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차주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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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비 9,800원 아깝다고 시위한 아우디, 결국 이런 최후 맞이했다 최근 커뮤니티에 관리자와 차주 사이에 갈등이 생겨, 결국 시위를 했다. 하지만 결국 해당 차주는 시위에 대한 대가로 참교육을 당했는데, 어떤 일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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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또X이가 만난 결과" 전국 차주들 분노하게 만든 포르쉐 주차 갑질 차주의 정체 사람의 도리를 지키지 못하거나 행동이 흉악한 사람을 일컬어 “인면수심”이라는 말을 쓴다.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이다. 흔히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공동체의 편의와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일삼는 사람에게 주로 이런 단어를 사용한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에 게시된 한 장의 사진을 두고 사람들은 “인면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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