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장의 하락세
오히려 고급 수입차 매입
일반 자동차 시장도 문제

중고차 시장 / 사진출처 = “연합뉴스”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의 흐름은 각 제조사의 원자재 가격 상승 부품 수급난으로 인해 신차 출고 대기는 1년이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신차 출고를 기다리지 못한 소비자들은 대안책으로 중고차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서, 반사이익으로 호황기를 맞았다.

하지만 전 세계적 경기 악화로 인해 호황기였던 중고차 시장은 차갑게 변하기 시작했다. 신차 값과 비슷하던 중고차 가격은 점점 내려가다 못해, 중고차 판매량은 줄어들고 있다. 이런 시장의 위축은 어떤 이유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유재희 에디터

중고차 시장 / 사진출처 = “연합뉴스”
중고차 시장 / 사진출처 = “연합뉴스”


차를 구입하기
너무 어려운 상황

중고차 시장은 지금 여러 매물들이 쌓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중고차 업계에 따르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수입차 매물들이 매일 들어오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격도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평균 시세보다 낮은 매매가를 기록하고 있고, 이러한 현상은 오래갈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중고차 매물들이 늘어나는 이유는 바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크게 인상하면서, 부동산이나 주식 등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과거에 구매했던 차량을 판매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하지만 여기서 중고차 매물이 낮아지면서 이에 대한 중고차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보였지만, 차량 구매 관련 금리도 크게 올랐다. 현재 중고차 시장의 상황은 차량 매입은 크지만, 판매는 없다시피 한 상황이다.


중고차 시장은 물론
신차 시장도 악화

일반적으로 중고차 시장의 금리는 신차 시장보다 금리가 높게 책정되어 있는데, 올라버린 금리는 중고차 시장뿐만 아니라 신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 시장은 몇 개월 뒤면 각 제조사가 공급 과잉 상태에 빠져, 수요 감소에 대해 대비해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이런 수요 감소 현상은 코로나19 당시 누렸던 저금리 현상이 없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소비 위축이 된 상황이다. 즉 세계적인 금리 현상으로 인해 자동차 시장도 위기를 피하기 어려워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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