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EQE 택시 목격
아직 출시되지 않은 신차
직수입해온 것으로 추정

메르세데스 벤츠 EQE

자동차 마니아에게 만약 충분한 여유자금이 있다면 국내에 미출고된 모델을 직접 들여와 타는 것은 충분히 낭만적인 일일 것이다. 일반인에게는 처음 보는 차를, 다른 마니아에게는 국내에서 나만이 타는 모델을 과시하는 것 그 자체로도 마니아의 욕구가 충족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최근 공도에서 목격된 메르세데스 벤츠의 전기 준대형 세단인 EQE는 국내에 미출고된 모델임에도 택시로 운행 중이었다. 개인택시로 운행 중인 이 차는 과연 어떤 차일까? 그리고 이런 경우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오대준 수습 에디터

메르세데스 벤츠 EQE
메르세데스 벤츠 EQE
메르세데스 벤츠 EQE

벤츠의 두 번째 전기 세단 EQE
내년 초부터 출고될 예정이다

EQE는 더 뉴 EQS의 뒤를 이어 벤츠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VA2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두 번째 전기 세단으로, 국내 인증 기준 주행거리 471km라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전기차 특유의 곡선형 디자인이 고급 세단의 정체성은 유지해주면서도, 기존에 각이 강조되었던 벤츠의 내연기관 모델들과도 차별성을 준다.

이 모델은 이미 국내에 출시는 되었지만, 첫 출고는 내년 1월에서 3월에 이루어질 예정이기 때문에, 해당 택시는 출시된 차량을 구매한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구입하여 직수입한 것으로 보인다.

BMW GT 택시
포르쉐 택시
부산에서 유명한 마이바흐 택시

개인택시라면 상관없다
네티즌 ‘기사님 낭만 그 자체’

알 사람은 알겠지만, 법인 택시의 경우에는 차종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수입차를 택시 영업에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개인택시라면 이러한 규정에서 자유롭다. 따라서 이미 BMW GT, 포르쉐, 심지어는 부산에서 영업 중인 마이바흐 택시도 이미 존재한다.

네티즌은 이러한 EQE 택시와 그 운전자에게 혀를 내둘렀다. ‘저걸 배로 들여와서 택시로 운용 중인 기사님이 대단하다’라는 댓글도 찾아볼 수 있었으며, ‘기사님이 낭만 그 자체다’라는 반응을 보인 네티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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