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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현대차 디자인 별로라던 아빠들조차 인정할 수밖에 없는 현대차 신차가 공개됐다 국산차 중 디자인 논란이 가장 많은 브랜드를 꼽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국내에서 만큼은 현대자동차 일 것이다. 매번 출시하는 모델들마다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많았는데 최근 들어 더욱 갈리고 있다. 현대차의 최근 디자인은 독일차 중심으로 만들어졌던 자동차 디자인의 틀을 깨고 보지 못한 새로움을 꾸준히 시도하는 도전정신이 잘 나타난다. 하지만 동시에 ‘너무 과한
  • "또 국내는 베타테스터냐?" 기아차가 북미형 K5에는 과감하게 이 옵션을 없애버렸다 기아차 미국 법인이 최근 3세대 K5을 공개했다. 기존 옵티마라는 이름을 버리고 내수용 모델명인 K5로 통일했으며, 국내와 다르게 1.6 터보가 기본이다. 함께 공개된 고성능 GT모델은 국내 출시를 원하는 네티즌이 많을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K5 GT 외에도 네티즌들이 주목하는 부분이 하나 더 있다. 바로 다이얼식 변속기가 아닌 일반 부츠형 변속기를
  • "또 가격만 올리냐?" 쏘렌토 네티즌들이 분노하자 보다 못한 기아차가 내놓은 변명 기아자동차는 9일 쏘렌토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 계약을 재개했다. 전용 외장 디자인이 추가된 고급형 트림 ‘그래비티’도 선보였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터보 엔진과 구동 모터 조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230마력, 최대토크 35.7kgf.m의 힘을 가진다. 국내 최초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 재등장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가격이
  • "이걸 빼버렸다고?" 더 비싼 싼타페에는 없고 쏘렌토에는 있는 황당한 옵션 차별 현대차와 기아차는 서로 계열 관계에 있다보니 동급 차량을 살펴보면 플랫폼이나 파워트레인, 사양 등을 서로 공유하는 편이다. 각 브랜드 대표 SUV인 싼타페와 쏘렌토도 마찬가지다. 싼타페가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쏘렌토와 동일한 플랫폼, 파워 트레인으로 변경되었으며, 옵션 사양도 이름만 다른 동일한 기능이 들어있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싼타페는 쏘렌토보다
  • 카니발 풀체인지 "또 껍데기만 바꾼다" 논란에 정부가 직접 발표한 엔진 스펙 살펴보니 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이 미니밴의 표준으로 불리는 혼다 오딧세이를 잡을 정도의 역대급 상품성을 갖출 것임을 예고했다. 국내에서야 마땅한 대안이 없기 때문에 항상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던 카니발이지만 해외에선 전혀 힘을 쓰지 못했기에 상품성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그래서 많은 소비자들은 신형 카니발을 기대했다. 기존 모델보다 훨씬 진보한 카니발을 탈 수
  • 아무리 못 생겨서 안 팔려도 현대차가 쏘나타 택시는 절대 출시하지 못하는 이유 현대차는 작년 3월 8세대 쏘나타를 출시하며 “앞으로 쏘나타는 택시 모델로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미 한차례 같은 발표를 했다가 번복한 적이 있었던 현대차이기에 소비자들은 “판매량 떨어지면 그때 출시하려는 거겠지”라며 제조사의 공식 발표를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들려오는 소
  • "나오면 산다" 소리 믿고 제조사가 국내 출시했다가 실제로는 폭망한 국산차 TOP5 ‘인터넷 슈퍼카’라는 말이 있다. 언뜻 워딩만 본다면 슈퍼카를 뺨칠 정도로 성능이 뛰어나서 온라인에서 인정받은 자동차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사실은 원래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성능이나 판매량을 보이는 그런 자동차들을 비꼬는 용어다. 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인터넷에서 찬양하던 차가 막상 까보니 폭망했더라”
  • 팰리세이드 사려던 아빠들이 신형 카니발 계약서에 도장 찍고 나오게 된 이유 국산 미니밴의 자존심인 기아 카니발은 패밀리카로 매우 인기가 많다. 국내에선 카니발을 대체할 마땅한 경쟁자가 없을뿐더러 중형 SUV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기에 가성비 측면에서도 훌륭한 평가를 받아왔다. 그런데 최근엔 대형 SUV 시장이 커지면서 현대 팰리세이드가 카니발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국의 수많은 아빠들이 팰리세이드와 카니발을 비
  • 사회초년생들이 "현실 드림카"로 노려볼만한 290마력짜리 국산차가 등장했다 최근 기아자동차 미국 법인이 3세대 K5를 공개하면서 고성능 모델인 GT를 공개했다. 일반 모델에서 디자인을 약간 변경했으며, 지난해 현대차그룹에서 공개한 새로운 파워 트레인이 탑재되어 북미에서만 판매 중이던 2.0 터보보다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조만간 출시 예정인 스팅어 페이스리프트의 파워 트레인이 변경되지 않기 때문에 이에 실망한 네티즌들은 K5
  • "8년 보증같은 소리하네" 할인한다고 일본차 산 사람들 결국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 한국닛산은 보도자료를 통해 “글로벌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16년 만에 한국 시장을 떠난다”는 소식을 전했다. 작년 일본차 불매운동 바람이 거세게 불며 판매량이 급감하던 시기에도 닛산 측은 “절대 철수는 없다”라고 못 박았었지만, 결국 매출 감소에 글로벌 경영난까지 겹쳐버려 한국 시장 철수를 선언하
  • "도로에서 죽을뻔 했습니다" XM3 시동 계속 꺼지자 르노삼성이 고심 끝에 내린 결단 르노삼성의 마지막 희망이라던 신차 XM3에서 시동 꺼짐 결함이 발생했다. 벤츠와 공동으로 개발한 엔진이라던 1.3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 TCE 260 모델에서 발생하고 있는 시동 꺼짐 증상은 정상적인 주행을 이어가다 갑자기 속도가 줄어들며 차를 세우면 곧장 시동이 꺼져버리는 현상이다. 르노삼성 측은 문제를 인지하고 즉각 조치에 나섰으나 차주들은 불
  • "결국 갈 데까지 갔구나.." 현대차 공장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제네시스 품질 상태 엔진 떨림 증상으로 출고까지 중단하게 된 제네시스 GV80에서 도장 불량 문제가 발생했다. 단순한 도장 불량이었다면 큰 사건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문제가 표시된 스티커가 붙어있었음에도 해당 차량은 차주에게 고스란히 인도되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신차 품질 논란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현대차인 만큼, 이런 일들이 계속된다면 제조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
  • "이 정도면 그랜저급 아니냐?" 사진 유출된 중국 쏘나타에는 있고 내수용에는 없는 것 현대차의 중국 현지 법인인 북경현대는 7월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중국형 쏘나타의 가격과 사양을 공개했다. 가격은 내수형 쏘나타보다 조금 더 비쌌지만 내수형에선 누릴 수 없는 몇 가지 사양들이 존재하고, 그랜저급 휠베이스를 자랑하는 것이 눈여겨볼 만한 차이였다. 그런데 중국형 쏘나타의 사양을 확인한 국내 네티즌들은 불만 섞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
  • 영상 조회수만 300만 돌파한 응급차 막은 택시기사가 받을 수 있는 역대급 처벌 수위 지난 주말 화제가 되었던 구급차를 막은 택시 기사 사건이 매스컴에 보도되면서 점점 일이 커지고 있다. 구급차 안에는 생명이 위독한 응급 환자가 타고 있었지만 접촉사고가 난 택시 기사는 환자가 급한 게 아니라며 사고처리 전엔 구급차를 보내줄 수 없다는 주장을 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급하게 질주를 하는 상황에
  • "강남 쏘나타" 예고한 수입차의 실물 수준, 이래서 요즘 국산차가 비싸다고 하나봅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은 미드사이즈 세단 시장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엔 국산차인 제네시스 G80까지 경쟁에 합류하면서 더욱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캐딜락은 강력한 성능과 세련된 스타일링을 가진 럭셔리 세단 CT5를 국내에 출시하여 수입 미드사이즈 세단 시장에 새로운
  • "차체 휘는 거 봐라" 출시되기도 전에 투싼 풀체인지가 외국인들에게 조롱거리 된 사연 오는 8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현대 신형 투싼은 현재 활발한 로드테스트에 한창이다. 국내 도로에서 테스트카가 자주 포착되고 있으며, 투싼은 북미에서도 중요한 모델인 만큼 해외 테스트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엔 신형 투싼의 프로토타입 테스트카가 독일 자동차의 성지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런데 투싼은 시종일관
  • "뭘 믿고 사겠어요" 아빠들이 100만원이나 싸게 나온다는 쏘렌토를 선뜻 사지 못하는 이유 지난 3월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쏘렌토가 8월 가솔린 모델을 추가한다. 기존 2.0 터보에서 배기량을 늘려 출력과 토크, 연비를 높인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가격은 2.2 디젤 대비 100만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쏘렌토 가솔린 출시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체로 기대보다 걱정이 많은 편이다. 쏘렌토에 탑재되는 가솔린 엔진이 논
  • "우려가 현실로..." 현대차가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국내에만 출시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 현대차는 지난 30일 자사의 베스트셀링 SUV인 싼타페의 신형 모델 ‘더 뉴 싼타페’를 공식 출시했다. 현대차 유럽 디자인 센터에서 매만진 신형 싼타페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기존 모델보다 한층 강렬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새로워진 디자인만큼이나 주목받았던 것은 바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의 변화다. 3세대 플랫폼 적용
  • "싼타페 살 이유가 없겠는데?" 투싼 풀체인지에 들어간다는 역대급 옵션 사양 신차 출시에 한창인 현대차는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싼타페에 이어 준중형 SUV 신형 투싼도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현재 양산형 부품을 모두 장착하고 있는 최종 단계의 테스트카가 국내 도로 여러 곳을 활보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달 8월 출시될 전망이다. 출시가 임박한 만큼 신형 투싼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이중 잘못된 정보
  • "벤츠 엔진 달고 나온다"고 광고하는 SM6 페이스리프트가 기대되는 3가지 진짜 이유 르노삼성자동차가 XM3, 캡처에 이어 SM6 페이스리프트를 7월에 출시한다. 2016년, 혜성처럼 등장한 SM6은 경쟁 국산차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급화 전략으로 크게 인기를 끌었지만 신차효과가 떨어지고 여러 가지 논란이 발생하면서 판매량이 점차 하락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SM6은 디자인 변화보다 상품성 강화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선보이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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