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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다하다 이제는 1,200만 원 할인은 기본이라는 독일차, 지금 사면 후회할까요? 디젤 게이트, 2015년 폭스바겐 그룹은 ‘클린 디젤’이라는 말을 내세웠지만, 결국 정말 깨끗한 디젤이 아닌 배출가스량을 조작하여 판매해왔고, 이 사실이 뒤늦게 발각되어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정부가 나서서 폭스바겐 그룹에 대한 규제와 처벌을 내린 사건이다. 우리나라에선 판매 정지 처분이 내려지면서 한동안 폭스바겐과 아우디의 신차들을 볼 수 없었다. 당
  • "결함 덩어리"라고 손가락질해도 카니발이 역대급 판매 계약 기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기아차의 미니밴 카니발이 3세대 모델을 출시한지 6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친 모델을 출시했다. 출시 이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모델이었고, 디자인이 공개되었을 때 이전 모델 대비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으로 인해 폭발적인 인기를 보였다. 이후 사전계약을 진행했고, 첫날에만 23,006대를 계약하면서 이전 신형 쏘렌토가 세웠던 사전계약 첫날 계약 건수 18,914
  • 평범한 월급쟁이들이 수입차를 함부로 사지 못하는 현실적인 진짜 이유 5가지 최근 한 매스컴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수입차 구매 의향이 하락했으며 국산차의 품질이 좋아져 수입차에서 국산차로 넘어오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해당 기사에는 2천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고 “국산차 정말 좋아진 건 사실이다”라는 의견과 “맨날
  • G70 유출되자마자 "스팅어 지금 절대 사지 마세요" 차주들이 뜯어 말리기 시작한 이유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차로 스팅어와 G70이 있다. 스팅어는 GT 성향의 패스트백 스포츠 세단으로, G70은 프리미엄을 지향한 콤팩트 스포츠 세단으로 출시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모델인 만큼 페이스리프트도 비슷한 시기에 진행하는데, 스팅어는 얼마 전부터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판매하고 있으며, G70 역시 페이스리프트 판매를 앞두고 최근 외관 및 내관 사진
  • "한국 소비자 무시하더니 꼴 좋다" 결국 현대차한테도 따라잡힐 위기라는 수입차 근황 하늘이 높은 줄 모르고 열심히 위로 치솟던 테슬라 주식이 최근 액면분할을 맞이하면서 폭락장에 접어들었다. 하루 만에 21%에 가까운 수치로 폭락하던 테슬라 주가는 최근 열흘 동안 무려 34나 폭락해 주주들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다. 일각에선 “테슬라 주식은 아직도 거품”이라며 “더 내려갈 수 있으니 안전띠를 단단하게 매라&#
  • "이러니 사람들이 사겠냐" 현대차가 출시한다는 신차 실물 공개되자 국내 네티즌들 반응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전기차는 공공기관에 주로 공급되며 일반 소비자들은 큰 관심이 없었던 차종이었으나, 지난해 테슬라가 모델 3로 인상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급증했다. 테슬라가 주목할만한 성적을 내자 현대차도 이에 맞서 “당장 내년에 순수 전기차를 출시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
  • 가격 공개되자마자 "이래서 제네시스가 좋구나" 소리 나오게 된다는 수입차의 옵션 수준 공격적인 신차 출시를 이어가고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국내 시장에 새로운 엔트리급 SUV를 출시했다. 벤츠 라인업 내에서 완전히 새롭게 등장한 파생모델인 GLB가 주인공이다. 같은 SUV 라인업인 GLC보다 조금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G바겐을 떠올리는 박스형 외모를 가졌으며, 7인승 모델로 판매되는 중형급에 가까운 SUV다. 새 엔트리급 SUV가 출시
  • "또 나라망신 시킬 거냐?" 현대차가 해외 나가고 싶다는 소식에 차주들이 난리 난 이유 지난 10일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중국에서 출시되었다. 코로나 감염병으로 문을 걸어 잠갔던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6개월 만에 문을 연 것이 크게 작용했다. 국내에서 “없어서 못 판다”라는 이야기마저 들려올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던 만큼 중국 시장에서의 실적에도 많은 기대를 건 모양이다. 그러나 이 소식을 접한 소비자들은 걱정하는 분위기다. 이유는 크게 두
  • "사고 싶으면 4개월 기다리세요" 팰리세이드처럼 품절 대란까지 났다는 카니발의 저력 기아 신형 카니발의 돌풍이 어마 무시한 수준이다. 7월 26일 사전계약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계약자들이 몰렸고 결국 사전계약으로만 3만 2,000대를 판매하면서 국산차 역대 최단 기록 최다 판매 역사를 새로 썼다. 지금 카니발을 계약하면 최소 4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해 아무리 빨라도 내년 초에 인도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 실감하는 건 크게
  • "문제가 없다고요?" 사진 한 장 공개되자 믿었던 K9까지 결함으로 난리 난 현상황 기아 더 뉴 K9을 신차로 출고한 한 차주는 “엔진 및 차체 하부에서 부식의 일종인 백화현상이 발생했다”라며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에 글을 올려 불만을 드러냈다. 중고차가 아닌 신차를 구매했음에도 엔진룸 내부엔 한눈에 봐도 심한 수준의 백화현상이 진행되어 있었고 이에 대한 대처를 요구하자 서비스센터에선 “알고 사신 게 아니냐
  • "이것마저 안 팔리면 저희 망합니다" 쌍용차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출시한다는 신차 쌍용차 입장에선 매우 절실하다. 이 차마저 실패로 돌아간다면 앞으론 회사의 존폐를 걱정해야 할 정도다. 신형 코란도 출시 이후 판매량 간섭을 이유로 단종됐던 ‘티볼리 에어’가 새롭게 돌아올 준비를 마쳤다. 이 차가 단종될 당시 많은 소비자들은 “코란도와 티볼리 에어는 별개의 차량인데 단종시키는 건 자충수다”라며 쌍
  • "이래도 내수 차별이 없다고?" 중국 팰리세이드는 있고 한국 팰리세이드는 없다는 옵션 현대자동차는 9월부터 중국 시장에 팰리세이드를 수출하기 시작한다. 그간 중국에 판매하는 현대차는 중국 북경기차(BAIC)와 현대차가 합작한 브랜드인 베이징현대를 통해 현지생산 방식으로 판매했지만, 중국에 출시하는 팰리세이드는 전량 울산공장에서 생산하여 수출을 보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팰리세이드는 베이징현대와는 전혀 별개로 현대차 중국 투자유한공사가 직
  • 유출 사진 본 네티즌들이 "최악"이라 하자 보다 못한 현대차가 직접 공개한 G70 실물 각 제조사들은 공격적인 신차를 출시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털어버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국산차 시장은 현대기아차가 새로운 모델들을 계속 출시하면서 언제 불황이었냐는 듯 자신감을 과시했고, 이 자신감은 높은 판매량으로 이어지면서 단순한 객기가 아닌 것을 증명했다. 쏟아지는 신차들 중 백미는 제네시스가 아닐까 싶다. 중요 모델인 G80의 풀체인
  • "이게 가능한가?" 한국서 드디어 현대차가 보고 배워야 할만한 국산차 제조사가 나왔다 최근 “국산차 제조사 노조가 이상하다”라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사실상 연례행사인 것 같다”라는 이야기가 있는 파업은 이제 당연한 것이 되어버린 듯하다. 코로나 감염병으로 자동차 시장이 위기에 처해 있는 현 상황에서도 쌍용차를 제외한 모든 국산차 제조사들이 ‘노조 파업’이라는 큰 짐을 떠안고 있다. 최근에는 르노삼성차 노조마저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
  • "소비자 의견 개무시한다" 소리에도 쌍용차가 최악의 디자인을 포기할 수 없다는 이유 지난해 출시된 뷰티풀 코란도는 티볼리 닮은 디자인으로 한동안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쌍용차 대표 모델이 티볼리를 따라가다니”, “결국 쌍용차는 정체성을 잃어버린 건가?”, “아무리 패밀리룩이 대세라지만 적어도 개성은 있어야 한다”등 디자인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쌍용차가
  • "저 미친 콧구멍 좀 어떻게 해봐요!" 출시되면 무조건 망할 것 같다는 신차 디자인 근황 BMW는 국내 최대 수준인 5개 차종 13개 트림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앞으로 9종의 순수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파워 트레인 전략인 ‘파워 오브 초이스’의 일환으로 내연기관에서 전기 구동계로 물 흐르듯 변화하겠다는 BMW의 의지가 보이는 대목이다.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BMW의 전기차를
  • "이제 한국의 위상이 이 정도입니다" 무시하던 국산차가 전세계에서 벌이고 있는 일 한국의 자동차 생산 역사는 대략 70년 정도로 타 나라에 비하면 짧은 편이다. 해외 브랜드와 협업 등을 통해서 자동차 관련 기술을 배웠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는 독자 모델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짧은 역사 동안 이뤄낸 성과는 해외에서도 깜짝 놀랄 정도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생산하는 자동차 대수가 독일을 꺾고 4위를 기록했다. 10위권에 진입한 지는 매우
  •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가 계약서에 도장 찍으려고 줄 서고 있다는 한국 기업의 정체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맞이하면서 배터리가 핵심 부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내연기관에서 배터리는 엔진 시동 및 차내 전자 장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에 그쳤다면, 전기차에서 배터리는 출력을 발휘하는 전동기에 전력 공급은 물론, 최대 주행 가능 거리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전기차를 생산하는 많은 브랜드들은 우수한 배터리를 확보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배터리
  • “안전이요? 저는 죽을 것 같습니다” 실제 차주들만 알고 있다는 안전 대명사의 민낯 볼보는 안전의 대명사다. 그만큼 안전에 민감한 제조사로 안전과 관련된 여러 가지 기술들을 개발하기도 했다. 사고가 날 때마다 튼튼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볼보의 광고는 사고 장면이다”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최근에는 디자인에도 노력을 기울이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출고에 최소 6개월, 최대 1년 이상이 걸릴 정도다. 그러나 최근 제보 하나가
  • “이게 9천짜리 수준이냐?” GV80에서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결함에 미국 진출마저 말리고 있다는 현상황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미뤄지고 있던 GV80의 북미 시장 진출이 올해 가을 중 이뤄질 전망이다. 경쟁자인 렉서스의 SUV 라인업이 노후하였기 때문에 출시 전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 있기도 하다. 벌써 1만 대가 넘는 예약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SUV이기에 SUV 선호도가 높은 북미 시장을 잘 공략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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