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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신형 G90 실내 최초 포착, EQ900과 비교해보니

이슈+|2018.11.09 09:00

이달 12일부터 사전계약이 시작되고, 27일 정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 '제네시스 G90'의 실내 스파이샷을 단독 입수했다. 해당 사진은 어제(8일) 촬영되었다.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는 프라이빗 쇼룸이 열리기 하루 전에 포착된 것이다.

그간 외관과 관련된 스파이샷과 정보는 많았지만 실내 스파이샷이나 정보는 거의 없었다. 오늘 오토포스트 스파이샷 플러스는 8일에 포착된 실내 스파이샷과 함께 부분변경 되는 제네시스 G90의 변화에 한 걸음 더 들어간다.




아마 보도자료 내용이 

변화의 전부인 것으로 보여

외관 디자인은 부분변경인 거 치곤 꽤 큰 폭으로 변화하지만, 실내 디자인이나 구성 변화는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마 보도 자료를 통해 언급된 내용이 실내 변화의 전부인 것으로 보인다.


8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신형 G90은 에어 벤트, 오디오 스위치 등을 외관 디자인과 통일감을 줄 수 있도록 최대한 수평적으로 구성했으며, 센터패시아 스위치 개수를 줄였다고 한다. 이 외에 실내 변화에 대한 언급은 따로 없었다.


시트, 암레스트 디자인 등

대부분의 요소가 그대로

사진만 보아도 알 수 있듯 변화가 거의 없다. 시트의 디자인도 그대로이고, 앞 좌석 센터 콘솔 디자인, 뒷좌석 암레스트 디자인과 컨트롤러, 버튼 배열 및 디자인, 그리고 뒷좌석 에어컨 송풍구 등 대부분의 요소가 이전 모델과 동일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본 오토포스트 기자들과 직원들의 의견은 두 가지로 나뉘었다. 한쪽은 "부분변경이기 때문에 실내 변화까진 기대하지 않았다"라는 의견이었고, 다른 한쪽은 "대부분의 언론에서 '신차급 변화', '풀체인지급 변화'라고 소개해서 실내 변화도 기대했는데 아쉽다"라는 의견이었다.


위장막 가벼워진 모습도

새롭게 포착

한편, 위장막이 가벼워진 테스트 차량의 사진도 함께 포착되었다. 8일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를 보아서 그런지 헤드램프 디자인이 낯익다. 지금껏 공개되어왔던 스파이샷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기도 한다. 이전 모델과 같은 디자인의 휠을 신고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는데, 부분변경 모델에도 장착되는 것인지, 임시로 장착해놓은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보도에 따르면, 신형 G90의 외관 디자인은 '수평적인 구조의 실현'이 특징이라 한다. 부분 변경 전에 비해 안정적이고 품위 있는 자세와 웅장한 캐릭터를 강조했다고도 했는데, 이는 디자인이 완전히 공개된 후 보는 분들께서 잘 판단해주실 것으로 보인다.




외관 디자인

새로운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그리고 전용 휠

신형 G90의 외관에는 GV80 콘셉트카를 통해 선보였던 디자인의 헤드램프와 리어 램프가 장착된다. 현대차는 헤드 램프, 리어램프, 그리고 전용 휠에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을 적용했다고 밝혔는데, 지-매트릭스는 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췄을 때 보이는 난반사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시스만의 고유 패턴이라 한다.


외관 컬러는 포르토 레드, 골드 코스트 실버, 화이트 벨벳 매트 등 3종류가 새롭게 추가된다. 내장 컬러는 브라운 투톤, 브라운&블루 투톤, 블루&브라운 투톤(리무진 전용) 등의 새로운 투톤 조합 3종류가 추가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편의 사양 개선 

안전 사양 기본 적용 범위 확대

이번 부분 변경을 통해 편의 사양도 개선된 것으로 전해졌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 등의 IT 편의사양이 여기에 포함되고, 터널 진입 전 창문 및 공조를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 기술도 적용된다. 공조 장치와 연동해 열선 및 통풍시트와 스티어링 휠 열선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제어 시스템도 제공된다. 


이 모든 것이 기본으로 적용될지, 옵션으로 제공될지는 아직 모른다. 옵션으로 제공되던 차로 유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시스템 등은 부분변경을 통해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된다고 한다.




27일 정식 출시 예정

시작 가격은 모두 상승

옵션 가격은 아직 알 수 없음

신형 G90은 12일부터 사전 예약이 진행되고, 27일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도 일부 공개됐다. 어느 정도로 상승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부분변경 전 모델의 가격과 비교해보았다. 신형은 아직 최하위 트림의 가격인 '시작 가격'만 공개되었고, 옵션 가격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3.8 가솔린' 모델의 시작 가격은 7,706만 원으로, 기존 7,363만 원보다 343만 원 상승했다. '3.3 터보 가솔린' 모델의 시작 가격은 8,099만 원으로 기존 7,755만 원보다 344만 원 상승했고, '5.0 가솔린' 모델의 시작 가격은 기존 1억 1,584만 원에서 294만 원 상승한 1억 1,878만 원이다. 아직 부분변경 모델의 옵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고, 현행 모델의 경우 트림별로 옵션 가격이 최대 883만 원까지 발생한다. 오토포스트 스파이샷 플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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