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고발합니다" 포르쉐 박고 어쩔줄 몰라하는 20대 커플에게 연예인 차주가 한 말유독 사건사고가 많은 한 해다. 최근 을왕리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나 청주에서 발생한 주유소 먹튀사건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간을 찌푸리게 만들 수밖에 없는 일들이었다. 그러나 어지러운 시국 속에도 일각에선, 훈훈함이 넘쳐흐르는 이야기들도 전해지고 있어서 화제다. 오늘 소개할 사건은 지난 3월 발생한 가수 라비 씨와 관련된 이야기인데 그는 본인이 타고
"내가 누군지 알아 이 X끼야?" 바퀴로 발 뭉개버린 강남 페라리 차주의 소름 돋는 인성최근 서울 강남에서는 주차관련 시비로 인해 벌어진 특수상해 사건이 발생했다. 건물주로 알려진 페라리 차주는 시비 끝에 피해자의 발을 차로 깔아뭉갰으며, 이로 인해 많은 네티즌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킨 사건이다. 이는 논란이 되어 각종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매스컴에서도 연일 화제 사건으로 보도가 되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잘잘못을 따지며 열띤 토론
"도대체 세금을 어디에 쓰냐?" 우리나라에서 운전하면서 제일 이해 안되는 것 3가지국내는 다른 나라에 비해 비교적 도로가 잘 놓여 있는 편이다. 그물 형태로 촘촘한 고속도로 망과 고속화도로를 포함한 크고 작은 국도들이 이를 보조한다. 국내에 있는 모든 도로를 한 줄로 이으면 2019년 12월 기준 11만 1,314km로 지구 2.7바퀴에 해당한다. 지금도 전국 곳곳에서 지역 간 빠르고 편한 이동을 위해 새로운 도로를 만들고 있다. 도로는
커뮤니티 댓글창마저 뒤집어버린 "타이어 찢겨나간 GV80" 사건의 전말지난 25일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엔 도로 주행 중 타이어가 통째로 뜯겨나간 제네시스 GV80 차주의 사연이 업로드되었다. 해당 글은 9만 명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 도로 주행 중 갑자기 타이어가 터졌다는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댓글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고 있었다. “제조사가 차를 잘못 만들어서 그렇다”라는 의견과
"이걸 정책이라 하고 자빠졌냐?" 내년부터 시행된다는 법규에 전국민이 분노했다5분 먼저 가려다 50년 먼저 간다는 말이 있다. 주로 무단횡단을 하려는 보행자들에게 많이 하는 말이지만 요즘은 과속운전을 하는 사람들을 지적하는 말로도 많이 사용한다. 과속은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며, 사망률도 상당히 높다. 과속운전 사고 100건당 24,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통계가 있다. 중앙선 침범 사고 100건당 3명의 사망자가 나
사건 터진지 1년 만에 제주 카니발 폭행남 근황 공개되자 네티즌들 분노가 폭발한 이유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제주도 카니발 사건의 가해자 근황이 약 1년 만에 공개됐다. 지난 12일 뉴스 보도를 통해 “제주도 카니발 사건의 가해자는 1심 판결 이후 피해자와 합의를 마쳤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점 등을 참작하여 가해자를 집행유예 처리하고 보석 석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작년 7월에 발생한 사건이니 약
"사고 낸 놈이 적반하장이네?" 여고생 사지 마비 만든 가해 차주의 황당한 요구가 공개됐다기존에 저희가 인터뷰했던 차주들 역시 엄연히 따지면 피해자들이긴 합니다만, 오늘은 결함이나 품질 논란으로 인한 피해자가 아닌 사고 피해자와의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사실 사고가 처음 일어난 지는 수개월이 지났지만, 최근 들어 청와대 국민청원이나 커뮤니티, 그리고 유명 채널들로부터 영상이 올라오면서 또다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제목으로 써주신
영상 조회수만 300만 돌파한 응급차 막은 택시기사가 받을 수 있는 역대급 처벌 수위지난 주말 화제가 되었던 구급차를 막은 택시 기사 사건이 매스컴에 보도되면서 점점 일이 커지고 있다. 구급차 안에는 생명이 위독한 응급 환자가 타고 있었지만 접촉사고가 난 택시 기사는 환자가 급한 게 아니라며 사고처리 전엔 구급차를 보내줄 수 없다는 주장을 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급하게 질주를 하는 상황에
"요즘 애들 무섭네요" 민식이법 시행되자 도로에서 어린이들이 차만 보면 하는 행동요즘 운전자들 사이에서 ‘민식이법’이 화두가 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어린이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일부 허점이 발견되면서 피할 수 없는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법이 시행된 후 어린이와의 사고로 억울함을 호소하는 운전자의 글이 올라오지 시작했고 결국 민
앞으로 신차 모두 속도 제한 건다고 하자 네티즌들이 보인 반응세계보건기구 WHO의 자료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 135만 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한다고 한다. 24초에 한 명꼴이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교통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 제조사들은 안전에 관련된 기술을 개발하고 발전시켜왔다. 볼보는 오래전부터 안전을 가장 중시하는 브랜드로 명성이 높다. 최근에는 볼보가 앞으로 양산되는 모든 차의 속도를 1
가만히 서있는 직원한테 돌진했다는 벤츠 전시장 사건이 무서운 진짜 이유지난 3월 20일, 60대 여성이 벤츠 전시장에서 새 차를 인수한 직후 출차하는 과정에서 직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큰 이슈가 되었다. 이 사고로 인해 영업 직원이 하반신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사건 이후 인터넷에서 이슈가 되면서 가짜 뉴스를 비롯해 여러 가지 말들이 나왔으며, 국내 운전면허증에 대한 문제가 도마 위로 올랐다. 오늘 오토포스트 이슈플
(숏)“지가 운전 잘하는 줄 알아요” 사고 나면 100% 억울하다고 할 운전자들의 정체12대 중과실로 인해 사고 가해자는 어떤 경우에서도 형사처분을 받도록 행해지며, 벌점이나 운전면허 정지 등의 처분될 수 있다. 지난 26일 유튜브 ‘한문철 TV’에서 오르막 커브길에서 12대 중과실을 행한 차량이 발견되었는데, 어떤 차량인지 알아보자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