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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의 무법자 '사설 견인차'의 만행을 피하는 법

상식+|2018.05.11 08:30

(사진=한국디지털뉴스)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임자

도로 위 견인차의 폭주

이미 수많은 운전자들이 그들의 만행을 인지하고 있고, 그들의 만행을 실제로 겪어 직접적으로 피해를 본 운전자도 많을 것이다. 물론 모든 견인차 기사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교통법규를 지키는 올바르고 상식적인 견인차 기사도 많다.

그러나 일부, 아니 거의 대부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몇몇 상식 밖의 견인차 기사들로 인해 모든 견인차 기사들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은 치명적으로 얼룩지고 있다.




(사진=여수경찰)

이들은 적합한 단속 대상

그러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

이들은 단속 대상이다. 수많은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것은 기본이고, 짙은 선팅도 불법, 사이렌 장착 및 구조 변경도 불법, 번호판을 가리는 행위도 불법, 경찰 및 소방서의 무전 내용 감청 행위도 불법, 운전자 협박 및 공갈 등도 모두 불법에 해당하기 때문에 단속에 적합한 대상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경찰은 정해진 시즌에만 적극적으로 단속할 뿐 제대로 된 단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불법 경광등 및 사이렌 장착에 대해선 범칙금 2만 원에 해당하는 등 솜방망이 처벌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들의 만행이 줄어들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사진=SBS '맨 인 블랙박스')
이들의 만행은 도를 넘은지 오래다. 고속도로에서도 역주행을 하거나, 도로를 가로지르는 가로본능까지 보이고 있으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사고 처리를 도와주기 위해 존재하는 견인차가 오히려 사고를 유발하고 있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는데, 그들의 만행은 과연 허용된 행동일까? 오늘은 무법 견인차의 실태와 그들의 만행을 피하는 방법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



(사진=SBS '맨 인 블랙박스')

견인차는 긴급차량이 아니다.

따라서 비켜줄 의무도 없고, 

그들이 교통법규를 어길 명분도 없다.

그들은 사이렌과 함께 도로를 질주한다. 사이렌과 경광등을 요란하게 울리며 차량들에게 길을 터줄 것을 요구하는 것이 마치 소방차와 같은 긴급차량 같다.


때문에 운전자들은 헷갈린다. 사이렌을 달고 있고, 사고 처리를 도와주기 때문에 긴급차량이라고 생각하는 운전자들도 다수 존재한다.


(사진=SBS '맨 인 블랙박스')

그러나, 견인차는 긴급자동차가 아니다. 때문에 운전자들이 길을 비켜줄 의무도 없으며, 그들이 교통법규를 위반할 명분도 전혀 없다.

긴급자동차에 해당되는 차량은 ▲화재진압을 하는 '소방차', ▲응급환자를 위한 '구급차', ▲사고 수습을 위한 '경찰차' 등만 해당된다. 예컨대, 사고 현장이 내 눈앞에 있고, 견인차가 긴급하게 투입되어야 할 상황이라고 판단될 경우 운전자가 유연하게 대처하면 그만이다. 비켜줄 의무, 없다.




(사진=조선일보)

사설 견인차의 요금 폭탄 피하려면

한국도로공사의 견인차 요금 표(기준표) 참고

가장 좋은 방법은 차주의 보험사 소속 긴급출동 견인차 서비스, 고속도로 사고의 경우 도로공사의 견인차가 올 때까지 사설 견인차가 내 차에 절대 손을 대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사설 견인차 기사가 어떠한 말로 현혹해도 절대 손을 대지 못하게 하고, 명함도 절대 받지 말라는 것이 경험자들의 조언이다.


명함을 받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차주가 실제로 견인을 동의하지 않았으나, 명함을 동의했다는 의미라고 우기면서 무작정 견인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럴 경우 동영상 촬영 등 도움 될만한 증거를 남겨놓는 것이 좋다.


(사진을 클릭하여 확대 및 저장이 가능하다. 이 자료를 저장하여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그들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도 있을 수 있다. 이럴 경우 요금 폭탄을 피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구난형 특수자동차 운임 요금 표(기준표)를 참고하면 된다.


자료에 따르면, 거리와 차량 중량(2.5톤 미만, 2.5~6.5톤 미만, 6.5톤 이상)에 따라 요금이 나뉘고 있으며, 100km 초과 시 차량 중량별로 매 10km마다 가산 요금이 부과된다.




고속도로 사고라면

한국도로공사의 '무료 긴급견인 제도'를 활용하자

고속도로에서의 사고하면 한국도로공사가 제공하는 '무료 긴급견인 제도'를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사고시 1588-2504에 전화, 혹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도로 이용 불편 척척 해결 서비스'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단, 조건이 있다. 이용 가능한 차량은 ▲일반 승용차, ▲16인승 이하 승합차, ▲1.4톤 이하 화물차만 해당되며, 무료 이용 범위는 가장 가까운 ▲휴게소, ▲영업소, ▲졸음쉼터 등의 안전지대로 제한된다. 안전지대까지 무료로 이동한 다음 보험사의 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댓글(13)
  1. 제무호 2018.05.11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견인차 히는 사람들중에 양심있는 사람이 어디있나? 전부 양아치들이지...

  2. 2018.05.11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에서 사설 견인차 허가해주니까 그렇지 피해는 국민이 보고

  3. ㅎㅎㅎ 2018.05.11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렉카 기본 패션.
    슬리퍼 질질. 추리닝 바지 야구 모자.
    담배. 식당 앞 편의점 고가 밑 등등 모여 읹아 담배 피우고 침탁탁
    뱉고 더럽고 인간 말종들.
    대부분 20대 중반 30대 중반 애들.
    공부도 못해 건달도 못해. 싸움도 못하고. 한마디로 어중이 떠중이
    신세. 지들이 뭔 대단한 위인이라도 되는냥.
    염병하고 다니는 애들이 모인 집단. 최고 수장은 렉카 사무실 업주.
    집안에 돈도 없고 개 돼지신세 할부로 렉카 구입해서 종신노예.
    대형 화물트럭업계나 렉카 택시 업계 부류 사람들은 하나같이
    같은 부류의 개 돼지들 집합소.

  4. 어지럽지 2018.05.1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로위 흉기는 어케 피하나요? ㅋㅋㅋㅋ

  5. 격투기 2018.05.13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피하는 방법이 아니라..
    견인차 단속을 강력하게 실시하고..
    만행!?을 겪어본 사람들이 있다면 알것이다..
    사고후 보험회사 전화후 렉카 기다리는데..
    먼저달려온 렉카들이 도로 흐름 방해되니 빼준다고 한 후..
    20만원 요구하더라..양아치쉐리들 건들사람을 건드려야지..ㅋ
    날 건드려!?그 양아치는 혼줄 났찌~~~
    견인차가 스포츠인냥..아주 발광들 하는데..
    벌금은 수천만원으로 올려야 안전 운행하겠지..ㅋ

  6. 더러운 렉카 2018.05.26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ㅍ 렉카 기사구나?
    렉카 쇼키들 불법 마후라 튠/불법DFP탈거/불법 하이빔 눈뽕튠/불법 사이렌/고의적인 번호판 가리기/부모없는 티내는 역주행 및 대각선 횡단 운전/간첩 새끼마냥 경찰&소방 무선 도청/공회전 금지구역에서 지 음경대로 하는 싸구려 마후라 공회전소리
    쓰고보니 전부 불법이네. 공갈 및 협박질하는 무식한 양아치 렉카들의 작태를 제하더라도 그냥 존재 자체로도 사회악인데 그냥 렉카는 보험사 소속이나 국가기관말고는 죄다 없애버려야 하겠네요. 지금 이대로 청와대 렉카 불법행위 근절 청원 넣으러 갑니다
    반박 시 렉카기사

  7. 지훈 2018.06.02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설견인차 불법행위가 만연한데 자기들 먹고살겠다고 시민들 살인위협을 당하고 살아야하나? 고속도로 정체구간 갓길 불법주정차부터 싹 단속하고 없애버려라! 법이 양심이 없는데 사설견인차들한테 뭘 바라나

  8. 렉카라 쓰고 쓰레기라 읽는다 2018.07.01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사설 렉카들 사고 나면 뭐 부터 챙기지?
    바로 사고차량 그러니 인성도 없는 쓰레기가 되는 거야
    사람부터 챙기면 저렇게 운전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