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부터 오토포스트 웹툰
<박평균의 카라이프>가
매주 수요일 정기 연재를 시작합니다.

<박평균의 카라이프>는
차량 실 구매 가격,
차량 실 구매 과정 및 정보 등을
기사형식이 아닌 웹툰으로
보내드리는 코너입니다.

오토포스트 <박평균의 카라이프> 웹툰은
독자분들의 댓글 의견으로 만들어가는
‘독자 참여형’ 웹툰입니다.

웹툰 마지막에 나오는 질문에 대한 답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해당 내용을 
다음 편에 반영해드립니다.

댓글 의견 반영에 참여해주신
독자 중 한 분을 선정하여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유권 3만 원 권을 보내드립니다.
(댓글 의견 200개 이상일 경우 이벤트 성립)

오토포스트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오토포스트 디지털 뉴스팀 드림-

복잡하고 어지러운 서울 빌딩숲의 오후
광화문 거리는 오늘도 쉴 틈 없이 바쁘다.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
마동석, 강호동을 닮은 듯한
몸집을 가진 직장인
그들처럼 근육이 아닌
그냥 살찐 직장인 한 명이 있다.

주인공 ‘박평균’은 올해로 서른다섯 살,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10년 전인 스물다섯에
삼송 전자 마케팅부에 입사하여
현재 직급은 마케팅부 대리다.

‘박평균’의 연봉은
2016년 기준 우리나라 중소기업
‘평균 연봉’ 수준인
3,500만 원을 받고 있다.

한 달 생활비 역시
직장인 ‘평균 생활비 수준’인
92만 원을 쓰고 있다.

박평균은 입사와 동시에
생애 첫 차를 구매했다.
그가 처음으로 구매한 차는
현대자동차의 ‘아반떼’였다.
나름 애지중지 하며 관리했으나
세월에는 장사 없다는 말처럼
상태가 말이 아니었다.

최근 수입차를 구매한
옆 부서 성 대리가 부러웠던 박평균은
10년 동안 타던 차를 팔고
새로운 차를 사기로 결심했다.

그는 7,000만 원대 세단을 원했다.
그는 10년 동안 근검절약하여
1억 2천만 원 정도의
여유 자산을 저축해두었다.

박평균은 7천만 원대 세단을 고민하던 중
마케팅부 꼰대 안과장의 말이 떠올랐다.

“야야~ 가성비 하면 국산 차지 인마~
수입차는 보증 끝나면 답도 없어요~
내가 옛날엔 말이야…”
-꼰대 안과장-

그리하여 박평균은 고민 리스트에
‘제네시스 G80’을 첫 번째로 올렸다.

아직 사지도 않았는데
과한 상상을 하면서 말이다.

그는 퇴근 직후 강남에 위치한
제네시스 전시장을 찾았다.
제네시스 전시장의 직원들은
유난히 파이팅이 넘쳤다.

박평균은 그들의 기에 눌려
몸집과 어울리지 않은
소심한 모습을 보였다.

주스가 마시고 싶던 박평균 앞에
일본 만화에 나올법한
딜러 한 명이 등장했다.

우연의 일치인지,
딜러의 이름은 나현기였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파이팅 넘치는 딜러였다.

10년 만에 새 차를 구입하는지라
박평균은 다소 어리숙해 보였다.

참고로 나현기는 마케팅의 고수다.
쏘나타를 사러 온 고객이
그랜저를 계약하게 만들고,
패키지 옵션으로
차 한 대 가격을 뽑아내는
마케팅과 꼼수의 대가 나현기다.

나현기는 화려하고 장황하게
영업을 시작했다.

그러나, 박평균도
마케팅에는 일가견 있는 사람이다.
10년 동안 삼송전자 마케팅 부서에 있었는데
딜러의 현란한 말 정도에 밀릴
박평균이 아니었다.

딜러 나현기는 장황한 설명 끝에
최종 가격을 공개했다.
견적 결과, G80의 가격은
72,128,210원이었다.

가격을 들은 박평균은 동공 지진이 왔다.
꼰대 안과장의 ‘가성비 짱’이라는 말에
6천만 원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박평균은 ‘G80 3.3 AWD’ 모델을 원했다.
그리고, 10년 만의 신차라
이왕 사는 거 최상위 트림을 원했다.

박평균은 프레스티지 트림에
파노라마 선루프,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 옵션도 선택했다.

차량 가격만 6,110만 원
옵션 가격 520만 원
취득세와 공채 비용 약 550만 원
부대비용 4만 원 등을 모두 합해
총 7,200만 원가량의 견적이 나왔다.

이때, 옆 부서 성 대리가 최근 구입한
‘BMW 5시리즈’가 뇌리를 스쳤다.
‘7천만 원이면 외제차를 사도 남겠는데?’
박평균은 그제서야 수입차도
고민 리스트에 올리기 시작했다.

“가성비는 역시 국산 차죠!!!!”
꼰대 안과장과 똑같은 말을 하는 나현기 딜러.

박평균은 말을 더듬으며
황급히 전시장을 나왔다.

집으로 돌아온 박평균은 고민에 빠졌다.
그가 평소 애청하는 자동차 예능
오토포스
O을 시청하며 말이다.

박평균은 7천만 원 정도면
선택지가 매우 넓다고 생각했다.
10년 만에 구입하는 신차이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신중했다.

박평균은 가격부터 검색해봤다.
벤츠 E클래스부터
성 대리가 샀다는
BMW 5시리즈까지…

생각보다 수입차의 가격은
많이 비싸지 않았다.

때문에 박평균은
더욱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박평균에겐 자동차를 사랑하는 전문가,
그리고 자동차를 사랑하는
자동차 마니아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했다.

-To be continued.-

“7천만 원 정도로 살 수 있는 세단은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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