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센트 BN7 테스트카 포착
세단이 아닌 왜건 타입
실용성으로 동남아 공략한다

(사진 = 클리앙 굴러간당 ‘Trucker’)

내년 1월 데뷔 예정인 현대 신형 엑센트 소식이다. 해외에선 솔라리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원래 국내에도 판매를 오랫동안 했었지만, 아반떼와의 판매 간섭 및 저조한 판매량으로 결국 단종이 된 비운의 소형 세단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6세대 신형 모델은 아반떼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 주목받고 있는데, 최근 세단이 아닌 왜건형 테스트카가 포착되어 화제다. 왜건의 불모지인 한국에 팔 모델은 아닌 것으로 보이는 이 자동차, 정말 왜건으로도 나오려는 걸까?

박준영 편집장

(BN7 세단 테스트카 사진 = “Korean Car Blog”)

내수 판매 계획 전혀 없어
신형 엑센트는 왜건도 나온다

23년 1월 13일 개최되는 인도오토엑스포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인 6세대 엑센트는 현재 막바지 테스트에 돌입했다. 국내에서도 세단 테스트카가 종종 포착되고 있으며, 현행 아반떼와 비슷한 외모가 예상되어 한국 네티즌들도 이차에 관심을 가진다. 그런데 최근, 해외에서 왜건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애초에 한국에 판매할 생각이 전혀 없는 해외 전략형 모델이기 때문에 세단과 왜건 두 가지로 개발을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에선 엑센트가 ‘솔라리스’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며 상당한 인기를 누렸었는데, 최근 국제 정세 때문에 러시아 시장에 출시가 될지는 불투명한 상황. 현대차는 우선 동남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인도를 포함한 동남아에서 현대기아차가 상당히 잘나가고 있기 때문에 엑센트에도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점점 줄어드는 왜건 시장
화려한 부활 가능할까

다만, 세단이 아닌 왜건 모델이 과연 먹힐지는 조금 더 두고 봐야 할 일인데, 지금 현대기아차가 동남아에서 실용적이며 가성비가 좋은 자동차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에, 실용적인 측면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왜건 역시 잘 팔릴만한 이유는 충분하다.

국내에도 판매했던 I40 왜건, 해외에 판매한 K5 스테이션왜건 이후 자취를 감춘 국산 왜건이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최근 G70이 슈팅브레이크로 탄생했지만 역시나 판매량은 매우 저조하다. 엑센트 왜건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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