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오토이슈+

  • "내년까지 신차 절대로 사지 마세요" 지금 이런 말이 나오고 있는 충격적인 이유 반도체는 전자기기뿐만 아니라 자동차에서도 매우 중요한 부품 중 하나다. 라이트나 에어컨, 스피커 등을 비롯해 반자율 주행 기술,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차에 탑재되면서 반도체 사용량이 늘고 있으며, 전기차는 전체적인 부품 수는 내연기관차에 비하면 적지만 반도체는 내연기관차보다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욱 중요한 부품으로 각광받게 된다. 하
  • 아빠들이 없어서 못 사던 초대형 SUV가 실제 국내 출시 선언해버리자 보이는 현실 반응들 올해 초, 아빠들의 가슴에 불을 지필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형과 환경, 선호 모델 등을 이유로 국내에선 도저히 만나볼 수 없었을 것만 같았던 풀사이즈 SUV들이 국내에 대거 출시된다는 소식이었다. 그리고 최근, 포드부터 링컨까지 풀사이즈 SUV 출시 일정을 구체적으로 전하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마냥 긍정적인 전망만
  • "아이오닉 살 이유가 사라졌다" 기아가 직접 공개해버린 EV6 실물과 스펙 총정리 15일, 기아EV6 디자인 완전 공개!지난 15일 오전, 기아가 EV6의 디자인을 완전히 공개했다. 아이오닉5가 한창 화두에 오르던 중, 연이어 등장한 EV6가 과연 아이오닉5를 따라잡을 대항마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안 그래도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던 아이오닉5이기에 EV6의 디자인 역시 큰 관심거리였다. “후면 디자인 작살 난다!”, “
  • "현대차, 포르쉐도 울고가요" 3천만 원짜리 차가 1억이 되는 역대급 수입차의 옵션 구성 수준 분명 같은 제조사가 만든 동일 모델인데 어떤 차는 3천만 원, 어떤 차는 1억에 가까운 금액을 자랑하기도 한다. 3천만 원짜리도 있다고 하니 값비싼 슈퍼카는 아닐 거 같고, 일반적인 승용차라기엔 이 정도로 금액 차이가 큰 자동차를 찾아보기 어렵다. 오늘의 주인공은 미국 픽업트럭의 대표주자인 포드 F150이다. 누군가에겐 “상남자의 자동차̶
  • "이젠 대놓고 올리는구나" 가격표 유출되자 올해 출시된 차 중 가장 논란이라는 스타리아 현대차는 24일 카니발과의 경쟁 준비를 마친 스타리아의 가격을 사전계약에 앞서 공개했다. 하지만 가격을 본 소비자들의 반응이 심상치가 않은데 “이런 차가 가격이 3~4천만원 갈 이유가있나”, “요즘 차값 쓸데없이 비싸다”, “4천만원대 스타렉스를 볼줄이야”, “가격보니 살 마음 사라졌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최상위 모델 4천만원대인 스타리아의 가격에 부정적인
  • "제발 이제 정신 좀 차리세요" 아저씨들이 K8 광고 볼 때 믿고 걸러도 되는 6가지 꼼수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정해 놓은 원칙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직면한 상황에 맞게 이렇게 저렇게 둘러대는 것을 뜻하며, 일종의 ‘꼼수’로도 볼 수 있다. 우리가 돈을 주고 사는 재화에도 이런 식의 언어유희는 많이 사용되는데, 특히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K8이 기아 세단 차량에선 볼 수없던 사전 계약 대수를 기
  • "역대급 중립 기어 사건의 등장" 전국 떠들썩하게 만든 부산 맥라렌 갑질 차주의 최후 이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은, 자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매일을 버티듯 살아간다. 그런데 최근, 어린 자식들 앞에서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모욕을 당한 한 아버지의 사건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부산에서 맥라렌을 몰던 차주가 미니 차량을 몰던 차주의 경제적 상황을 조롱한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심지어 미니 차주
  • "아슬란 아닙니다" 현대차라서 무조건 잘 팔릴 줄 알았는데 출시된지도 몰랐던 최악의 차들 소리 소문없이 사라진역대 현대차영화가 흥행하면 사람들은 후속작을 기대한다. 그런 대중들의 여론에 힘입어 후속작이 개봉되면 1탄만하지 못한 구성때문에 사람들은 “역시 1탄만한 2탄은 없다”라며 실망한다. 그만큼 전작의 여운에 젖어있는 대중들을 만족시키는 건 어려운 일이다. 자동차 시장에도 ‘1탄만 하지못한’ 차들이 존재한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신차를 만들 때
  • 자신만만하게 "브레이크 밟지 말아 보세요" 소리 한 렉서스 딜러가 맞이한 충격적인 최후 ‘안전불감증’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이는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 의식을 느끼지 못할 때 주로 쓰이는 말이다. 코로나 시국에도 자주 들려오는 말이기도 하다. 요즘 ‘안전불감증’은 방역수칙을 어긴 일부 사람들을 향해 비난의 어조로 종종 쓰인다. 그런데 자동차 시승을 하던 중에도 이 안전불감증이 발현됐다. 최근 렉서스 시승 사고 영상이 큰 화제를 몰고 있다
  • "진짜 대박이다" 풀옵션 5,400만 원짜리 K8이 사전계약 하루 만에 보여준 놀라운 저력 세상엔 숫자로 증명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통장의 크고 작은 숫자들, 태어난 연도로 계산되는 나이 등 우리는 이미 일부 사항들을 숫자로 가늠하는 데에 익숙하다. 자동차 시장에서 중요한 숫자는 무엇일까? 일단 소비자에게 가장 중요한 숫자는 가격이 있겠고, 기업에게는 판매량을 말할 수 있겠다. 한편, 소비자와 기업에게 모두 영향을 미치는 숫자가 또 있다. 바
  • 아직 출시도 안 됐는데 "없어서 못 판다" 광고하는 아이오닉5에 숨어있던 불편한 진실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있다. 탐스러운 외관은 딱 보기에도 달콤한 듯하지만, 실상 한 입 먹어보니 개도 안 먹을 정도로 맛이 없는 살구라는 의미이다. 주로 겉만 번지르르하고 실속이 없거나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것들에 사용한다. 그런데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차를 두고 ‘알고 보니 빛 좋은 개살구였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다. 바로
  • "진짜 대단한 나라구나" 한국에서 8천 짜리 제네시스 실제 판매량 공개되자 모두가 놀란 이유 말 많고 탈 많은 제네시스실상은 국산차 매출 3위“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라는 말이 있다. 방법이야 어찌 되었든,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뜻이다. 기업체 입장에서 서울로 간다는 것은 곧 수익이 잘 난다는 의미일 것이다. 주변에서 이렇네 저렇네 말이 많아도 결국 서울로 가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제네시스다. 일각에선 “제네시스의 가격은 터무
  • "신형 K8에서 유일하게 깔 것 없는 한 가지" 실물로 먼저 보고 온 아저씨들 놀라운 반응 기아가 야심 차게 공개한 신차가 어김없이 뭇매를 맞는 중이다. 오늘의 주인공은 K8인데, 출시 전부터 논란이 많은 이유는 K7과 그랜저에서 사용하고 있는 말 많고 탈 많은 2.5 GDI 엔진을 그대로 사용했다는 것 때문이다. 2.5 GDI 엔진은 K8의 주력 엔진 모델이 될 예정이라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렇게 논란인 와중에 유일하게 모든 이들로부터 칭
  • "대체 이딴 건 왜 붙이고 다니냐?" 과학을 더 과학으로 만들어주는 역겨운 스티커의 실물 누구나 무심코 한 말이 와전에 와전을 거쳐 전혀 다른 얘기가 된 경험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원래의 의도와 전혀 다른 말들이 다시 내 귀에 들려올 때의 당혹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처럼 시간이 흐르고 여러 사람을 거치면서 원래의 취지가 퇴색하는 경우가 있다. 도로 위에서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은데, 그중 하나로 말할 수 있는 게 오늘 [&helli
  • "수리비 7천만 원입니다" 현대차 부품값 실체 드러나자 동호회 회원들 아저씨들까지 난리 났다 또 터졌다고?잊을 만하면 터지는 결함 매년 이맘때면 한동안 잠잠했으나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바로 미세먼지이다. 그런데 그 미세먼지 못지않게 잊을 만하면 슬그머니 찾아오는 불청객이 또 하나 있다. 더욱이 이 불청객은 시민들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기까지 하는 녀석이다. 현대자동차의 결함 논란이 여지없이 재등장하였다. 더욱이 이번 결함 사태는 결
  • "현대차가 테슬라 씹어먹어요" 소리에도 테슬라 차주들이 아이오닉은 거들떠도 안 보는 이유 “난공불락”. 이는 “공격하기에 어려울 뿐 아니라 절대 함락되지 않는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사자성어다. 자동차 시장에서는 전기차 혁명을 일으킨 테슬라에 붙던 수식어이기도 하다. 하지만 친환경 이슈가 대두되고 지속 가능한 미래의 중요성이 커지며 다양한 제조사에서 최첨단 전기차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선 “난공불락의 테슬라가 사뭇 위태로워 보인다
  • "솔직히 승합차에 이건 대박이다" 아무도 못봤던 스타리아 계기판 실물은 딱 이런 모습 네티즌들 사이에선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만 미리 실차를 보고 온 업계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이 정도면 카니발을 충분히 뛰어넘는 상품성”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한 관계자는 “현대차가 작정하고 만든 거 같은데 크게 사고 칠 거 같은 느낌이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는 현대차가 최근 공개한 신형 MPV 스타리아에
  • "벤츠 씹어먹을 수 있을까?" 못생겼다 논란에 보다못한 현대차가 직접 공개한 스타리아 실물 승합차의 대명사 ‘스타렉스’그 명맥을 이을 ‘스타리아’“승합차”를 떠올리라 한다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스타렉스를 떠올릴 것이다. 그만큼 스타렉스는 오랫동안 우리 삶에 녹아들어 왔다. 이른바 ‘국민 승합차’의 반열에 든 것이다. 이런 스타렉스가 14년 만에 전격 풀체인지를 시도한다고 한다. 그렇다 보니
  • 레인지로버, 벤틀리까지 초긴장하게 만든 2억 6천짜리 벤츠 SUV 실물 포착에 네티즌 반응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한다는 세계 3대 랜드마크는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프랑스의 에펠탑, 영국의 빅벤이다. 그럼, 죽기 전에 꼭 한번 타봐야 한다는 세계 3대 명차는 무엇일까? 수많은 명차들 중에서도 최고봉으로 손꼽히는 영국의 롤스로이스와 벤틀리, 그리고 독일의 마이바흐가 주인공이다. 놀랍게도 세계 3대 명차로 불리는 세 브랜드들은 모두 국내에 정식
  • 중국형 투싼에는 있고 내수용 투싼에는 없는 옵션 5가지 일각에선 “내수차별이다”라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에선 “시장성 반영을 두고 너무 억지 부린다”라며 서로 치열한 언쟁을 이어갔다. 이들은 현대차가 최근 공개한 중국형 투싼에 적용되는 사양들을 확인한 국내 네티즌들이다. 실제로 중국형 투싼엔 내수형 모델에선 찾아볼 수 없는 몇 가지 사양과 변화
1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