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또다시 파격적인 할인을 제시했다
아우디 e트론 콰트로, 최대 약 1,800만 원 할인

아우디 e트론 콰트로 / 네이버 남차카페 ‘통영ll워기’님

아우디 하면 파격적인 가격 정책도 상당히 인상을 끄는 제조사다. 최근에도 아우디 A8 모델을 상당히 파격적인 가격에 할인 판매해 상당한 화제를 모았던 사례가 있다.

최근에도 아우디가 파격적인 가격정책을 내세웠다. 주인공은 바로 아우디의 전기차 e트론 콰트로다. 과연 할인은 어느 정도 적용되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최근에는 A8 롱바디 가솔린 모델의
할인을 제공하여 화제를 모았다

아우디 전기차 e트론 콰트로의 3월 프로모션이 공개됐다. 아우디 e트론 콰트로는 아우디의 준대형 SUV로 독3사의 본격적인 전동화 시장 공략의 발판이 된 모델이다.

최근 아우디 딜러사에 따르면 e트론 콰트로는 구 방식에 따라 최대 1,841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될 것이라 밝혔다. 수입차 대중화의 주역으로 알려진 폭스바겐의 고급 브랜드이다 보니 역시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적용됐다.

아우디는 이전부터 “제값 주고 사면 바보”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도 아우디의 대표 세단 A8이 대폭 적용됐다. 독3사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 중에서는 단연 가장 많은 할인을 보이는 제조사다.

더군다나 최근 할인이 적용된 A8은 디젤 모델이 아닌 롱바디 가솔린 모델이기에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할인 대상에 오른 아우디의 구체적 트림은 A8L 55 TFSI 콰트로 모델로 재고가 소진되기 전까지 약 2,200만 원이 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밝히기도 했다.

본래 가격은 약 1억 5천만 원 수준이지만 발품을 잘 팔아 합리적인 할인 혜택을 적용했을 시 약 1억 3천만 원 수준으로 A8을 구매가 가능한 것이다. 구체적인 할인 항목으로는 현금 구매 시 최대 13% 할인,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 사용 시 최대 15% 할인이 적용된다.

이렇게 파격적인 할인 행보를 멈추지 않는 아우디, 최근에는 전동화 모델에까지 할인을 적용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우디 e트론 콰트로는 국내에서 9,722만 원부터 시작하는 모델인데, 할인을 적용하면 어느 정도 수준에 구매가 가능할지 살펴보자.

현금할인 최대 14%, 파이낸셜 할인 최대 16%
구체적 수치는 딜러사마다 상이

먼저 아우디 e 트론은 국내에서 50 콰트로와 55콰트로로 운영되고 있다. 차량 가격은 각각 9,722만 원, 1억 1,506만 원부터 시작한다. 구체적인 할인 수치로는 현금 구매 시 14%,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 사용 시 16% 할인이 제공된다.

이렇게 적용받은 최대 할인가 기준, e트론 50 콰트로의 경우 최대 1,555만 원의 파이낸스 할인 혹은 1,361만 원의 현금 할인이 적용된다. e트론 55 콰트로의 경우 최대 1,841만 원 파이낸스 할인 혹은 1,610만 원의 현금 할인을 적용 가능하다.

각 모델의 최대 할인 적용 가능은 e트론 50 콰트로 8,167만 원, 55 콰트로 9,665만 4,000원이다. 물론 딜러사마다 최대 적용 가능한 할인 수치는 각기 다를 수 있기에 최대한의 할인을 적용하고 싶다면 직접 발품을 팔 필요가 있다.

그렇더라도 워낙 기본가가 높은 모델이다 보니 전기차 국고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충분히 상쇄시켜줄 만큼 큰 할인 폭인 것은 여전하다. 이만하면 “아우디에서 자체적으로 지급하는 보조금이라 볼 수 있다”라는 소비자 반응이 있을 정도다.

현 국내 시장에서 판매 중인 아우디 e트론 콰트로의 경쟁 모델로는 BMW IX를 꼽을 수 있다. 다만 IX의 경우 시작가가 1억 2,190만 원부터 시작하고, BMW 파이낸스 할인 역시 아우디 파이낸스 할인에 비해 비교가 무색할 정도로 저조하다.

아우디 e트론 콰트로 50은 71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돼, 합산 총 출력은 313마력, 최대토크는 55.1kgm, 제로백 가속성능 6.8초, 주행거리 210km 수준이다. e트론 55 콰트로 95kWh 용량의 배터리가 적용, 부스트 모드 사용 시 합산 총 출력 408마력, 최대토크는 67.7kgm, 제로백 5.7km/h, 주행거리 291km 수준이다.

아우디의 파격적인 할인 공세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다양하게 나타났다. 네티즌들은 “역시 아우디는 기다렸다가 사야 한다”, “3월 아우디 싯가 나왔네”, “보조금 못 받아서 아쉬웠는데 다소 위안이 되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반면 “아무리 할인 폭이 크다 해도 200km 주행하는 차를 1억 가까이 주고 사는 건 아닌 것 같다”와 같은 아쉬운 반응도 여전했다. 이전까지 디젤 모델만을 할인한다며 불만을 샀던 아우디, 최근에는 가솔린 모델에 이어 전기차까지 파격적인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아우디는 2022년 국내서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 것인지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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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식인증거리 306km, 실제 주행가능거리 봄여름가을 400km이상. 겨울 320km내외.. 그리고, 만족도 마우 높은 고급형 전기차이다.. 알고들 댓글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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