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들 전화기에 불났습니다, 국내 출시되면 미친듯이 팔릴 G바겐 쿠페 등장했다

메르세데스-AMG
윌아이엠과 협업한
프로젝트카 공개
완전 G바겐 쿠페같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는 수입차 업체는 어디일까? “삼각별” 하나로 소비자들에게 성공의 상징이 된 업체, 바로 메르세데스 벤츠다. 한국에서의 벤츠 판매량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수입차 중 1위는 물론이며, 2021년에는 국산차를 포함한 전체 판매량 3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현대차와 기아, 그다음으로 많이 팔린 차량이 벤츠의 차량인 것이다.

한국에선 삼각별만 달리면 어떤 차든 팔릴 것이다”라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그래서일까? 최근 한국에 출시하면 분명 대박 날 것이라는 벤츠 차량이 공개되어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벤츠의 일반적인 라인업에 포함되는 차량이 아닌, 별도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차량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차량이길래 이렇게까지 반응이 뜨거울까?

조용혁 에디터

AMG와 윌아이엠
프로젝트 “더 플립” 공개

메르세데스 벤츠, 더 정확히는 메르세데스-AMG는 최근 아주 특별한 원 오프 모델을 세상에 공개했다. 공개된 차량의 이름은 “더 플립”으로 글로벌 스타이자 미국의 힙합 가수, 윌아이엠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차량이다. 프로젝트명은 윌아이-AMG로 이 둘은 지난 2021년 9월부터 현재까지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메르세데스-AMG와 윌아이엠과 함께 하는 윌아이-AMG 프로젝트에 대해 “과감한 아이디어를 도입하고, 한계를 뛰어넘어 불가능에 매번 도전하는 양자의 목표를 시각적으로 상징한다”라고 설명했다. 메르세데스-AMG의 설명처럼 더 플립은 메르세데스-AMG와 윌아이엠의 다양성 넘치는 디자인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AMG GT 4도어 쿠페에
G바겐의 얼굴을 더했다

더 플립은 여섯 번째 윌아이-AMG 프로젝트로, 매끄럽고 스포티한 외관을 가진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에 직선적인 스타일을 더했다. 쉽게 말해서 G바겐의 얼굴을 더한 것이다. G바겐의 얼굴을 더함으로써, 차량이 갖는 이미지가 한층 더 강렬해진 모습이다. 그야말로 직선과 곡선의 완벽한 조화라 할 수 있겠다.

더 플립에는 롤스로이스 등에서 볼 수 있었던 수어사이드 도어 방식을 적용했으며, 차량 도어 역시 단순하지 않은 거대한 일체형 도어가 적용됐다. 이 덕에 얼핏 보면 콘셉트카처럼 보일 수도 있겠는데, 메르세데스-AMG는 오히려 그 점을 노렸다고 설명했다. 콘셉트카처럼 보이는 모습을 통해 사람들의 편견을 뒤집는, 말 그대로 더 플립스러운 모습을 담았다는 것이다. 차량 맨 앞에는 윌 아이 엠이 곰 캐릭터와 삼각별 로고를 조합해 디자인한 새로운 로고가 부착되어 있다.

더 플립은 윌아이엠이
오래전부터 가진 목표

윌아이엠은 더 플립을 두고 “어릴 적부터 빈민가에서 힙합과 함께했고, 전설적인 힙합 아티스트들이 벤츠를 말하는 랩을 들으며 자라왔다”라고 말하며 “벤츠 차량을 갖는 것은 오래된 나의 꿈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벤츠를 소유하는 것은 두고 빈곤과의 투쟁에서 벗어나는 것을 상징한다”라고 말하며 “나는 AMG에 갖는 나만 비전을 스스로 재창조하면서 오랜 목표를 이뤘다”라고 덧붙였다.

더 플립은 프로젝트로 탄생한 차량인만큼 일반 판매가 이뤄지지는 않을 예정이다. 해당 차량은 윌아이엠의 아이엠엔젤 재단의 활동에서 활용될 예정이며, 미국 마이애미에서 진행 예정인 포뮬러1 그랑프리 USA에서 최초로 대중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까지가 새롭게 공개된 메르세데스 벤츠의 차량, 더 플립에 관련된 내용이다.

“디자인 미쳤다
국내 네티즌들 반응

더 플립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 국내 네티즌들은 “디자인 미쳤다”, “세상에 너무 예쁜데?”, “실물 보면 진짜 죽여줄 것 같다”, “완전 G바겐 쿠페네, 쿠페”, “복고풍인 듯, 미래지향적인 듯”, “머스탱 느낌도 살짝 난다.”, “다 좋은데 로고는 왜 저래?”, “우락부락한 몸집에 그렇지 못한 순둥이 얼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더 플립에 대해 “AMG 측에서 더 플립 양산형 차량을 별도로 만들어서 팔아줬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부분만 달리한다면 해당 차량이 갖는 상징성도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며, 엄청난 판매량 역시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무엇보다 한국에 출시하면 진짜 난리 날 것이다. 한국은 지금 벤츠에 미쳐있는 나라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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