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 눈독 들인다는 ‘중고 픽업트럭’ 가격 무려 이만큼 떨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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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트럭 신차 출시 효과?
중고 픽업트럭 가격 하락
시세 하락 폭 컸던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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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당근 마켓’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일제히 픽업트럭 시장을 저격하고 나섰다. KGM은 토레스의 전기 픽업트럭 모델인 O100(개발명)을 준비하고 있다. 기아는 중형 픽업트럭 타스만을 통해서 KGM의 픽업트럭 시장 독주를 견제할 계획이다.

KGM 이외에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업체가 없었던 만큼 시장 격동을 두고 소비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앞서 시장에 한 가지 변화가 생기고 있어 또 다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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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당근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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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당근 마켓’

전월 대비 3.4% 떨어졌다
천만 원 후반대 시세 형성

픽업트럭 신차 출시를 앞두고 중고 픽업트럭에 대한 가격 역시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국내 중고차 업체 K Car(케이카)는 5월 국산 픽업트럭의 시세가 평균 2.1% 하락할 것이라고 지난 2일 내다봤다. 올해 들어서부터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던 픽업트럭의 시세는 지난 4월부터 급격한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 중 시세 하락 폭이 큰 모델 2가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는 렉스턴 스포츠가 전월 대비 -3.4% 시세가 감소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9일 케이카 기준 주행거리 3만km 미만의 18년식 렉스턴 스포츠 프레스티지 4WD의 시세는 1,850만 원~1,920만 원에 형성되어 있다. 프레스티지 4WD 트림의 출시 당시 가격은 2,902만 원으로 천만 원 이상 감가상각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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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당근 마켓’
사진 출처 = ‘당근 마켓’

연비도 괜찮은 편에 속해
다양한 편의 사양 지원

렉스턴 스포츠는 4기통 디젤 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 출력 181마력과 40.8kgf.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6단 자동 변속기와 6단 수동 변속기 두 가지 사양으로 나뉘며, 후륜구동과 사륜구동 중 선택할 수 있다. 차체 크기는 전장 5,095mm, 전폭 1,950mm, 전고 1,840mm, 휠베이스 3,100mm이다.

복합 연비는 리터당 9.8~11km로 픽업트럭임을 고려했을 때 나쁘지 않은 수준을 보여준다. 여기에 1,011리터에 달하는 적재함 공간과 회전식 데크후드, 차선 변경 보조 시스템과 후측방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감지 시스템 등을 안전 사양을 갖췄다. 편의 사양은 9.2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미러링 서비스,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오토 클로징 등이 제공된다.

사진 출처 = ‘당근 마켓’
사진 출처 = ‘당근 마켓’

뛰어난 성능 보여주는
쉐보레 콜로라도 감가는

다음은 쉐보레 콜로라도이다. 엔카 기준 주행거리 기준 3만km 미만의 21년식 리얼 뉴 콜로라도 Z71-X 트림의 시세는 3,136만 원이다. 출시 당시 가격은 4,499만 원으로 30% 수준의 감가율을 보였다. 파워트레인은 3.6리터 6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312마력과 최대 토크 38.0kgf.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자동 8단 변속기가 탑재되어 후륜구동으로 움직인다.

차체 크기는 전장 5,395mm, 전폭 1,885mm, 전고 1,795mm, 휠베이스 3,258mm로 앞서 소개한 렉스턴 스포츠와 비교 시 전장은 300mm, 휠베이스는 158mm나 길다. 다만 전폭은 65mm 짧고, 전고는 45mm 낮다. 복합 연비는 리터당 8.3km로 다소 아쉽긴 하지만, 높은 동력 성능과 터프한 주행 감각을 통해 픽업트럭의 주행성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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