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가격?” 1천만 원 할인은 기본이라는 독일 럭셔리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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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입차 점유율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베스트셀링카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던 두 자동차가 최근 할인 전쟁을 다시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와 BMW는 주력 모델인 E클래스와 5시리즈에 공식 할인을 적용하였다. 올해 출시한 신모델에도 할인이 적용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진 상태다. 오늘 오토포스트 실구매 리포트는 할인을 적용한 E클래스와 5시리즈 실구매 가격 범위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 오늘 보여드리는 자료에는 딜러 할인을 제외한 공식 할인만 포함되어 있다.

오토포스트 디지털 뉴스팀

‘E클래스’와 ‘5시리즈’는 수년간 한국 베스트셀링 수입차 타이틀을 놓치지 않고 있다. 지난 4년간 판매 실적을 살펴보자. E클래스는 2016년 한 해 동안 2만 6,294대가 판매되었다. 이어 2017년에는 3만 529대, 2018년에는 3만 5,534대를 판매하는 등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였다. 그리고 올해 상반기에는 1만 8,319대가 판매되었다.

‘5시리즈’는 2016년 한 해 동안 1만 1,217대가 판매되었다. 2017년에는 2만 3,285대, 2018년에는 2만 3,387대가 판매되는 등 마찬가지로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 상반기에는 6,635대가 판매되었다. 인증 이슈가 있었음에도 두 자동차 모두 수입차 판매 실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었다.

딜러 할인 제외한
공식 할인만 적용
앞서 언급했듯 유동적인 딜러 할인을 제외하고, 고정되어있는 공식 할인 가격을 적용한 실구매 가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메르세데스 벤츠 E300 아방가르드 모델이다. ‘E300’의 기본 가격은 6,350만 원, 파이낸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공식 할인 가격은 454만 원이다. 취득세까지 고려한 ‘E300 아방가르드’ 실구매 가격은 6,295만 1,450원이다.

‘E300 4MATIC 아방가르드’의 기본 가격은 7,970만 원이다. 파이낸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공식 할인 가격은 551만 원, 할인 가격을 적용했을 때 발생하는 취득세는 497만 2,280원이다. 이들을 모두 더한 ‘E300 4MATIC 아방가르드’의 실구매 가격은 7,920만 2,280원이다.

다음은 ‘E300 익스클루시브’ 모델의 실구매 가격이다. ‘E300 익스클루시브’의 차량 기본 가격은 7,700만 원이다. 파이낸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공식 할인은 525만 원이 적용된다. 할인을 적용했을 때 발생하는 취득세는 525만 원, 이들을 모두 더했을 때 나오는 ‘E300 익스클루시브’의 실구매 가격은 7,659만 8,630원이다.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의 기본 가격은 8,086만 원이다. 마찬가지로 파이낸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563만 원 할인이 적용되며, 취득세는 502만 4,550원이 발생한다. 이들을 모두 더했을 때 나오는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의 실구매 가격은 8,003만 4,550원이다.

마지막으로 E클래스 V6 가솔린 모델인 ‘E450 4MATIC 익스클루시브’의 실구매 가격 범위다. E450은 현재 4매틱 익스클루시브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다. 차량 기본 가격은 1억 160만 원이고, 파이낸스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305만 원 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할인을 적용했을 때 발생하는 취득세는 682만 7,230원이다. 이들을 모두 더했을 때 ‘E450 4MATIC 익스클루시브’의 실구매 가격은 1억 541만 7,230원이 된다.

다음은 BMW 5시리즈다. 먼저 주력 모델인 ‘520d’부터 살펴보자. ‘520d 럭셔리 라인 플러스’의 기본 가격은 6,780만 원이다. 메르세데스와 달리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할인율이 높아진다. 공식 할인 가격 620만 원을 더하면 취득세 412만 8,450원이 발생한다. 이들을 모두 더했을 때 ‘520d 럭셔리 라인 플러스’의 실구매 가격은 6,576만 8,450원이 된다.

‘520d xDrive 럭셔리 라인 플러스’의 기본 가격은 7,130만 원이다. 현금 구매 시 기본으로 제공되는 공식 할인은 665만 원이다. 할인을 적용할 경우 취득세는 433만 2,930원이 발생하고, 이들을 모두 더했을 때 ‘520d xDrive 럭셔리 라인 플러스’의 실구매 가격은 6,902만 2,930원이 된다.

다음은 ‘520d M 스포츠 패키지’ 실구매 가격이다. ‘520d M 스포츠 패키지’의 기본 가격은 7,170만 원이다. 현금으로 구매 시 670만 원 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되고, 할인을 적용했을 때 발생하는 취득세는 435만 6,290원이다. 이들을 모두 더했을 때 ‘520d M 스포츠 패키지’의 실구매 가격은 6,939만 6,290원이 된다.

‘520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의 기본 가격은 7,520만 원이다. 현금 구매 시 720만 원 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되고, 할인을 적용했을 때 발생하는 취득세는 455만 7,430원이다. 이들을 모두 더했을 때 ‘520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의 실구매 가격은 7,259만 7,430원이 된다.

가솔린 모델로 넘어가 보자. ‘530i 럭셔리 플러스’의 기본 가격은 7,140만 원이다.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할인 695만 원이 제공되고, 할인을 적용했을 때 발생하는 취득세는 431만 9,430원이다. 이들을 모두 더했을 때 ‘530i 럭셔리 플러스’의 실구매 가격은 6,880만 9,430원이 된다.

‘530i xDrive 럭셔리 플러스’의 기본 가격은 7,500만 원이다. 현금 구매 시 적용되는 기본 할인은 745만 원이다. 할인을 적용했을 때 발생하는 취득세는 452만 7,240원이고, 이들을 모두 더했을 때 나오는 실구매 가격은 7,211만 7,240원이다.

‘530i M 스포츠 플러스’의 기본 가격은 7,700만 원이다.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공식 할인 770만 원을 기본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할인을 적용했을 때 발생하는 취득세는 466만 4,680원이다. 이들을 모두 더했을 때 나오는 ‘530i M 스포츠 플러스’의 실구매 가격은 7,430만 4,680원이다.

‘530i xDrive M 스포츠 플러스’의 기본 가격은 8,060만 원이다. 현금으로 구매하면 790만 원 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되고, 취득세는 487만 2,340원이 발생한다. 이들을 모두 더했을 때 ‘530i xDrive M 스포츠 플러스’의 실구매 가격은 7,761만 2,340원이 된다.

마지막으로 5시리즈 6기통 가솔린 모델 ‘540i’의 실구매 가격이다. 540i는 xDrive 모델로만 판매되고 있다. ‘럭셔리 라인 플러스’ 트림의 기본 가격은 9,640만 원이고, 현금으로 구매했을 때 954만 원 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발생하는 취득세는 601만 7,410원, 이들을 모두 더했을 때 나오는 취득세는 9,291만 7,410원이다.

‘M 스포츠 플러스’ 트림의 기본 가격은 1억 10만 원이다. 현금으로 구매하면 999만 원 공식 할인이 적용되고, 발생하는 취득세는 624만 2,530원이다. 이들을 모두 더했을 때 ‘540i xDrive M 스포츠 플러스’의 실구매 가격은 9,639만 2,530원이 된다. 오토포스트 실구매 리포트였다.

autopost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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