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이 아니라고?" 현대차 엠블럼 붙어있는 정체 불명의 자동차 포착익숙한 엠블럼과 낯선 외관 대부분이 수출 전략 모델 현지 반응 뜨거운 차량은? 도로를 주행하다 보면 현대·기아 엠블럼이 붙어있지만 생소한 외관을 가진 차량을 종종 보게 된다. 해당 차들의 출처는 제각각이지만, 대부분이 해외시장을 목표로 개발한 수출 전용 모델이다. 국내와 상이한 해외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해 제작되었기에 국내 출시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
"팰리 타던 아빠들 다 넘어갔을걸요" 디자인만 좀 괜찮았으면 진짜 한국 출시 바랬을 현대차쿠스토, 현대자동차의 중국 합자 기업인 베이징현대에서 지난 2021년부터 판매 중인 MPV다. 만듦새와 상품성에 있어 국내에 출시되는 차량들에 비해 차별점이 도드라지는 부분이 많은 차량이다.
"이거 솔직히 괜찮은데?" 디자인 최악이라던 쿠스토 한국 아빠들이 원하는 이유요즘 패밀리카로 미니밴이 각광받고 있다. 험지 주파 능력은 SUV보다 떨어지지만 많은 인원을 태울 수 있으며, 실내 공간이 동급 SUV보다 넓어 공간을 더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차라리 이걸 출시하지" 투싼보다 훨씬 나은 현대차가 숨겨뒀던 신차 국내 포착 실물 수준남의 떡은 언제나 더 커 보이는 법이라고 했던가. 국산차 제조사가 만들었지만 정작 국내에는 팔지 않는 해외 현지 전략형 모델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 시장에 판매하는 I30N은 오래전부터 “국내에 출시해 달라”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있었지만 결국 무산됐고, 중국 현지 전략형 모델로 등장한 쿠스토는 “트라제XG 후속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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