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이 준비 중인 모델들
신형 KR10 공개 예정이다
새로운 플래그십도 준비 중

2022년은 한 마디로 쌍용자동차의 해였다. 좋든 싫든 쌍용자동차의 인수합병과 신차 공개는 한국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였고, 이 모든 게 놀라울 정도로 성공적이었던 것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여전히 쌍용이 나아갈 발걸음이 곧 쌍용의 생존을 책임진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역시나 쌍용은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것들을 준비하고 있었다. 최근 KG 쌍용 상무의 인터뷰를 통해 이를 엿볼 수 있었는데, 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오대준 수습 에디터

KR10으로 추정되었던 모델
쌍용자동차 뉴 코란도

KR10은 헤리티지 대폭 반영될 것
쌍용의 진짜 회심의 일격

토레스의 아성을 이어받을 후속 모델인 KR10에 대한 소식은 토레스가 공개,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모든 이들이 공감하지만, 현 3세대 코란도는 기존 코란도와 어떠한 연결점도 찾아보기 어렵다. 이번 KR10은 1세대 코란도, 뉴 코란도의 디자인이 반영되어 각진 디자인과 원형 램프로 헤리티지를 챙기면서도, 동시에 토레스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반영, 미래 지향성 역시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현재 쌍용은 코란도 이모션을 넘어, 전기차 시장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는 모델을 준비 중인데, 내연기관과 전기차 버전으로 모두 출시될 KR10이 그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성능의 전기차와 토레스의 적제량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라고 한다.

쌍용자동차 체어맨
쌍용자동차 코란도 투리스모

플래그십 부재한 쌍용
과거 모델들 부활하나?

물론 쌍용이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낸 것은 맞지만, 여전히 토레스라는 하나의 모델일 뿐이다. 다양한 라인업과 그중에서도 판매량을 정면에서 이끌어줄 플래그십 모델이 없다는 것은 쌍용에게 빠르게 해결해야 할 문제일 것이다.

따라서 쌍용은 현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거 단종된 모델들을 재탄생시키는 수를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세단 체어맨과 승합차 이스타나, 코란도 투리스모 등이 물망에 올랐고, 아직은 구상 정도지만 지금처럼 SUV 하나만 가지고 가는 위태로운 상황을 개선할 것이라고 한다.

하이테크로 / 쌍용자동차 코란도 투리스모
아직까지 구 디자인을 유지하는 토레스 차키

토레스 롱바디도 준비 중이다
네티즌 ‘스마트키나 좀 바꿔줘’

쌍용은 최대한 여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토레스 롱바디, 픽업 버전 출시와 전동화 역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현대와 기아와 달리 중견 기업으로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물론 여전히 쌍용은 안정적이라 할 수 없고, 한 걸음 한 걸음이 위태로운 것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네티즌 역시 다양한 반응을 보였는데, 한 네티즌은 ‘앞으로 나오는 차도 토레스만큼만 만들자’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다른 네티즌은 ‘스마트키나 좀 바꿔줘라’라는 댓글을 남겼다. 실제로 곧 자동 주차기능이 탑재된 키가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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