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PE ‘N라인’ 포착
단종되지 않고 나온다
부활할 수 있을까?

(‘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

신형 그랜저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변경될 것이 예상되는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테스트카가 계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두터운 위장막을 두르고 있지만, 전면부 디자인 변화의 폭이 꽤 큰 것을 쉽게 눈치챌 수 있는데, 램프 주변부와 범퍼의 형상이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기 때문이다.

위 사진으로도 범퍼의 실루엣은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는데, 기존 쏘나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정확하게 따지면 신형 그랜저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보이는데, 오히려 곧 출시될 코나 풀체인지와 패밀리룩 디자인을 이루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그중에서도 N라인 테스트카를 살펴보자.

박준영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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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줄 알았던 N라인
페이스리프트로도 나온다

현재 판매 중인 국산 중형 세단 중에서 가장 고성능을 자랑하는 차는 쏘나타 N라인이다. 미국에는 같은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K5 GT가 판매되고 있지만, 한국에는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쏘나타 N라인이 최고다. 그러나 역시 고성능이다 보니 그랜저와 겹치는 가격대,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으로 판매량은 매우 저조하다.

그래서 페이스리프트 땐 N라인이 단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 N라인 페이스리프트 테스트카가 포착되면서 걱정은 기우였던 것이 확정됐다. 사진 속 테스트카가 N라인인데, 스포티한 5스포크 휠을 장착하여 단번에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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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체인지 수준으로 변경되는
전, 후면부 디자인

전, 후면부 디자인은 기존 쏘나타보다 한층 더 스포티해질 전망이다. N라인 모델 한정으로 사이드 스커트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이 양산 모델에도 적용될지는 미지수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2.5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을 사용하며, 출력과 세팅을 개선하여 출시할 것이다.

전면부 디자인은 위장막 너머로 희미하게 보이는 실루엣을 통해 일자로 쭉 이어지는 DRL, DRL 하단에 위치한 헤드램프, 좌우로 쭉 뻗었다가 램프 쪽에서 떨어지는 형상 덕분에 대충 어떤 느낌일지 예상이 된다. 후면부는 램프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기존과 사뭇 다른 느낌이 될 전망이다. 픽셀 라이트가 적용된다는 소문도 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확인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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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중형 세단의 자존심
쏘나타는 부활할 수 있을까

8세대 쏘나타는 그 어느 세대 쏘나타보다 힘든 시간을 보냈다. 대놓고 형제 집안 K5에게 굴욕을 당했으니 이제는 ‘국민차’라는 타이틀을 떼어낼 때가 되었다는 생각까지 든다. 사실 요즘 국민차 타이틀은 쏘나타가 아닌 그랜저에 넘어가야 할 정도다. 출시 전 계약만 11만 대 이상 된 자동차와 연간 3만 대 정도 팔리는 차중 어떤 차가 국민차라고 할 수 있을까? 정답은 가까이 있다.

그래서 신형 쏘나타는 매우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다. K5에게 빼앗긴 판매량을 다시 복구시켜야 하며, 아반떼와 그랜저 사이에 위치한 애매한 소비층을 정확하게 공략하여 이탈되지 않도록 매력 있는 자동차가 되어야 한다. 기존 쏘나타도 옵션은 크게 모난 곳이 없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디자인이라는 것으로 결론을 내고 기사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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