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 현대차
엠블럼 합성

화려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슈퍼카에 현대차 로고를 합성하여 발행했던 글을 통해 많은 의견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말 없어 보인다”, “부가티에 현대로고 합성하니 티뷰론이 됐다”, “차가 쓰레기 되는 효과”, “현기 마크 붙여놓으면 어떤 차는 못생겨 보인다”, “로고 디자인의 문제라기보다는 떠오르는 브랜드 이미지가 문제이다”라는 댓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글에서는 반대로 현대기아자동차 중 디자인에 대해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았던 모델들 위주로 해외 브랜드 엠블럼을 합성해 보았다. 저번 편에 이어 재미로만 봐주셨으면 좋겠다.

아반떼 +
아우디 엠블럼

최근 풀체인지를 통해 환골탈태한 7세대 아우디 CN7에 아우디 로고를 합성했다. 최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풀어내는 아우디와 엣지있는 형태로 디자인된 CN7의 궁합이 나름 나쁘지 않은 듯하다.


K9 +
링컨 엠블럼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인 K9에 링컨의 엠블럼을 합성했다. 현대기아자동차보다 고급 브랜드의 엠블럼을 찾다 보니 좁은 기아자동차 그릴에 들어갈만한 엠블럼이 링컨밖에 없었다.

일반 K9 모델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별다른 엠블럼 없이 특유의 패턴으로만 꾸며져있는데 차라리 그게 나은 것 같다.

팰리세이드 +
캐딜락 엠블럼

볼드 한 디자인과 큰 차체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대한민국 많은 아빠들의 마음을 훔쳤던 팰리세이드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SUV 중 하나인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에 적용되었던 엠블럼을 합성했다.

합성하고 보니 캐딜락의 로고와 현대자동차의 캐스캐이딩 그릴의 형태가 비슷하여 나름 잘 어울리는 듯하다.

투싼 N 라인 +
메르세데스 벤츠 엠블럼

현대자동차의 스테디셀러, 투싼에 메르세데스 벤츠의 삼각별 엠블럼을 합성했다. K9에 이어서 가장 어색한 조합이 아닐까 한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같은 경우에는 생각보다 큰 원형의 엠블럼을 받쳐주며 안정감이 느껴지도록 디자인되어야 예쁘다. 투싼 N 라인의 그릴은 너무 비어있었다.

스팅어 +
BMW 엠블럼

대한민국 대표 GT 기아자동차 스팅어에 BMW 로고를 합성했다. 개인적으로 팰리세이드에 이어 가장 잘 어울리는 엠블럼 합성처럼 보인다.

BMW 키드니 그릴과 비슷한 아웃라인을 가지고 있는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과 BMW 엠블럼의 궁합이 나쁘지 않아 보인다.

디자이너들은 자사의 자동차를 디자인할 때 자신들의 로고와 가장 잘 어울리는 형태로 디자인한다는 걸 이번 합성을 통해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세상에 나쁜 로고는 없다.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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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대차 로고를 모든 차종에 붙여보자

    어울리는 차종이 있다면 로고가 문제가 아니라는걸 인정할게 없다면 기자양반이 현대로부터 명예훼손죄로 고발되는 것을 막기위한 탈출구로 이해하도록 하자ㅎㅎ 한국의 모든 브렌드의 문제인 누고봐도 로고가 문제다. 앙 문제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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