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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이슈+

  • "처음부터 너무 잘 나왔다" 앞으로 풀체인지 하기 부담스러울 것 같은 국산차 TOP3 국산차 디자인에 대한 설전은 언제나 그 열기가 뜨겁다. 최근 현대기아자동차가 디자인 분야에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가며 세계적인 디자이너 영입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신차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현대기아차가 적극적으로 디자인을 신경 쓰기 시작한 시기는 2000년대 초중반이라고 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YF, 기아자동차는 K5를 앞
  • "당장 팔아야하나..." 지금 디젤차 타는 차주들이 국내에서 겪게 될 끔찍한 일 환경 문제가 전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르게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퇴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노르웨이가 2025년, 영국이 2035년, 프랑스가 2040년을 목표로 내연기관 종말을 선언했다. 아시아 국가에서는 인도가 2030년부터, 싱가포르가 2040년까지 내연기관차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서울시도 2035년부터
  • 현대차 엠블럼 붙이면 별론데 삼각별 엠블럼 붙이면 역대급으로 바뀐다는 국산차 디자인 슈퍼카 + 현대차 엠블럼 합성 화려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슈퍼카에 현대차 로고를 합성하여 발행했던 글을 통해 많은 의견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말 없어 보인다”, “부가티에 현대로고 합성하니 티뷰론이 됐다”, “차가 쓰레기 되는 효과”, “현기 마크 붙여놓으면 어떤 차는 못생겨 보인다”, “로고 디자인의 문제라기보다는 떠오르는 브랜드 이미지가 문제이다
  • 독일 프리미엄은 무슨... 비싼 돈 주고 샀더니 시동이나 꺼진다는 벤츠의 품질 수준 자동차 결함 논란이 지속적으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결함이 꾸준하게 등장하며 문제가 되는 와중에 수입차도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포드와 푸조, 토요타, BMW 차량에서 크고 작은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 조치를 받았으며 볼보와 아우디, 지프도 결함 논란에 휩싸인 상황이다. 이러한 와중에 독일 프리미엄의 대명사인 메르세데스-벤츠마저 시
  • 대형 사고 날 때마다 "차 광고는 이렇게 하는 거야" 극찬 받는다는 수입차의 정체 27일 발생한 박지윤 아나운서 사고 27일 밤 최동석-박지윤 아나운서가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부산권역에서 역주행하는 2.5톤 트럭과 정면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박지윤 아나운서 가족은 다행히 치명적인 부상은 입지 않았다. 이에 반해 역주행한트럭 운전사는 다리 골절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였다
  • 국산차는 무조건 "사골"이라 욕 먹는데 70년 째 디자인 똑같아도 욕 안 먹는다는 차 포르쉐 70년째 같은 디자인? 1948년에 제작된 페르디난트 포르쉐의 마지막 작품인 포르쉐 356를 시작으로 둔다면 포르쉐 911의 개구리눈 디자인은 올해로 벌써 72년이 된 것이다. 이후 1963년 지금 911의 1세대 모델인 901을 발표했다. 볼록 튀어나온 헤드라이트와 리어로 급격히 떨어지는 루프라인은 이 모델에서 확실히 자리 잡게 된다. 푸조의 간섭
  • "전시장 독립이나 하고 말해라" 욕 먹던 제네시스 때문에 현실로 옮기는 중이라는 현대차 2008년 제네시스 BH가 첫 출시되었을 때부터 현대자동차는 다른 브랜드처럼 독립적인 고급차 브랜드를 만들어낼 계획이었다. 이후 10여 년간 소재, 설계, 파워트레인, 전자 및 디자인 등 모든 부문에서 내부 역량을 키운 뒤 2015년 제네시스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후 국내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고급화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나름의 입지가 굳어진
  • 세계에서 모두가 극찬하는 신차가 정작 판매량은 폭망할 수밖에 없었던 슬픈 이유 자동차 구매 시 디자인이 차지하는 부분은 매우 크다. 하지만 디자인이 예쁘다고만 해서 구매까지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경쟁 모델 대비 성능은 괜찮은지, 안전 편의 사양은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가격은 적당한지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자동차 구매 시 작용한다. 또한 중국이나 일본 같은 경우에는 가성비 측면이나 디자인 측면에서 괜찮은 점수를 받더라도 제조사의 이
  • "이대로 가면 절대 장담 못합니다" 지금 상태로 제네시스가 성공할 수 없는 3가지 이유 매번 같은 일이 반복되었다곤 하지만 요즘은 정말 심상치 않다. 현대차가 야심 차게 준비한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차량들에서 연이은 품질 문제와 결함들이 속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제조사는 많은 차량에서 발생하는 공통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완성차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제네시스 차량들의 품
  • 포르쉐 닮고 싶었구나... 기아차가 신형 스팅어에 준 변화에 다들 놀라는 진짜 이유 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기대했던 스팅어 페이스리프트가 드디어 두터운 위장막을 벗어던졌다. 패밀리룩 디자인에 맞춰 파격적인 변화를 감행한 G70과는 다르게 스팅어는 기존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한 채 소소한 디테일 변화에 집중한 모습이다. 그래서 일부 네티즌들은 이를 보고 “포르쉐급 변화”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이는 스팅어 페이스리프트가 디자
  • "그러니 호구 소리 듣지" 결함 속출하는 국산차를 계속 사주는 사람에게 하고싶은 말 “그러니까 사지 말라고” 최근 자동차 결함 관련 기사 댓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말이다. 자동차 결함 논란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계속 사주는 사람이 문제다”라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에게 선택권이 있으니 결함이 속출하는 차량을 사지 않는다면 제조사가 바뀔 수밖에 없다는 소리다. 그러나 결함은 국산차, 수입차 가릴 것 없이 등장하고 있다. 이쯤
  • "현대가 이런 차를 출시한다고?" 사진 공개되자마자 반응 역대급이라는 고성능 싼타페 현대자동차가 온라인을 통해 싼타페 N 퍼포먼스 모델을 선보였다. 공식 공개되기 전 여러 파츠들이 적용된 싼타페 페이스 리프트 사진이 떠돌며 “개인이 튜닝한 것이다”, “공식 모델이다”라는 등 여러 추측이 있었다. 이 모델은 현대차가 신형 싼타페를 더 강하고 고급스럽게 보이도록 특별 제작한 ‘커스터마이징 쇼카’이다. 이 모델은 지난 6월 온라인을 통해 최초
  • "솔직히 이 돈이면" 결국 5천만 원 찍었다는 신형 카니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다른 차 이번에도 역대급이었다. 지난 28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 기아 4세대 카니발 사전 계약 대수가 첫날에만 2만 3,006대를 기록하며 국산차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카니발이 많은 인기를 누릴 것은 어느 정도 예상하였으나 이 정도로 폭발적일 줄은 몰랐기에 업계 관계자들도 놀라는 눈치다. 수많은 계약자가 첫날부터 몰렸기에 신형 카니발 역시 다른 현대기아 신
  • 무조건 까고 보는 키보드 워리어들도 막상 실물 보면 꼼짝 못한다는 역대급 수입차 머릿속으로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를 떠올려보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아마 롤스로이스 일 것이다. 벤틀리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상 서열 정리는 20세기에 끝났다. 경쟁사였던 벤틀리를 롤스로이스가 인수한 뒤 벤틀리를 자사의 스포츠 라인 정도로 여겼다. 1931년부터 1997년까지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롤스로이스-벤틀리” 그룹 하에 이러한
  • 무려 1억 원 육박하는 수입차가 국내에서 하루 만에 완판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국내 판매 하루 만에 매진된 8천만 원짜리 M340i 한정판 최근 BMW는 3시리즈 기반으로 제작된 M340i 퍼스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일반 3시리즈 보다 3천만 원이상, 같은 M340i 일반 모델보다 600만 원 정도 더 비싼 가격인 8천만 원대 모델이었지만 하루 만에 완판됐다. 전 세계 340대 한정으로 제작된 이 모델은 국내에 40대 배정됐다. BM
  • "진짜 나오는 거 맞죠?" 논란이던 신차, 드디어 국내에서 포착된 스포티지 풀체인지 현대 신형 투싼이 곧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도 형제그룹의 동급 SUV 스포티지는 이상하리만큼 소식이 없었다. 최근까지 테스트카조차 포착이 되지 않았기에 출시 시기에 대한 정보조차 전무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최근 국내 도로에서 스포티지 후속으로 추정되는 테스트뮬이 포착되었다. 스포티지 후속 모델은 롱바디 버전이 출시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포착된 두대의 테
  • "이걸 빼고 나왔다고?" 5천만 원 풀옵션으로 사도 없다는 카니발에서 빠진 황당 옵션 출시 전부터 새로운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4세대 카니발의 사전계약이 개시된다. 사전계약의 개시와 함께 구체적인 사양과 가격이 공개되었다. 11인승 2.2 디젤 모델을 기준으로 3,280만 원~4,105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했다. 전보다 가격이 오른 것인데 주행보조 시스템(ADAS)이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된 것이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 오른 가격
  • "이래서 결국은 살 수밖에 없죠" 하반기에만 9종이나 출시 예정이라는 현대차 신차 하반기 국내 시장에 현대차그룹의 신차들이 쏟아져 나올 예정이다. 출시 예정인 신차는 현대차 5종, 기아차 4종으로 총 9종에 달한다. 지난 상반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실적 감소를 만회하고자 하는 움직임이다.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에 따라 해외 시장에서의 부진이 계속될 전망이기에 공격적인 신차 출시로 내수 시장에서 선방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싼타
  • "개인의 자유 vs 창피해" 논란에도 국산차에 왜 이런 엠블럼을 사서 붙이는 걸까? 쏘나타에 아우디 엠블럼을 장착한 소우디, 갤로퍼에 벤츠 엠블럼을 장착한 갤바겐, 아반떼에 제네시스 엠블럼을 장착한 제반떼 등 보급형 국산 차량에 프리미엄 브랜드의 엠블럼을 장착하는 사례가 틈틈이 자동차 커뮤니티에 업로드된다. 대한민국 국산차주들의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보통 무리한 엠블럼 튜닝은 조롱거리가 되기 십상이지만 가끔 “어 생각보다 잘
  • 이제 풀옵션 5천만 원 넘는다는 신형 카니발을 사면 누릴 수 있는 호화 옵션 지난 28일 기아차는 6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카니발의 사전계약을 실시했다. “혼다 오딧세이를 잡겠다”며 야심 차게 등장한 신형 카니발은 플랫폼을 교체하였고 기존 카니발에선 누릴 수 없던 편의 안전사양을 대거 추가해 국내 미니밴 시장 최강자 자리를 좀 더 굳건하게 다질 전망이다. 어느 정도는 예상했지만 카니발의 인기는 대단했다. 사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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