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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임박한다고 알려진 신차 10종 스파이샷 모음

이슈+|2018.10.25 14:48

올해가 벌써 2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올 한해 정말 많은 자동차들의 스파이샷이 국내외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해외를 통해 유출된 것도, 국내 제보자들을 통해 보도된 것도 있고, 세대교체되는 자동차의 스파이샷, 그리고 부분변경되는 자동차의 스파이샷도 있었다.

긴 서두 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간다. 오늘 오토포스트 스파이샷 플러스는 최근 국내외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던 자동차 10대의 스파이샷을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보았다. 국산차 5대, 수입차 5대다.




1. 현대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대형 SUV다. 올해 하반기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제원도 일부 공개됐다. 최근 팰리세이드가 위장막을 쓰고 있는 모습과 더불어 실내 모습을 오토포스트가 최초로 보도해드린 바 있다.


팰리세이드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올해 부산 모터쇼에서 공개된 '그랜드 마스터' 콘셉트카와 거의 비슷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2.2 디젤 엔진, 3.0 디젤 엔진 등이 장착된다. 또한 시트의 종류와 마감 재질 등도 차량의 모델 등급에 따라 나뉘고, 뒷좌석 시트는 독립형과 벤치형 두 가지가 제공된다.


2. 현대 쏘나타

현대 '쏘나타'의 세대교체 모델은 내년 초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보도에 따르면 외관 디자인은 르 필 루즈 콘셉트를 반영한다고는 하나, 콘셉트카만큼 디자인이 극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신형 쏘나타는 중국 전용 모델로 공개된 라페스타와, 최근 출시된 아반떼 부분 변경 모델의 디자인 요소를 물려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루프에 태양광 패널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 이 태양광 패널의 역할과 기능적 범위는 아직 알 수 없다. 참고로,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은 루프에 있는 태양광 패널로 충전된 에너지로 최대 6km를 주행할 수 있고, 시동을 걸지 않아도 에어컨이나 히터 등을 미리 작동시킬 수 있다.


3. 현대 QX

최근 오토포스트가 국내 최초로 보도한 현대 'QX'다. QX는 코나보다 더 작은 소형 SUV로 출시된다. 현대차 SUV 라인업에 새로운 엔트리 모델이 등장하는 것이다. 위 사진에서 알 수 있듯 제네시스 G70보다 전장이 짧고, 높이 차이도 크지 않다.


QX의 크기 제원은 유럽 전용 모델인 'i20 액티브'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i20 액티브는 해치백 i20의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길이 3,995mm, 너비 1,555mm, 지상고는 190mm이다. QX는 빠르면 내년 초, 늦어도 내년 말 안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4. 제네시스 GV80

현대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SUV인 GV80은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를 많이 적용받을 예정이다. 최근 포착된 GV80은 신형 G80 테스트카와 동일한 'X'자 형태의 매시 타입 그릴을 장착하고 있었다. 쿼드 헤드램프 등은 콘셉트카에서 보았던 디자인 요소다. 이 디자인은 세대교체되는 G80, 부분 변경되는 EQ900에도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아직 어떻게 구성될지 아무도 모른다. 언급되고 있는 것은 G70이 장착하고 있는 3.3리터 V6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부터 시작해 2.2 디젤 엔진, 3.0 디젤 엔진까지 다양하다. GV80은 세대교체되는 G80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5. 제네시스 G80

제네시스 G80 세대교체 모델은 2020년에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새로 나올 G80에도 GV80 콘셉트카를 통해 공개되었던 디자인 요소들이 적용된다. 쿼드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대표적이다.


G80은 새로운 플랫폼으로 개발된다. 외신에 따르면 신형 G80에는 '세타 3' 2.5리터 트윈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 '람다 3' 3.5리터 V6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 등이 장착되고, 3.3리터 V6 트윈터보 엔진과 3.8리터 V6 자연흡기 엔진은 사라진다.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될 수도 있다고 전망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1. BMW 7시리즈 부분변경

이번엔 수입차다. BMW 7시리즈도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세대교체는 아니고 부분변경이다. 지난해 부분변경을 거친 메르세데스 S 클래스, 세대교체를 거친 아우디 A8에 이어 BMW도 플래그십 세단에 변화를 준다.


보도에 따르면, 인테리어 구조는 거의 그대로 유지된다. 대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대폭 개선되고, 계기판이 풀 디지털 스크린으로 바뀐다. 기존 '740e iPerformence' 모델은 더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적용받아 '745e iPerformence'라는 이름으로 바뀐다. 기존에 322마력을 발휘하던 파워트레인이 400마력 부근으로 강력해진다. 부분 변경되는 7시리즈는 빠르면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데뷔할 것으로 전망된다.


2. 르노 콜레오스(QM6) 

부분 변경

국내에선 'QM6'로 판매되고 있는 르노 콜레오스도 부분 변경을 맞이한다. 올여름 르노는 카자르 부분 변경 모델에 이어 콜레오스 부분 변경 모델 개발도 착수했다. 사진을 통해 유난히 뒷모습을 열심히 가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면부보단 후면부에 변화가 많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외신에 따르면 신형 콜레오스에는 다임러와 공동 개발한 1.3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 2.0리터 블루 dCi 디젤 엔진 등이 장착된다. 이 엔진들은 새로운 환경 규제에 맞춰 개선된다. 디젤 엔진은 160마력과 200마력 두 가지 성능으로 구성되고, 내년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데뷔할 예정이다.


3. 포르쉐 카이엔 쿠페

포르쉐는 '카이엔 쿠페'를 개발 중이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인근에서 카이엔 쿠페 프로토타입 차량이 포착됐다. 앞모습은 기존 카이엔과 거의 동일하고, 뒷모습과 루프 라인은 기존 카이엔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카이엔도 정통 SUV 형태가 아닌 쿠페 스타일의 리어 실루엣을 갖추고 있다. 카이엔 쿠페는 그보다 경사가 더 완만해져 D 필러 윗부분이 마치 해치백처럼 디자인되었다. 외신에 따르면 프로토타입 차량에는 V6 엔진이 탑재되었다고 한다. 출시 예정 시기는 2019년이다.


4. BMW M2 CS

BMW는 M2 컴피티션보다 더욱 강력한 M2 CS를 준비하고 있다. CS는 M2 라인업의 새로운 고성능 모델로, 최근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 장면이 포착됐다. M2 CS는 M4 CS 만큼 낮게 깔린 프런트 스플리터를 장착했다. 플랩이 달린 리어 스포일러는 공기 역학 성능을 한 층 더 끌어올렸다.


M2 CS는 컴피티션 모델과 동일한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을 장착한다. 성능은 기존 410마력보다 더 강력해질 예정이다. 아직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출시 시기는 내년으로 예정되어 있고, 한정적으로만 판매가 이뤄진다. 참고로 M4 CS는 3,000대만 한정 판매됐다.


5. 쉐보레 콜벳

쉐보레 최초로 미드 엔진 자동차가 되는 신형 '콜벳'도 최근 뉘르부르크링에서 포착되었다. 현행 7세대 모델까지 프런트 엔진 구조를 고수해오던 콜벳이 이번 세대교체를 통해 미드십 슈퍼카가 된다. 아직 어떤 엔진이 탑재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외신에 따르면 엔진의 위치는 바뀌지만 LT1 6.2리터 V8 엔진이 계속해서 쓰일 것이라고 한다. 5.5 V8 트윈터보 엔진도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엔진은 800마력 이상을 발휘하고, 앞바퀴를 전기모터로 구동시키는 고성능 하이브리드 모델도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개 예정 시기는 내년 초, 북미시장 판매는 내년 가을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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