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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이슈+

  • 2년 간 논란 속에 드디어 출시된다는 팰리세이드 최상위 트림에만 들어가는 옵션 사양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5만 대가 팔렸으며, 지금도 대기물량만 수만 대 쌓여 지금 계약해도 최소 8개월을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가 많다. 팰리세이드는 수입 대형 SUV 대비 저렴한 가격과 디젤엔진, 무난한 옵션 구성이라는 장점이 있었으나 미국 판매 모델에 존재하는 몇몇 옵션을 선택할 수 없어 많은 소비자들이 아쉬워했다. 최근 현대자동차는 연식변경 모델
  • 국내 네티즌들 모두가 실패한다 했는데 당당히 판매량 3위 차지했다는 신차 지난해 쉐보레는 정통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하지만 출시 당시 국내에서는 크지 않은 픽업트럭 시장과 렉스턴 스포츠 대비 부족한 가격 경쟁력 등을 이유로 들어 실패할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이 많았다. 콜로라도는 지난해 1,289대 판매를 시작으로 올해 1분기에는 1,456대를 판매했다. 국내 픽업트럭 시장 상황과 수입차라는 것을 고려하면 충
  • 강남 한복판에서 난 벤틀리-페라리 11억 사고로 택시기사가 뜯어낸 돈에 놀라는 이유 최근 발생한 인계동 벤틀리 사건과 강남역 포르쉐 사건 때문인지 과거에 발생했던 값비싼 슈퍼카나 고급차와 관련된 사고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한 사건은 2015년 발생했던 벤틀리와 페라리 사고로 이는 부부 싸움으로 시작된 고의적인 사고였다. 3억 원이 넘는 벤틀리와 4억 원이 넘는 페라리 두 대가 접촉사고가 나버려 두 자동차
  • 출시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발견된 신형 아반떼 결함, 결국 차주는 인수 거부 사태 출시 전까지 사전 계약으로만 1만 6천 여대가 판매된 신형 아반떼의 본격적인 출고가 이뤄지고 있다. 기본 사양부터 풍부한 옵션이 존재하는 풀옵션 모델까지, 신형 아반떼를 출고한 오너들은 너도나도 출고 인증글을 올리며 후기를 공유하고 있다. 그런데 출고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조립 불량 1호차가 탄생했다. 조수석 쪽 앞, 뒤 도어트림이 서로 다른 사양
  • 디자인은 역대급인데 나라 이미지 때문에 판매량 망해버린다는 차 TOP5 요즘 사람들이 자동차를 구입할 때 가장 많이 보는 요소 중 하나가 디자인이다. 외부로 드러나는 만큼 사람들이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며, 차를 구매한 후에도 더욱 예쁘게 꾸미기 위해 드레스업 튜닝을 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제조사들도 이를 반영해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영입하는 등 자동차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디자인은 역대급이라고 할 정도로 매우 훌륭
  • "강남 싼타페" 또 바뀐다, 출시와 동시에 없어서 못 판다는 1억짜리 수입 신차 포르쉐는 매번 911이 아닌 신차를 출시할 때마다 마니아들의 쓴소리를 피해 갈 수 없었다. 카이엔이 처음 등장할 때도 그랬고, 파나메라 출시 때 역시 분위기는 비슷했다. 포르쉐의 전통을 해치는 새로운 모델을 마니아들은 인정하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두 차종은 포르쉐 최고의 효자 모델로 등극하여 결국 브랜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탄탄한 원동력이 되었다.
  • 지금 다시 나오면 국산차 시장 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것 같다는 그 시절 현대차 현대차는 수익성 문제로 인해 유독 스포츠카 분야에 투자를 잘 안 하는 편이다. 제네시스 쿠페 단종 이후 스포츠카를 출시하지 않고 있으며, 그나마 스포츠카에 가장 가까운 벨로스터가 명맥을 잇고 있지만 판매량은 많지 않다. 게다가 스포츠 세단인 스팅어와 G70마저도 단종설이 나온 적이 있었다. 20여 년 전, 많은 젊은이들은 티뷰론을 드림카로 꼽았다. 당시 국
  • 국내에도 분명 팔았는데 모르는 한국 사람이 더 많다는 국산차 TOP5 어느 기업이든 마찬가지지만 자동차 제조사는 판매량이 더욱 중요하다. 집 다음으로 비싼 것이 자동차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싼 물건이기 때문에 잘 팔리면 상당한 이익을 얻지만 잘 팔리지 않으면 손해가 크기 때문이다. 국산차 중에서는 의외로 월 수십 대 수준으로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한 자동차들이 많이 존재한다. 판매량이 매우 적다 보니 이 차가 국내에 출시되었
  • 일본차 잡을 정도로 역대급 변화라던 신형 카니발, 결국 사륜구동도 안 들어간다 전국 수많은 아빠들이 선호하는 패밀리카 카니발이 풀체인지를 맞이한다. 새롭게 등장하는 4세대 신형 카니발은 6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쳐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옵션 등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예고하여 소비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혼다 오딧세이를 잡아라는 정의선 부회장의 특명이 내려졌을 정도로 기아차는 카니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후문인데 과연 신
  • "차주 아닌데도 화가 나네" 한국엔 없고 중국형 K5에만 넣어준다는 실내 옵션 사양 자동차 제조사들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에 맞게 몇몇 사양을 변경하거나 아예 현지 전략 모델을 출시한다. 현대기아차도 마찬가지다. 현재 현대기아차는 유럽, 인도, 중국, 북미 등 생각보다 많은 나라에 진출해 있으며,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게 국내 판매 차종을 일부 수정하거나 전략 모델을 출시한다. 최근에는 중국에 신형 K5가 출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술기운에 포르쉐 부수고 차주 담배빵까지 했다는 "강남 포르쉐"남이 물어줄 수리비 수준 인계동 벤틀리 사건에 이어 곧바로 이번엔 서울 강남역에서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 22일 밤 20대 포르쉐 차주는 지인과 함께 강남으로 차를 타고 이동했으며 골목길을 지나던 중 갑자기 정체불명의 남성 한 명이 차를 밟고 도주하는 일이 발생했다. 당황한 피해자는 차에서 내려 이야기를 하기 위해 가해자를 붙잡았으나 가해자는 이미 인사불성 상태가 되어 피해자
  • 국내에선 은근 외면받는 브랜드가 만들었다는 7천 짜리 슈퍼카 본 네티즌들의 반전 반응 쉐보레는 해외에서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은근히 외면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20%가량 줄어든 7만 6천여 대를 기록해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제외하면 국산차 판매 꼴찌를 차지했다. 수입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벤츠보다도 낮은 판매량이다. 우리는 쉐보레를 그저 대중적인 브랜드로 인식하고 있지만 알고 보면 스포츠카 부
  • 국내 네티즌들도 뜯어말리는데 결국 돈 안 된다고 단종까지 고민 중이라는 국산차 기아에서 국산차 최초로 출시한 스포츠백 스팅어는 개성 있는 스타일과 출시 당시 그간 국산차에서 기대할 수 있었던 것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초기엔 판매량도 꽤 괜찮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안타깝게도 그 인기는 얼마 가지 못했다. 지지부진한 판매량에 한때 단종설까지 들려왔던 스팅어이지만 결국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에 많은 마니아들
  •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가성비 좋다고 소문나서 홍보 안 해도 잘 팔린다는 국산차 요즘은 SUV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캠핑 붐 확산, 실용적인 자동차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SUV 판매량이 증가했다. 국산, 수입 제조사들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세단보다는 SUV 라인업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에 판매되는 다양한 SUV 중 입소문만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소문나 잘 팔리는 SU
  • 신형 싼타페 예비 오너들이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라는 말에 속으면 안 되는 이유 올해 초 출시된 현대기아차의 신차들 중 가장 논란이 많았던 차는 신형 쏘렌토였다. 출시 전부터 하이브리드 인증 논란이 불거졌으며 출고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현시점에도 다양한 결함들이 발견되며 소비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중형 SUV를 구매할 의사가 있으나 신형 쏘렌토를 계약하지 않은 대부분의 고객들은 5월경 출시될 현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 한국인 대부분이 모른다는 대한민국 손으로 만든 역대급 슈퍼카 날렵한 차체, 빠른 속도, 우렁찬 배기음,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슈퍼카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슈퍼카라고 하면 주로 페라리, 람보르기니, 맥라렌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 외에도 생각보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슈퍼카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국내에서 슈퍼카의 수요가 증가했다. 네티즌들은 “많이 팔리지는 않겠지만 한국
  •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올해 출시된 국산 신차에서 발견된 결함 현황 총정리 2020년 1분기가 지나 벌써 2분기의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올해는 모두가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 모든 가정에 평화로운 온기가 가득해지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라는 마음이다. 하지만 이런 불경기에도 자동차 제조사들은 연이어 신차들을 출시하며 판매량 올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자동차 판매량도 예년과 비교하면 오히려 상승세를 타
  • 술기운에 벤틀리 발로 걷어찬 "인계동 벤틀리남"이 물어줘야 한다는 수리비 수준 지난 18일 금요일, 경기도 수원에서 흥미로운 사건이 발생했다. 만취한 20대 남성이 골목길에 있던 고급 수입차 벤틀리를 이유 없이 파손시킨 것이다. 벤틀리 차주는 사건 당일 친구를 만나기 위해 차를 타고 수원 인계동 사거리를 지나갔고 길거리에 사람들이 워낙 많아 골목길을 지나가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만취한 20대 가해자가 나타나 피
  • 다시 출시되면 대박 보장, 역사상 단종이 가장 아쉽다는 국산차 TOP7 자동차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를 맞이한다.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자동차는 시장에서 도태되며 새롭게 트렌드를 주도하는 자동차들은 대중의 인기를 얻으며 성공 가도를 달린다. 어쩔 땐 “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자동차”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현역 시절엔 큰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추후 단종이 되고 나서야 그 차량의 가치가 재조명되는 경
  • 이재용 부회장이 제네시스 대신 직접 골라서 타고 다닌다는 국산차의 놀라운 근황 일반적으로 국내 대기업 임원들은 현대 그랜저와 제네시스를 관용차로 주로 이용한다. 하지만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은 현대차가 아닌 쌍용 체어맨을 최근까지 이용하여 그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한동안 잠잠해지나 싶더니 이재용 부회장이 타던 체어맨은 최근 중고차 사이트에 매물로 등록되었고, 이는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판매가 완료되었다. 이 체어맨은 일반적인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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