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오토이슈+

  • "이제 한국도 이 정도입니다"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는 4억짜리 신차 “평생 한번 앉아보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반인에겐 드림카일 수밖에 없는 롤스로이스의 신형 고스트가 공개됐다. 2009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2015년 부분변경을 거치며 시리즈 2를 선보였지만 약 10년 동안 풀체인지가 없었던 모델이기 때문에 후속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차종이다. 새로운 철학과 혁신적인 아
  • "한국이 우습지?" 없어서 못 판다던 테슬라가 국내 소비자 대상으로 부리고 있던 꼼수 자동차 업계를 뒤집어 놓으며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미국 브랜드 테슬라는 국내에서도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 처음 진출한 2017년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였으나 작년 5천만 원 대로 구매할 수 있는 대중적인 전기차 모델 3가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했고 이는 곧 판매량으로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판매
  • "아주 한국인이 우습지?" 4천만 원짜리 픽업트럭이 한국에만 들어오면 올라가는 가격 수준 정통 오프로드 전문 브랜드인 지프가 국내에 글래디에이터를 정식 출시했다. 작년부터 출시설이 들려오던 이 차는 2018 LA 오토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지프의 픽업트럭이다. 글래디에이터는 1947년부터 1992년까지 약 반세기 동안 지프가 트럭을 생산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내실 있는 자동차다. 랭글러를 닮은 외모 덕분에 지프 특유의 듬직
  • 없어서 못 판다고 광고하더니 "알고보니 결함 덩어리"라는 게 들통나버린 국산차의 민낯 올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국산차는 그랜저와 쏘렌토일 것이다. 두 차량은 사전계약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고 지금까지 놀라운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그랜저가 1위, 쏘렌토가 2위를 달리고 있다. 즉, 현대차의 1위 차량이 그랜저, 기아차의 1위 차량이 쏘렌토인 것이다. 그러나 판매량만 1위인 것은 아
  • 수입차가 "현대차 잡겠다" 또 선언하자 거들떠도 안 보는 이유 국내 자동차 시장 중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분야가 소형 SUV이다. 티볼리 성공 이후 국내 제조사들이 앞다퉈 소형 SUV를 출시하면서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차종이 상당히 많다. 게다가 SUV 전성시대를 맞으면서 젊은이들의 첫차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잘나가는 소형 SUV는 기아차의 셀토스다. 국산차뿐만 아니라 수입차도 국내에 소
  • "모르는 아빠들만 손해죠"가격은 G80인데 오히려 윗급으로 살 수 있다는 수입차의 정체 지난 1일 볼보의 플래그십 세단 S90의 신형 모델이 국내에 공개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형 S90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5미터가 넘는 긴 전장 덕분에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가졌으며, 가솔린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구성된 신형 S90은 경쟁력 있는 가격 덕분에 수입 세단 시장의 새
  • "어설픈 마케팅의 최후네" 실제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현대차 이미지는 이렇다고 합니다 현대차가 북미시장에서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U.S 뉴스 & 월드 리포트에 따르면 현대차의 쏘나타와 싼타페, 그리고 투싼이 미국 10대들이 뽑은 최고의 차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산 자동차가 해외에서 인정받는 자동차가 되었다니 분명 기쁜 소식이다. 하지만 이런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 "기아차 산 제 잘못입니다" 그랜저만 엔진 싹 갈아준다고 하자 K7 차주들 난리난 현상황 2.5 가솔린 스마트스트림 엔진을 장착한 더 뉴 그랜저에서 주로 발생하던 엔진오일 감소 논란에 대해 현대차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9년 11월 7일에서 2020년 8월 10일 사이 생산된 그랜저 5만 5,163대에서 엔진오일 주입량 및 레벨 게이지 정합성 평가 미흡으로 무상수리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주들 사이에서 꾸준
  • "이제 좀 살 것 같다" 소리 나오자마자 파업 한다는 쉐보레 근황에 네티즌들이 분노한 이유 2018년, 한국GM은 군산공장 폐쇄로 큰 위기를 맞이했다. 4년간 적자 규모가 최대 3조에 달했으며, 수출량이 줄어 적자 규모는 갈수록 커져갔기 때문이다. 당시 GM이 한국을 철수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으나, 사태 3개월 만에 정부와 GM 본사가 7조 7천억 원 규모의 경영정상화 방안에 최종 합의하면서 일단락되었다. 이후 한국GM은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를 국
  • "???" 이번에도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로 나왔다는 신형 코나 반응 올 하반기 GV70, 투싼과 더불어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코나 페이스리프트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첫 출시 이후 3년 만의 페이스리프트다.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인 코나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공식 출시는 오는 10월로 예정되었으며 이름은 ‘더 뉴 코나’로 바뀌었다. 최근 현대자동차가 그러하듯이 풀체인지급 변화를
  • "현대차가 화나면 벌어지는 일" 와이파이 노조가 후회할만한 일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 시장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 여러 곳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현지 전략 모델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요즘에는 러시아 시장에 많이 신경 쓰고 있다. 현대차는 2010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공장을 준공한 후 솔라리스로 러시아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잘나가는
  • "그게 지금 할 소리냐?" 그랜저 엔진 오일 항의한 차주에게 현대차 직원이 한 말 국내 자동차 시장에 그랜저가 일으킨 지각변동이 놀라웠다. 사전계약 11일 동안 3만 2,000대가 넘는 계약을 이뤄내더니 국내 자동차 시장 판매량 1위까지 차지해버렸다. 출시 후 지난 7월까지 무려 10만 2,057대가 팔렸다. 그러나 많이 팔린 게 이상하리만큼 많은 결함이 터져 나왔다. 2.5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엔진의 엔진 오일 감소 현상이 가장 큰 문
  • "소비자 의견 개무시했다"고 욕 먹고 있는 쌍용차에게 날아온 최후의 통첩 미국은 땅이 넓은 만큼 차급도 대체로 다른 나라보다 큰 편이다. 우리가 흔히 대형 SUV라고 부르는 차종들은 미국에서 미드사이즈 SUV로 불리며, 풀 사이즈로 불리는 차종이 미국에서 대형 SUV로 불린다. 대표적으로 쉐보레 서버번,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이 있다. 지프는 왜고니어 단종 후 한동안 풀사이즈 SUV를 생산하지 않았다가 최근 부활 움직임을 보이고
  • "아빠들의 로망"이라며 야심차게 출시된 수입 SUV가 한국에서 친 뒤통수 67년의 역사를 가진 랜드로버의 살아있는 역사 디펜더가 4년 만에 부활했다. 2015년 12월 배출가스 규제를 이유로 단종됐던 디펜더는 2019년 9월 2세대 모델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면서 새 출발을 선언했다. 레인지로버보다도 훨씬 두터운 팬덤이 존재하는 디펜더인 만큼 랜드로버 팬들은 이차의 부활을 반겼으며, 국내에도 출시가 되어 소비자들을 맞이
  • "이제는 국민차 다 됐지"라며 무시하는 그랜저를 실제로 사면 감당해야하는 유지비 2020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압도적인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자동차는 다름 아닌 현대 그랜저다. 기본 사양으로 출고하더라도 세금을 포함하면 3,500만 원 이상을 지불해야 하는 자동차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자동차라니 현실과의 괴리감이 생길 수도 있겠다. 그도 그럴 것이 그랜저는 분명 일반적인 중산층에게는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고급차에 속하기 때문이다. 그랜저의
  • 미국에서 잘 나간다고 광고하더니 알고 보니 나라 망신시키고 있었다는 국산차의 뒤통수 팰리세이드의 북미 판매 실적이 놀라울 정도로 성장했다. 지난 상반기 북미 중형 SUV 판매량 1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작년에 27위였던 것을 생각한다면 16위를 껑충 뛰어 오른 것이다. 무려 3만 5,699대가 팔렸고 작년 하반기와 비교하면 7,350대 정도가 더 팔린 셈이다. 코로나의 직격타로 판매량이 줄어버린 기아차 텔루라이드와는 상반된 분위기다
  • "이러니 중국차 소리 듣지" 요즘 벤츠 신차 디자인이 자꾸 산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 2020년 벤츠는 AMG와 마이바흐 모델을 포함하여 십여 개가 넘는 모델들을 공개했다. 특히 자사 전기차 디비전인 ‘EQ’를 통한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기도 하였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GLS, GLE, GLA와 같은 SUV 라인업을 재정비하였고 E클래스의 페이스 리프트를 출시하는 등 기존 볼륨모델들에 대한 상품성을 개선하였다. 메르
  •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는 아빠들의 드림카가 신형으로 등장하자 국내 네티즌들이 보인 반응 현지시간 26일 포르쉐는 파나메라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새로워진 파나메라는 다시 한번 브랜드와 파나메라만의 정체성을 더욱 확실히 했다. 외관뿐만 아니라 성능 또한 개선이 되었으며 최고출력 560마력의 4S E-하이브리드(PHEV)가 추가되었다. 가격은 1억 4290만 원부터 시작한다. 포르쉐 코리아는 파나메라 4(1억 4290만
  • "대안이 없다는 이유 말고요" 실제 오너가 말하는 팰리세이드를 구매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국내 대형 SUV 시장을 본격적으로 연 팰리세이드는 2018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3~4개월 출고 대기가 이루어지고 있을 만큼 인기가 많은 차종이다. 가격경쟁력과 상품성을 두루 갖춰 가성비가 좋은 대형 SUV로 자리매김하였다. 보다 여유로운 3열 공간과 적재공간으로 패밀리카와 함께 ‘차박’이나 캠핑용 차량으로 인기다. 지난해에는 5만
  • "들어가는 돈만 8천억입니다" 기아차가 16년 만에 로고 바꾸겠다고 하자 벌어지는 일 기아자동차가 16년 만에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로고를 바꾼다. 도요타 또한 최근 로고를 변경하였다. 하지만 도요타의 변경된 로고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사용될 뿐 바로 양산 모델에 적용되지 않는다.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로고는 2021년 4월 출시 예정인 기아자동차의 첫 전기차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라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상표
1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