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국내 들어오는 쉐보레 풀사이즈 SUV 타호
하지만 시작가가 무려 9,253만 원
타호, 정말 국내에서만 비싸게 파는 걸까?

국내 소비자들이 그토록 애가 타게 기다리던 쉐보레의 풀사이즈 SUV 타호가 드디어 국내에 출시됐다. 국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 1,2위를 다투는 현대차와 기아에서도 없는 차종인 풀사이즈 SUV 모델이기에 오랜 시간 기대를 모았던 모델이다.

하지만 정작 타호가 출시되고서 네티즌들의 반응은 시쿤둥하다. 생각보다 너무 높은 가격에 출시되었기 때문인데, 국내 출시된 타호는 최상위 트림인 하이컨트리에 풀옵션 수준으로 판매된다. 그렇다 보니 너무 높은 가격이라는 반응이 적지 않은데, 과연 타호의 가격은 정말 터무니없는 수준인 것일까?

김성수 에디터

6.2L 가솔린 모델 단일
디젤은 국내 인증 어려움

쉐보레 타호의 국내 판매 일정이 공개됐다. 쉐보레에 따르면 신형 타호의 사전계약 계획은 2022년 1월 중순이 될 것이라 전해졌으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될 것이라 밝혔다. 사전계약 이후 정식 출시는 3월이 될 전망이다.

본래 국내 소비자들은 한국에 타호가 출시된다면 당연히 디젤엔진이 탑재되어 출시될 것이라고 점쳐졌었지만 이번 타호는 가솔린 엔진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의 엔진을 탑재했다. 이번에 국내 출시될 트림은 하이 컨트리 트림이다. 하이 컨트리 트림은 가솔린 엔진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의 엔진이 탑재됐다.

타호가 디젤 엔진이 출시되지 못하는 것엔 어쩔 수 없는 이유도 있다. 출시 유력 후보였던 6기통 3리터 듀라맥스 디젤 엔진은 국내 배출가스 규제 충족 조건 차이 등으로 인증에 어려움을 겪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타호에 탑재된 듀라맥스 디젤 엔진도 유로 6D까지 인증받을 수 있는 엔진이지만 국내 출시되는 파워 트레인은 하나이고 출시 후 관리의 용이성, 리콜의 대응 능력 최소화를 위해서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모델로 출시됐다고 한다.

국내에 출시되는 타호는 V8 6.2L OHV 가솔린 엔진으로 직분사 연료 분사 시스템을 갖췄으며, 실린더 휴지 기능까지 갖춘 모델이다. 최대 출력은 420마력, 최대 토크는 63.5kg.m로 강력한 성능을 내뿜으며, 연비는 리터랑 6.8km/l다.

연비는 상당히 안 좋은 수준이긴 하지만, 타호 같은 풀사이즈 SUV뿐만 아닌 대형 세단 같은 플래그십 모델이라면 하나같이 피할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장 큰 아쉬움으로 꼽힌 요소는 바로 가격이다.

높은 가격대에 사실상
다른 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게 사실

타호는 기본 트림 하이컨트리 9,253만 원, 다크나이트 트림 9,363만 원으로 판매된다. 취득세 등의 여러 부가 비용들이 더해지면 무려 1억 원에 달하는 높은 가격이다. 풀사이즈 SUV에 관심을 가졌던 소비자들도 좀처럼 다가서기 힘든 가격대로 인해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 선택지를 다양화하지 못한 이유는 앞서 잠시 살펴본 바와 같다. 그럼에도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1억 원에 달하는 가격은 “팔 생각이 없는 거냐“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하지만 사실 국내 출시된 하이컨트리 모델은 그렇게까지 비싼 수준은 아니었다.

하지만 알고 보면
현지와 큰 차이 없는 가격

실제 북미 현지에서 판매되는 하이컨트리 4륜 구동 모델의 시작 가격은 약 7만 5,000달러, 한화 약 8,900만 원 수준이다. 여기에 국내 출시되는 모델과 비슷한 수준으로 옵션 구성을 맞추면 현지 가격은 7만 9,700달러, 한화 약 9,500만 원이다.

현지에서 국내로 수입해와 판매하는 모델이기에 물류비와 기타 비용을 종합해서 고려해 본다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은 보통 옵션이 많이 빠진 모델은 선호하지 않다 보니, 다양한 사양이 적용된 하이컨트리 모델로의 선택도 강요된 면이 없지 않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쉐보레의 준대형 SUV 트래버스 역시 가장 상위 트림인 레드라인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정통 중형 픽업트럭 쉐보레의 콜로라도 역시 상위 트림 Z71-X 트림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부족한 사양을 지닌 트림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살바에야 쉐보레는 완벽한 사양을 지닌 최고 사양 트림을 출시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라는 판단을 여타 모델들을 바탕으로 판단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해볼 수 있다.

더욱이 풀사이즈 SUV인 국내 많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차종이라고는 하지만, 국내 교통 환경을 고려하면 불편함이 많은 것이 사실이고, 기본적으로 높은 가격을 지닌 플래그십 SUV라는 점에서 많은 판매량을 기대할 만한 모델은 아니라는 것이 사실이다.

말 그대로 쉐보레 타호는 “살 사람들만 사는 차”에 초점을 두어 판매된 모델이다. 가격으로 인한 불만이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제네시스 8, 9천에 잘만 타면서 타호 9천만 원은 비싸다고 난리네”, “어차피 깡통 트림 들여오면 사지도 않을 거면서”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볼 수 있었다.

아쉬움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타호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같은 플랫폼으로 제작된 모델인 데다, 이번에 들어온 모델은 신형 모델이기에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로 볼 수 있다. 풀사이즈 SUV에 부족하지 않은 크기 및 실내공간과 상당한 구동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도 동급 SUV 에스컬레이드에 비해 무려 5천만 원가량 저렴하기에 어찌 보면 풀사이즈 SUV 사이에서는 상당한 메리트를 지닌 모델이라고도 볼 수 있다. 대중적인 선택을 받긴 어렵겠지만 풀사이즈 SUV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있어선 매력적인 선택지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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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지 근성 . 자격지심.. 미국 국민 소득이 니들 2배가 휠씬 넘고 인건비도 2배. 평균 국민 소득 7만불이상 원 9천 6백만원 이상. 알바 시간당 12000원 3D 업종은 연봉 1억 수수룩 이게 미국이지. 우물 안 개구리 처런 한국이 세상 전부인 줄 알니….. 쯔쯔쯔. 8기통 기름값. 자동차세 관리 능력 없으년 현기차 타라. 어짜피 안 팔리면 미국은 한국에 수출 안 한다. 이게 지지니스 효휼성이라 하디. 통큰 중국에 팔 것지.미국 캐나다 잘 팔리고 멕시코애서 잘 팔린다. 굳이 투덜 대는 국민성 한국에 팔 이유사 없다. 몇 대 팔고 실험해 보고 서비스은 외제차나 캐딜락 서비스 센터에 하면 그만. 한국 시장은 좁고 돈 대는 사당 아니야. 옆에 큰 중국 시장에 있는데… 상황 파악도 모르고 개나 소나 갑질 근성. 그래서 니들 끼리 좁은 한국에서 서로 갑질을딜 싸우고 좋냐? 한심한 사회. 그러니 주변국 다 개무시하지. 북한에 쳐 발리고… 거지 근성. 냄비근성 노예근성. 내로남불. 정치양아차부터 노숙자까지 조선의 연장선 한국 답다. 앞세대 치명적 실수와 고집을 답습하면 미래에 또 다른 주변국의 속국이나 식민지가 된다… 아마도 중국… 70년 박대통령 시절 미국이 철수 하려고 할 때 철수 했으면 안 시끄러울 걸… 지금도 안 늦다. 그리고 무기 기술 선진국에 구걸 해야지… 지금은 유학생들 한국을 외면하지. 어느 유학파 과학자가 희생하며 한국에 올까?????. 차 대 한대 나올 때마다 지랄하는 한국 블랙 소비자 아닌 소비자들. 그냥 현기차 타라. 현기노조가 웃겠지. 페리??? 뭔지 관심도 없지만 그것도 풀옵션하면 5천 이상 할 걸…. 그 정도 경제적 여유. 관리지용 감당할 한국인 몇 %나 될까? 일단 6기통 3천cc 는 되야 큰 차제에 가분수 차가 안 되지. 자동차세 무조건 1년에 백만원이상… you will see that shit in south korea!영미해외파

  2. 미국 현지 가격보다 비싼 것도 아니면 감사해야지. 1억짜리 차는 비싸다고 욕하는 사람들을 위한 차가 아님. 제목부터 기사 내용에도 맞는 말만 했네.

  3. 갬성으로 싸나이가 사는 차^^
    예산만 되면 사고 싶은 최고의 차다.
    역시 SUV는 원조국가인 미국이 가성비 최고인 듯… 팰리세이드를 마티즈로 만들어 버리네..

  4. 그런데 말입니다. 친환경 고연비 말하기전에 지들 나라에선 이젠 전기차만 팔거라는 시기에… 아주 인심쓰듯 하나 보내준다 이런 느낌이 ㅎㅎ. 안사~ 돈이 있어도살 이유가 없지만 모양 조금 잘 빠지고 큰 엔진으로 출력 좀 세다고 하루 종일 1주일 내내 세워둘 차라면 안들이는 게 지구를 위한 나를 위한 것. 대부분 일상주행하며 혼자 차타고 다니는 츨퇴근족에겐 사실 과분을 넘어 시치니깐. 설명기사 봐도 알듯이 특수한 캠핑족에게나 어울리는 차지만 그램핑장이 넘쳐나는 대힌민국엔 사실 캠핑카도 사치중에 사치. 우리동네에도 치고지가 적딩하지 않아 덩치큰 차며 캐러반 주그장창 서있으면서 교통에만 방해되더라는

  5. 이상한 자격지심인 사람있네.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보네. 한국에 10만불 이상버는 사람 매우 많다. 돈 없어 안사는게 아니라 가치가 없는 큰차일 뿐이라서 안사는 거다.

  6. 나도 미국 살지만 저건 뭐라는건지 알수가 없네 맞는말 같은데도 말하는 꼬라지가 가관이다 이런데다 글 싸지르지 말고 너희 동네에서 열심히 영어 하면서 살아 제발

  7. 어떤호구가 저걸사냐 6200cc를 에스컬레이터도 할인받고 1억이믄사는데 잘 팔리드냐 말같은소리를 하고 앉았냐 왜디젤 3000cc는 안가지고 오는데 처음부터 팔생각이 없는거지 뭔 팰리나 타세요는 헛소리 하고 앉았네 저거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세컨카로 생각하는사람 많은데 사것냐고 우리나라 환경이 저걸 데일리로 타고 다닐 환경이냐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포드랩터 봐라 풀사이즈 도 아니고 어중간한 풀체인지 되는 모델을 2000cc디젤 가져와서 7천을 넘게 받아 처먹으니 누가 사냐고 병신들이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맞지도 안는 차가지고 와서 사네 못사네 말같지도 않는 소리하고 앉았어

  8. 팰리도 못사는것들이 수두룩하구만… 팰리세이드 미국에서 프리미엄받고 팔리는 명차다. 수입차라면 다 좋은줄아냐?
    집에 스파크나 쿠르즈 있겄지. 쉐슬람 키보드워리어 많네

    숭ㅂ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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