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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이슈+

  • 멍청하면 가만히라도 있지.. 현직 택시 기사가 밝힌 깜빡이 안 켜는 이유는? 유독 택시가 진로를 변경할 때 방향지시등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는데, 최근 한 택시 기사가 그 이유를 직접 밝혀 관심이 집중된다. 나름의 논리를 펼쳤지만 놀랍게도 전혀 설득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 드라마 뺨치는 전개.. 역전의 KG모빌리티, '에디슨모터스' 역인수에 나섰다 쌍용차가 KG 모빌리티로 사명을 바꾼 가운데 작년 KG 그룹과 함께 유력한 쌍용차 인수 후보로 거론됐던 에디슨모터스의 근황이 큰 화제를 모은다. 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가 되레 KG 모빌리티에 인수될 것으로 보인다.
  • 독일도 한국도 아녔다.. 상하이 오토쇼 현장 반응 가장 뜨거웠던 전기차는? 로이터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오토쇼 현장에서 BYD Seagull(시걸)을 보려는 인파가 구름같이 몰렸다고 한다. 우리말로 ‘갈매기’를 뜻하는 시걸은 BYD가 저가 경쟁 최전선에 내놓을 신형 소형 전기차로 오션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모델이다.
  • 작정하고 만들었네 벤츠 '신형 E클래스', 역대급 첨단 사양까지 탑재됐다? 26일, 메르세데스-벤츠가 신형 E클래스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은 현행 10세대 출시 이후 7년 만에 풀체인지 된 모델로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벤츠의 최첨단 기술력이 총동원되었다. 운전 편의 및 안전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신형 E 클래스의 새로운 첨단 사양을 살펴보았다.
  • 얼마나 잘 팔릴까.. 벤츠 E클래스 풀체인지 전격 데뷔! 국내 출시 일정은? 26일 자정, 메르세데스-벤츠는 브랜드 간판 차종인 E클래스의 신형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전격 공개했다. 2016년 10세대(W213) 이후 7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친 신형 E클래스는 겉보기에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기존 모델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 이게 최선인가.. 마침내 공개된 벤츠 신형 E클래스, 모두들 충격에 빠졌다? 벤츠의 신형 E클래스이 공개되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매우 차가웠는데, 이는 단순 E클래스 뿐 아니라 벤츠의 최근 디자인에 대한 불만이기도 하다.
  • 디자이너 갈아 넣었나..? 국내 출시 앞둔 BMW 신형 SUV, 수준 진짜 미쳤다 지난 25일 환경부에 따르면 BMW X5와 X6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배출 가스 및 소음 인증이 완료됐다. 기존 모델 대비 달라진 점과 국내 출시가 확정된 트림을 간단히 살펴보았다.
  • 우리 굶어 죽겠다.. 대위기 맞은 재규어 랜드로버, 결국 마지막 카드 꺼냈다 전기차 시장 적응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내고 있는 완성차 업체들 중, 최근 재규어 랜드로버가 대규모 브랜드 개편을 진행한다 발표해 큰 화제가 됐다.
  • 벤틀리 한 판 붙자..! 미국에서 출원된 제네시스 'GT90', 양산은 대체 언제쯤? 국내외에서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제네시스 X 컨버터블 콘셉트는 연초 양산 가능성이 제기되며 화제가 되었다. 그렇게 실체가 드러날지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던 3월, 특허청에 ‘GT90 GENESIS’라는 품명이 상표로 등록되며 무산보다는 양산 쪽에 무게가 실렸다.
  • 그랜저 뛰어 넘겠다..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KG모빌리티, 역대급 결단 내렸다 19일 동아일보 단독보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약 500억 원을 투입하여 평택 공장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전체적인 그림은 현재 가동을 멈춘 2라인과 렉스턴 등 프레임 바디 차량 설비가 갖춰진 3라인을 통합하여 프레임 방식과 모노코크 방식의 차량을 모두 생산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 생각보다 괜찮은데..? 의외로 깡통도 괜찮다는 쏘나타 하이브리드 옵션 수준 요즘 출시되는 신차들이 그렇듯 쏘나타 디 엣지의 가격 인상 폭은 우리가 예상한 수준이다. 하이브리드(세제혜택 적용 전 기준)의 경우 트림별 시작 가격이 185~324만 원 비싸졌다. 하지만 그만큼 기본 사양 구성도 탄탄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내가 이럴 줄 알았다.. 사전 계약 돌입한 신형 쏘나타, 가격 얼마나 올랐을까? 20일, 현대자동차는 8세대 부분변경 모델 ‘쏘나타 디 엣지’의 가격표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쩌면 마지막 쏘나타가 될지도 모르는 신형 모델은 기존 메기타로 불렸던 센슈어스의 얼굴을 버리고 최신 디자인 언어인 수평형 DRL,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를 얻었다.
  • 어지간히 못 생겨야.. 조롱거리로 전락한 렉서스 신차, 디자인 수준 살펴보니 렉서스는 18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된 2023 상하이 오토쇼에서 풀체인지된 2024 렉서스 LM을 공개했다. 신형 LM은 기존 모래시계 형상의 전면 그릴에서 후드 기점 상층부를 도려냈고 강렬했던 직선형 스핀들 형태가 아닌 새로운 패턴을 적용했다.
  • 제발 좀 사주세요.. 중국 겨냥한 현대차그룹, 모터쇼에 '이 차'까지 공개했다고? 현대차는 약 653평 규모 전시관에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그중 메인으로 꼽히는 모델은 준중형 SUV 무파사로, 중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현지 전략 모델이다. 18일 프레스 데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무파사는 강렬한 인상의 파라메트릭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을 탑재한 전면부 디자인이 특징이다.
  • 이건 돈 지랄 아닌가.. 자동차 브랜드들이 직접 만든 괴짜 '튜닝카'들 수준 마개조에 가까운 튜닝카들은 대부분 전문 튜닝 업체나 개인이 만들지만 완성차 제조사에서 시도한 사례도 존재한다. 대부분은 마케팅 목적으로 만들어져 콘셉트카나 프로토타입 단계에 머물렀으나 양산까지 이어진 경우도 있다. 몇 가지 대표적인 사례를 살펴보자.
  • 제네시스가 진지하게 고민 중인 'G바겐 대항마'.. 그 기반이 무려 OOO라고? 최근 제네시스가 바디 온 프레임 타입의 럭셔리 오프로더 신모델 개발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메르세데스-벤츠 G바겐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언급도 있는데 과연 현실성 있는 이야기일까?
  • 어짜피 살 거잖아..? 논란의 테슬라, 소비자 원성 자자했던 '이것' 또 만든다 2021년 2차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모델 S는 림 윗부분을 제거한 요크 스티어링 휠이 적용되어 소비자들의 혹평이 쏟아진 바 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요크 스티어링 휠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듯하다.
  • 탈 차가 점점 없어지네.. 2024년까지 단종 예정한 자동차들, 이렇게 많다고? 자동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전동화되면서, 기존 내연기관 라인업을 정리하는 브랜드가 많아졌다. 오늘은 2024년에 볼 수 없을 차들을 한번 알아보자.
  • 이럴 바엔 차라리.. 정식 출시된 코나 일렉트릭, 토레스 EVX와 비교해 봤더니 풍부한 기본 사양에 걸맞은 가격을 책정한 코나와 달리, 하반기 출시를 앞둔 KG모빌리티의 ‘토레스 EVX’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탑재해 가성비 전략을 택했다. 실제로 지난달 31일 공개된 토레스 EVX의 가격은 꽤 많은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는데, 차급이 다른 두 모델의 제원을 하나하나 비교해보자.
  • 이걸 제네시스가.. 전비 경주에 참가한 국산 전기차, 깜짝 놀랄 성적 거뒀다 최근 영국의 유명 자동차 유튜버인 '카와우'에서 전기차 주행거리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제네시스가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는데,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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