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그랜저 출시
파격적인 외관 디자인
호불호는 크게 갈려

(사진=’그랜저 GN7 오너스’ 동호회 x 오토포스트)

14일, 현대 신형 그랜저 공개 행사가 진행됐다. 고양시에 위치한 현대모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비공개로 초청된 사람들만 참석할 수 있는 행사였다. 당일, 그랜저 동호회에는 행사에 참석한 여러 인원들이 그랜저 실물 사진을 업로드해 현재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는 중이다.

그래서 실물 사진 여러 장을 가지고 와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보고자 한다. 여러분들이 보기엔 신형 그랜저 최고의 색상은 무엇인가? 외관과 내관을 따로 나누어 업로드해 보려고 한다. 오늘은 외관을 살펴보자.

박준영 편집장

(사진=’그랜저 GN7 오너스’ 동호회 x 오토포스트)
(사진=’그랜저 GN7 오너스’ 동호회 x 오토포스트)

컬러마다 확 다른 느낌
실버도 나쁘지 않다

그랜저와 실버 컬러는 사실 그렇게 어울리는 조합이 아니었다. 아니, 어울리지 않는다기보다는 선택 비율이 현저하게 낮은 색상이었다. 한국에서 그랜저는 온통 검은색, 흰색밖에 없기 때문이다. 신형 그랜저 역시 비슷한 상황이 펼쳐질게 불 보듯 뻔하지만, 현대차는 다양한 컬러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특히 실버 색상이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는 그랜저 = 검은색, 흰색이라는 공식을 한 번쯤 깨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여러분들은 어떤가?

(사진=’그랜저 GN7 오너스’ 동호회 x 오토포스트)
(사진=’그랜저 GN7 오너스’ 동호회 x 오토포스트)

초기 에디션 모델
‘블랙잉크 에디션’ 외관은 이렇다

눈에 띄는 건 새롭게 등장한 ‘블랙잉크’ 에디션이다. 내 외관에 검은색 포인트가 들어간 초기 에디션 모델인데, 외관 컬러가 흰색이라면 블랙잉크가 더욱 눈에 띈다. 캘리그래피 그릴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느낌 차이가 많이 나는데, 그릴 전체가 블랙으로 처리되어 있으며 휠, 내장 색상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조금 더 개성 있는 외관을 연출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확인한 동호회 회원 일부는, “전면부 그릴이 검은색으로 되면서 너무 플라스틱 느낌이라 저렴한 티가 난다”, “차라리 캘리그래피 그릴이 더 나은 거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이 부분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모습이다.

(사진=’그랜저 GN7 오너스’ 동호회 x 오토포스트)
(사진=’그랜저 GN7 오너스’ 동호회 x 오토포스트)

시작 가격은 3,716만 원
풀옵션은 거의 6천만 원 육박

가격 상승이 예고됐던 만큼, 신형 그랜저가 어느 정도 포지션에 위치할지 궁금했던 소비자들이 많았는데 드디어 가격도 공개됐다. 시작 가격은 프리미엄 트림이 3,716만 원이며, 익스클루시브가 4,202만 원, 캘리그래피가 4,604만 원이다.

여기에 수많은 옵션들이 존재하는데, 아직 하이브리드 가격표는 공개되지 않았고 2.5, 3.5 가솔린, LPG가 먼저 공개됐다. 선택 가능한 모든 옵션을 다 추가한 풀옵션 가격은 거의 6천만 원에 육박한다. 역시 그랜저는 G80 기본 사양 가격과 겹치도록 포지셔닝 됐다. 선택은 소비자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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