 영상에는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돌연 나타나 다른 한 남성을 그대로 들이받고는 유유히 사라지는 상황이 포착되어 있었다. 더욱이 위 사고가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로는 전혀 보이지 않았기에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이어서 글쓴이를 통해 가해자의 정체와 사건이 발생하게 된 계기는
  • "풀옵션 4500만 원" 쌍용차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만든 렉스턴 스포츠 옵션 총정리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고 했던가? 벼랑 끝 위기의 쌍용차가 회심의 신차 모델을 선보였다. 주인공은 티볼리 이후 이제껏 쌍용자동차의 밥줄을 책임졌다 해도 과언이 아닌 렉스턴 스포츠의 신 모델, ‘더 뉴 렉스턴 스포츠’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는 2018년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기존 쌍용차는 호평이었던 모델들의 신형 모델
  • "이게 진짜 갑질 아닌가요?" 스파크 차주한테 욕설 퍼부었다는 포항 S클래스 무개념 주차 차주 주차 관련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차량 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선 도로 위에서 안전운전, 방어운전을 신경 쓰는 것으론 부족하다. 최근 벌어졌던 여러 주차 갑질 사례들만 보더라도 자신이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마찰을 피할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전까진 어처구니없는 주차로 타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뻔뻔한 모습을 보여
  • "제발 국내도 출시해주세요" 사진 한 장 공개되자 벌써부터 반응 난리라는 수입차 전기차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프리미엄 경쟁이 시작되었다. 지난달 31일, 현대차 내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상하이 모터쇼에서 제네시스 라인업의 첫 번째 전동화 모델인 eG80을 공개했다. 기존 G80이 지니고 있는 우아함과 정숙미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를 내세우고 있는 만큼 9천만원에 이르는 상당한 몸값을 보여주었다. 제네시스의 eG
  • 쏘렌토 잘나가서 배 아팠던 현대차의 결단, 결국 출시 결정한 신형 SUV 실물은 이런 모습 “형 만한 아우 없다”라는 말이 있다. 말 자체는 어떤 일에 있어서든 형이 아우보다 낫다는 말이지만, 보통은 뛰어난 동생과 그보다 더 뛰어난 형을 가리킬 때 사용되곤 한다. 국내 자동차 시장을 사례로 본다면 한 지붕 아래에 있는 현대기아차를 들 수 있겠다. 그렇지만 동생 위치의 기아가 형보다 더 나은 분야가 하나 있다. 바로 하이브리드 차량 실적
  • "결국 동대표까지 등판" 역대급 주차 빌런으로 난리 난 벤틀리 차주가 맞이한 최후 우리는 소비사회에 살고 있다. 소비사회에선 보이는 것에 집중하고 보이지 않는 것은 뒷전으로 미뤄둔다. 사실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니다.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보다 명품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명품을 걸친다고, 그 안의 사람까지 명품으로 변할까? 그건 아닐 것이다. 최근 계속되는 민폐 주차 사건 고발로 각종 커뮤니
  • "솔직히 좀 대박인데?" 국내 출시 절대 안 한다는 싼타크루즈 실제 도로에서 보면 이런 모습 사람은 보통 마음에 드는 물건이 생기면 고민 없이 사는 부류와 온갖 고민을 하며 구매를 망설이는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하지만 제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이용할 수 없거나 차지할 수 없는 경우에 우리는 그림의 떡이라고 한다. 최근 국내 도로에서 위장막 없이 포착된 현대차의 산타크루즈 역시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이유는 산타크루즈는 국내 출시용이
  • "이래서 사람들이 역대급이라고 했구나" EV6 실제 도로에서 보면 딱 이런 모습 전기차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장만을 고려하는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EV6의 실물 사진이 포착된 것이다. 이전까지 공식 사진이나 위장막 속에 가려진 모습만을 보였던 EV6의 실물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야말로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아이오닉5만큼의 사전계약 실적을 달성하진 못했지만, 아이오닉5의 출고에 여러 차
  • "우리 아버지 경찰이다" 역대급 민폐 운전으로 난리인 벨로스터남이 지금 맞이하고 있는 현실 어린아이들끼리 말다툼을 하다 보면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는 아이가 “우리 아빠 ~거든”이라고 하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아무래도 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가장 듬직한 존재로 안정을 얻으려는 순수한 모습이 묻어난다. 그렇지만 점점 나이가 들다 보면 이러한 말을 한다는 게 손발이 오글거리고 낯 뜨겁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번에는 도로 위에서 역대급 민폐 운전
  • "전기차 동호회 난리 났습니다" 현대차가 만든 충전소 테슬라는 못 쓰게 하자 차주들 반전 반응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는 말이 있다. 교통이 많이 발달한 지금과는 달리, 옛날엔 종로에서 한강까지 가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종로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고서 상당히 먼 곳인 한강에 이르러서까지도 분이 풀리지 않아 강에 대고 화풀이를 하는 것이다. 최근까지 테슬라 차주들 사이에선 테슬라는 지원하지 않는 E-Pit 충전소에 대한 논란이
  • "디자인은 진짜 대박이다" 전설 속의 차인 줄 알았는데 현대차가 직접 공개한 싼타크루즈 실물 2015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컨셉 모델로 처음 등장했던 HCD-15, 싼타크루즈가 6년이 지난 지금 드디어 그 모습이 공개되었다. 처음 컨셉 모델이 공개된 이후 자그마치 6년 넘는 시간 동안 이렇다 할 정보가 공개된 바 없던 싼타크루즈였기에 이번 공개는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싼타크루즈는 마치 전설 속 자동차와도 같은 존재였다
  • "차라리 차를 없애세요" 이제 이렇게 운전하면 벌금 100만 원입니다 선언하자 운전자들 반응 교통사고 사상자로 인한 이슈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잊을 만하면 또다시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건 소식에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까지 안타까운 심정을 표하기도 한다. 이에 정부가 교통사고 사상자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지난 1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했다. 그런데 이 정책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찬성하는 측과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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