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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팰리세이드 실내 모습 포착, 실물로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슈+|2018.10.20 09:23

오토포스트 x 클럽 팔리세이드 

스파이샷 단독 제휴

오토포스트와 '클럽 팔리세이드' 동호회가 스파이샷 단독 제휴를 맺었다. 제휴와 연관된 스파이샷 관련 보도는 '자동차 스파이샷플러스 (with. 클럽 팔리세이드)'코너를 통해 별도로 보도된다. 클럽 팔리세이드에서 촬영된 스파이샷은 오토포스트 단독 보도 혹은 클럽 팔리세이드 동호회를 통해서만 받아보실 수 있다.

클럽 팔리세이드를 통해 '현대 팰리세이드'의 실내 포착 소식이 들려왔다. 기존에 보도되던 것보다 자세하게 포착되었다. 오늘 클럽 팔리세이드와 함께하는 오토포스트 스파이샷 플러스는 조만간 출시 예정인 현대차의 새로운 대형 SUV '팰리세이드'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



1. 전면부 디자인

로고형 센서 적용될까?

그랜드마스터와 닮은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외관 디자인부터 간단히 짚어보자. 우선 전면부 디자인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랜드마스터' 콘셉트카와 닮은 라디에이터 그릴이다. 얼굴의 반절 이상을 차지하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콘셉트카와 동일한 패턴이 적용됐고, 주간주행등도 콘셉트카처럼 보닛 라인부터 범퍼 라인까지 세로로 이어졌다.


그릴 중앙에는 현대기아차가 애용하던 아크릴판처럼 생긴 전방 센서가 없다. 최근 추세에 맞춰 로고형 센서를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제네시스는 EQ900 부분 변경 모델에도 아크릴판처럼 생긴 전방 센서를 계속해서 장착할 예정이고, 기아 스팅어도 여전히 동일한 센서를 장착하고 있다.



2. 후면부 디자인 

머플러로 유추해볼 수 있는 

파워트레인

다음은 후면부다. 실루엣은 신형 싼타페와 닮았다. 그러나 테일램프 디자인은 많이 달라보인다. 싼타페처럼 가로로 긴 것이 아니라 텔루라이드처럼 세로로 긴 테일램프를 장착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디자인 요소 역시 현대차가 그랜드 마스터를 통해 공개한 것이다.

아래 사진을 통해 머플러 디자인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장착되는 엔진을 추측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몇개월 전 국내에서 포착된 팰리세이드는 '싼타페 디젤'모델과 동일한 머플러를 장착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국내에는 2.0 또는 2.2 디젤 모델이 출시된다는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3. 파워트레인과 플랫폼 

기아 텔루라이드와 공유

V6 가솔린, 4기통 디젤?

외신에 따르면 파워트레인과 플랫폼은 최근 공개된 '기아 텔루라이드'와 공유한다. 텔루라이드 역시 가솔린 모델과 더불어 현행 디젤 SUV와 동일한 머플러를 장착한 디젤 모델이 포착된 바 있다. 몇개월 전 국내 주차장에서 포착된 팰리세이드도 현행 디젤 SUV와 동일한 머플러를 장착하고 있었다. 즉, 팰리세이드는 텔루라이드뿐 아니라 현재 판매되고 있는 현대기아차 SUV 들과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가솔린 모델의 경우 3.5리터 V6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3.3리터 V6 터보 가솔린 엔진이 언급되고 있다. 현재 3.3리터 V6 터보 가솔린 엔진은 스팅어와 G70에 쓰이고 있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1. 대시보드 레이아웃과 디자인 

싼타페 + EQ900

그렇다면 실내에는 어떤 디자인이 적용될까? 아쉽게도 클럽 팔리세이드를 통해 전달받은 사진 속 차량은 대시보드 커버를 쓰고 있었다. 해외에서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대시보드에는 현대차의 새로운 SUV 패밀리룩이 적용된다. 테스트용으로 장착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로썬 스티어링 휠도 싼타페와 동일한 것이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에어컨 송풍구, 돌출형 디스플레이 역시 싼타페와 닮은 부분이다.


에어컨 송풍구 아래쪽은 싼타페와 많이 다르다. 이쪽은 '제네시스 EQ900'과 닮았다. 뒤로 기울어진 각도, 버튼의 배열, 눈으로 보이는 마감 등이 그렇다. 센터패시아 상단부는 싼타페, 하단부와 기어 레버 주변은 EQ900과 닮은 것이다.



2. 시트는 트림 별로 나뉘고 

뒷좌석 시트는 독립형과 벤치형

클럽 팔리세이드에서 전달한 사진으로 돌아와보면, 팰리세이드의 시트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위 트림에는 일반 가죽 시트와 더불어 뒷좌석에 벤치형 시트가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상위 트림에는 더 크고 푹신한 시트가 적용되고, 동승석 위크인 디바이스 기능도 추가된다. 또한 뒷좌석에는 독립형 시트가 적용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시트 구성이 상위 트림에만 별도로 장착되는 것인지, 하위 트림에서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시트의 재질도 일반 천연 가죽과 나파 가죽 등으로 나뉘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3. 앞은 일반 선루프

뒤는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뒷좌석 에어컨 송풍구는 

카니발처럼 천장에 위치

대형 SUV답게 선루프는 앞뒤가 분리되어 장착되었다. 2열 천장에는 조명 버튼 외에 별도의 컨트롤러가 없는 것으로 보아 선루프가 아닌 일반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가 적용되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고, 1열에는 일반형 선루프가 장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뒷좌석 에어컨 송풍구가 일반 SUV처럼 센터 콘솔 뒤쪽이 아닌 카니발과 같은 MPV, 에스컬레이드와 같은 대형 SUV처럼 천장에 위치한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뒷좌석에는 공조장치 컨트롤러가 따로 존재하고, 뒷좌석 도어 트림에는 3개의 컵홀더가 적용된다는 것도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있다.



한편, 보도에 따르면 펠리세이드가 처음으로 판매되는 국가는 북미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과 호주 판매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팰리세이드는 올해 말에 출시되거나, 2019년 디트로이트 모터쇼 무대를 통해 데뷔할 가능성이 높다.

북미 외신들은 팰리세이드와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SUV로 '폭스바겐 아틀라스', '포드 익스플로러', '쉐보레 트래버스', '닷지 듀랑고', '혼다 파일럿', '스바루 에센트', '기아 텔루라이드' 등을 지목했다. 북미 현지에서 모두 '미드 사이즈 SUV'라 불리는 차량들이다. 풀 사이즈 SUV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같은 차들이다. 오토포스트 스파이샷 플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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