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출시될 다양한 모델들
셀토스, 팰리세이드, GV90, 그랜저의
예상 디자인을 살펴보자

그랜저 예상도 / 유튜브 ‘뉴욕맘모스’

2022년에도 다양한 인기 차종들의 신형 모델 및 풀체인지 버전 등이 출시될 전망이다. 이제는 국민차로 자리 잡은 현대차의 그랜저 풀체인지 모델도 출시가 임박했고, 제네시스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 모델이 될 GV90 역시 출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될 전망인데, 과연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위 모델들의 디자인은 어떤 식으로 출시되게 될까? 차의 매력을 가장 잘 뽐낼 수 있는 요소로 디자인을 빼놓을 수 없기에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인데, 오늘은 여러 예상도를 살펴보며 기대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김성수 에디터

스포티지와 유사한 셀토스
투싼과 유사한 팰리세이드

2022년에도 다양한 모델이 새롭게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눈을 즐겁게 할 전망이다. 이번 페이스리프트 및 풀체인지, 혹은 신형 모델 출시가 예정된 모델들은 최근 주류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어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렇다면 2022년 출시될 인기 모델들의 예상 디자인은 어떨까? 오늘은 기아의 소형 SUV 셀토스, 현대차의 인기 SUV 팰리세이드, 제네시스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 GV90, 그리고 출시가 임박한 그랜저의 예상도를 살펴보도록 하자.

셀토스 예상도 / 유튜브 ‘뉴욕맘모스’

먼저 기아의 셀토스다.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셀토스는 경제적인 가격 및 세련된 디자인을 강점으로 지니고 있다. 신형 셀토스는 기존 지니던 세련된 디자인에 더해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룩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둘로 나뉘던 그릴은 일체형으로 변경되고 헤드램프 및 휀더 디자인은 현행 스포티지와 유사한 외관을 지닐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모델과의 가장 큰 차이로는 최소화된 면분할과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극대화 방향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팰리세이드 예상도 / 유튜브 ‘뉴욕맘모스'(위), ‘갓차'(아래)

다음은 현대차의 인기 SUV 팰리세이드다. 페이스리프트 팰리세이드에서 가장 큰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는 단연 전면부 그릴 및 램프의 형태다. 투싼과 유사한 방식의 ‘르 필 푸즈’ 컨셉이 반영되어 있으며 중압감을 한층 더 강조한 페밀리룩이다.

후면부 예상도도 공개되었다. 후면부 디자인은 현행 모델의 램프를 그대로 사용한 테일램프가 적용될 전망이며 전체적으로 큰 변화가 적용되기보단, 기존 완성도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세세한 조정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GV90 예상도 / 유튜브 ‘뉴욕맘모스’

G90과 유사한 쿼드램프의 GV90
스타리아 연상케하는 그랜저

다음으로 제네시스의 GV90 예상도를 살펴보자. GV90의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단연 전후면 쿼드램프 및 거대한 크레스트 그릴이 될 것이며, G90 풀체인지 모델과 상당 부분 유사한 형태를 지닐 것으로 예상된다.

GV90은 G90과 마찬가지로 한층 더 얇고 길어진 쿼드램프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크레스트 그릴 및 사이드 리피터가 더욱 웅장해지며 중후한 위압감을 한층 뽐낼 것으로 예상된다.

GV90 예상도 / 유튜브 ‘뉴욕맘모스’

후면부 역시 전면부 헤드램프와 마찬가지로 예리한 사선으로 절단된 라인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중후하고 웅장한 외형의 GV90을 세련된 이미지까지 지니도록 유도할 전망이다. 또한 모든 제네시스 라인업에 적용된 것과 마찬가지로 볼륨감 넘치는 리어 휀더 이미지도 확인할 수 있다. 머플러는 전기차로의 확장 가능성으로 인해 존재하진 않지만, 대신 크롬 가니쉬가 절묘하게 적용되어 어색함을 완전히 가려주고 있다.

그랜저 예상도 / 유튜브 ‘뉴욕맘모스’

다음으로는 현대차의 그랜저다. 7세대 그랜저의 전면부 디자인은 스타리아의 전면부 디자인에서 볼 수 있는 외형이 그대로 적용된 것을 스파이샷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기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르 필 루즈’컨셉은 오히려 팰리세이드 및 쏘나타에 여실히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릴에는 파라메트릭 쥬얼 컨셉이 적용되었고 스타리아와 마찬가지로 가로 1자형 DRL 및 상향등, 주행등, 턴시그널 램프가 하나의 박스로 구성된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당분간 현대차가 패밀리룩으로 차용할 새로운 컨셉이 될 가능성도 있다.

그랜저 예상도 / 유튜브 ‘갓차’

후면 디자인 역시 가장 큰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는 일자형 테일램프다. 현행 그랜저보다 램프의 굵기는 더 얇아지며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자아낸다. 테일램프의 내부에는 얇은 크롬 장식도 적용되어 한층 더 고급스러운 인상까지 갖췄다.

후방 중앙에는 카메라가 적용, 번호판도 하단 범퍼로 내려오며 차체가 낮게 깔려 보이는 인상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앞에서부터 이어지는 블랙 크롬 몰딩도 인상적인데, 헤리티지를 추구하는 현대차가 1세대 각그랜저를 떠올리며 가미한 요소라 볼 수 있다.

쏘나타 예상도 / 남자들의 자동차 남차카페

여러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예상도를 통해 확인한 신형 모델들을 보니 2022년 자동차 시장도 많은 관심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살펴본 신형 모델들 외에도 다양한 모델들이 출시될 전망인데, 최근 디자인 호평을 이어가는 국산 모델들이 2022년에도 흐름을 이어갈 수 있게 될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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