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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이슈+

  • "현대차는 못 이긴다"더니 결국 판매량으로 직접 증명해버린 K5의 위엄 4월 국내 자동차 판매 실적은 다크호스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르노삼성 XM3는 6,276대를 판매하며 셀토스를 누르고 소형 SUV 시장 1위를 차지하였고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한 올 뉴 아반떼는 7,447대를 판매하며 시장 3위로 우뚝 솟아올라 잠잠하던 준중형 세단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성공했다. 4월 판매 실적에서 가장 이목을 끄는 차는 다름 아닌 기아
  • 출시 전부터 대박 조짐이라던 GV80, 진짜 대박 났는지 실제 판매량 살펴보니 올해 초 국내에 출시된 GV80은 출시와 동시에 크게 화제가 되었다. 제네시스 첫 SUV라는 점 때문에 국내는 물론 해외 네티즌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제네시스는 GV80 흥행을 위해 새로운 엔진을 개발했으며, 국내 자동차에 처음 적용하는 옵션들을 아낌없이 적용해 수입차와 맞먹거나 그 이상의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GV80이 출시된 지 어느덧 4개월이 지
  • 할인만 잘 받으면 쏘렌토랑 가격 비슷해진다는 아우디 신차의 정체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사건 이후 어두운 나날을 보내던 아우디 코리아의 역습이 시작되었다. 지난해 말부터 연이어 신차를 출시하던 아우디는 올해 Q7 페이스리프트와 신형 Q5를 출시하였다. 두 차량 모두 구형 모델이 국내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량을 보여왔던 인기 차종이기 때문에 아우디는 신차를 연이어 출시하며 수입차 판매량 3위 권에 다시 진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
  • 많이 보여서 무시했는데... 평범한 월급쟁이가 그랜저를 사면 감당해야하는 유지비 수준 지난 3월에 이어 4월도 국산차 판매량 1위는 현대 그랜저의 몫이었다. 쏘나타를 저 멀리 따돌리고 이제는 국민차 타이틀을 위협한다는 그랜저는 기본가격 3천만 원이 넘으며 최고 사양은 5천만 원에 가까운 가격을 자랑하는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이다.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가장 비싼 세단이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이기 때문에 수익 측면에서도 그랜저는 효자 역할을
  • "단 40명..." 우리나라 별 달고 있는 장군 중에서 '제네시스'타면 예상되는 계급 남자 세 명 이상이 모이게 되면 꼭 하게 된다는 그 이야기. 각자의 군 복무 스토리다. 서로 본인의 복무 시절에 생긴 에피소드들을 어필하며 힘든 군 생활을 했다는 내용들이 주를 이루며 일반적으론 잘 일어날 수 없는 독특한 이야기들로 꽃을 피우다 보면 어느새 몇 시간이 지나있을 것이다. 군대에서 가장 경계의 대상이기도 했던 일명 스타, 장성급 장교들은 보통
  • 결국 5천만 원 넘겼다는 신형 팰리세이드, 트림별로 얼마나 올랐나 살펴보니 대형 SUV 시장을 성장시킨 주역 ‘현대 팰리세이드’의 연식변경 모델이 최근 출시되었다. 2020 팰리세이드에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사양들을 확대 적용하고, 기존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 이외에 캘리그래피와 VIP 트림을 새롭게 추가했다. 연식변경 모델 출시와 동시에 가격표도 같이 공개되었다. 트림별로 얼마나 올랐으며, 새롭게 추
  • 첨단 장비 작심하고 대거 적용했다는 신형 팰리세이드를 선뜻 구매할 수 없는 이유 지난 6일,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2020년형 모델을 출시하였다. 풀체인지급 변화는 아니지만 연식변경을 통해 기존에 없던 트림을 신설하고 아쉬움으로 지적되던 사양들을 개선하는 등 많은 변화를 거쳤다. 특히 사양 고급화에 많은 신경을 써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와 VIP 옵션을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그런데 기존 모델에서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던 사양들을 개선했
  • SUV만 찾는 아빠들을 위해 정리해본 올해 국내 출시 예정인 신차 TOP7 지난 몇 년 동안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많이 증가했다. 제조사에서도 이런한 트렌드를 반영해 최근에는 SUV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들어서 국산차는 GV80과 쏘렌토, 트레일블레이저, XM3가 출시되었으며, 수입차는 Q7과 GLC가 출시되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도 다양한 SUV가 출시될 예정이다.
  • 국내 안티들도 "객관적으로 나아지고 있다"고 인정한다는 국산차의 정체 국산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지난 몇 년 동안 조립 불량과 같은 이슈들로 인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원성을 샀다. “기본적인 부분도 제대로 되지 않는데 무슨 프리미엄이냐?”와 같은 반응들이 상당히 많다. 최근에는 GV80과 G80 3세대 모델이 출시되었지만 수입차와 비슷한 가격으로 인해 비판받고 있다. 논란으로 인해 안티가 많은 편
  • 계약 취소해야 하나? 완전 유출된 팰리세이드 최상위 트림 옵션 수준 최근 팰리세이드 연식변경을 앞두고 캘리그래피 트림이 담긴 카탈로그가 유출되었다.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는 예전 싼타페 인스퍼레이션처럼 외장 변화와 옵션 추가를 통해 기존 팰리세이드를 고급화한 모델이다.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 신설 소식에 기존 팰리세이드를 계약한 소비자들이 고민에 빠졌다. 기존 팰리세이드 대비 많은 부분이 업그레이드 됐기 때문이다. 몇몇 예비
  • 1,400만 원 할인은 기본이라는 BMW의 정체, 역대급 할인에 예비 오너들 고민 늘었다 BMW에서 가장 실용적인 차를 손꼽으라면 GT를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다. BMW의 GT 시리즈는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과 적재성을 가지고 있으며, 일반적인 세단이나 SUV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들을 혼합해 놓은 실용적인 자동차다. 최근 BMW GT 시리즈의 막내인 3GT는 1,400만 원에 가까운 금액을 할인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막바지 재고를
  • 700만 원 차이라는 그랜저 풀옵션 vs G80 깡통, 솔직히 이 차 사야 후회 안 합니다 “4기통과 6기통은 감성의 차이가 난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 보았을 것이다. 아무리 잘 만든 4기통이라고 할지어도 6기통 특유의 부드러운 회전 질감은 따라갈 수 없다는 주장이다. 요즘은 자동차를 만드는 기술이 발달하여 4기통 엔진으로도 충분히 부드러운 회전 질감을 구현해 낼 순 있으나 태생적인 한계는 사실 극복하기 어려운 것이 맞다
  • 역대급 디자인 계속 출시하고 있는 현대차에게 갑자기 찾아온 생각지도 못한 위기 한때 정체성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하여 호불호가 많이 갈리던 현대차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준중형 세그먼트에서 파격적인 도전을 시도한 아반떼와 새로운 패밀리룩 디자인을 갖춘 신형 제네시스 디자인은 나무랄 곳이 없었다. 좋은 디자인은 곧장 판매로 이어져 신형 제네시스 G80은 최소 6개월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 현대차 디자인이 급속도로 발
  • 아무리 사고싶어도 국내에선 못 사고 중국에서만 살 수 있다는 현대기아차 TOP5 현대차그룹은 생각보다 많은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그중에서는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해외 전용 모델도 존재하는데 이는 해당 나라의 특성과 소비자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함이다. 예를 들면 해치백 수요가 많은 유럽에서는 i30와 i40 외에도 i30 N, 씨드, K5 왜건 등이 존재하며, SUV 수요가 많은 북미에는 텔루라이드가 존재한다. 유럽이나 북미 외에도
  • 차 바꿀 아빠들을 위해 정리해본 6월까지 출시 예정이라는 국산차 TOP5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출시된 신차들을 살펴보면 GV80, 트레일블레이저, XM3, 쏘렌토, 아반떼, G80이 있다.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신차 출시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까지 겹쳐 생각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남은 기간에도 다양한 국산 신차들이 소비자들을 유혹할 전망이다. 많은 신차가 있지만 오늘은 6월 말까지 출시되는 국산 신차
  • 출시된 지 겨우 2달 만에 국산차 시장 판도까지 바꾸기 시작했다는 신차 르노삼성자동차 XM3가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바꾸기 시작했다. 사전계약 8,500여 대를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던 XM3는 본격적으로 출고하기 시작한 3월 한 달 동안 5,581대가 출고되었고 4월은 영업일수 기준 13일 만에 4,419대가 출고되어 누적 1만 대 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2016년 출시된 SM6보다 더 빠른 속도다. XM3
  • 제네시스 깡통 가격으로 국내 출시됐다는 수입차의 놀라운 옵션 사양 수준 2010년 중반 국내 도로에서도 가끔 볼 수 있었던 링컨 브랜드의 자동차들은 매우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다. 좋게 말하면 개성이고 나쁘게 말하면 이상한 디자인이다. 고래를 연상시키는 큼지막한 세로 그릴과 양옆으로 쭉 뻗은 테일램프 디자인은 링컨을 오랫동안 봐왔던 사람들이 아니라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꽤 걸릴법한 스타일이었다. 그런데 최근엔 호불호가 많았
  • 2년 간 논란 속에 드디어 출시된다는 팰리세이드 최상위 트림에만 들어가는 옵션 사양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5만 대가 팔렸으며, 지금도 대기물량만 수만 대 쌓여 지금 계약해도 최소 8개월을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가 많다. 팰리세이드는 수입 대형 SUV 대비 저렴한 가격과 디젤엔진, 무난한 옵션 구성이라는 장점이 있었으나 미국 판매 모델에 존재하는 몇몇 옵션을 선택할 수 없어 많은 소비자들이 아쉬워했다. 최근 현대자동차는 연식변경 모델
  • 국내 네티즌들 모두가 실패한다 했는데 당당히 판매량 3위 차지했다는 신차 지난해 쉐보레는 정통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하지만 출시 당시 국내에서는 크지 않은 픽업트럭 시장과 렉스턴 스포츠 대비 부족한 가격 경쟁력 등을 이유로 들어 실패할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이 많았다. 콜로라도는 지난해 1,289대 판매를 시작으로 올해 1분기에는 1,456대를 판매했다. 국내 픽업트럭 시장 상황과 수입차라는 것을 고려하면 충
  • 강남 한복판에서 난 벤틀리-페라리 11억 사고로 택시기사가 뜯어낸 돈에 놀라는 이유 최근 발생한 인계동 벤틀리 사건과 강남역 포르쉐 사건 때문인지 과거에 발생했던 값비싼 슈퍼카나 고급차와 관련된 사고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한 사건은 2015년 발생했던 벤틀리와 페라리 사고로 이는 부부 싸움으로 시작된 고의적인 사고였다. 3억 원이 넘는 벤틀리와 4억 원이 넘는 페라리 두 대가 접촉사고가 나버려 두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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