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임박 토레스
쌍용차의 정신
SUV 맛집 쌍용차

쌍용 토레스 스파이샷 / 네이버 남차카페 ‘경기ll숏카’님 제보

국내 완성차 업체 중에서 가장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곳이 쌍용차다. 쌍용차는 올해 초부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주인 찾기에 바빴다. 그 사이 쌍용차는 본인들이 가장 잘하는 SUV를 개발하고 있었는데, ’이차’는 출시 전부터 많은 소비자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었다.

이번 쌍용차가 선보일 신차는 렉스턴 스포츠 이후에 선보이는 완전 신차종이다. 이번에 선보일 신차는 과거 무쏘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차를 통해 쌍용은 어떤 변화를 선보일 수 있을지 토레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유재희 에디터

오피셜로 공개된
쌍용 토레스의 정보

지난 17일 쌍용차는 ‘쌍용자동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토레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영상 말미에 “새롭게, 쌍용자동차답게”라는 자막과 강렬한 토레스의 전면부가 공개되었다. 과거 스파이샷에서 보았던 전면부 모습과 똑같았고, 전면부 그릴은 과거 쌍용차가 추구했던 마초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또한 토레스는 이전 쌍용차들과 다른 점은 차량 전면부 중앙에 가지고 있던 로고를 사용하지 않고, 그릴 오른쪽 아래에 ‘TORRES’라는 레터링을 사용한 것으로 보였다. 쌍용차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진에도 쌍용차의 로고 대신 ‘TORRES’를 사용했다.

토레스 광고 유출 사진 / J100 토레스 매니아 카페

광고 현장에서
유출된 토레스

현재 많은 네티즌들과 소비자들은 쌍용 토레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쌍용 토레스의 광고 현장 사진이 유출되었는데, 예상했던 차체의 길이가 꽤 긴 모습이었고, 과거 스파이샷으로 보였던 작은 모습이 아니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쌍용차가 정신을 차렸다” 또는 “이게 쌍용 감성이지”라며 토레스에 대해 큰 기대를 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렇게 봐서는 잘 모르겟다”며 “티볼리보다 크고 코란도 그 사이에 있는 모델 같은데 예상보다 차가 낮아 보인다”라며 걱정하는 의견도 내놓았다.

쌍용 토레스 스파이샷 / 네이버 남차카페 ‘경기ll숏카’님 제보

이번 토레스가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쌍용차 역시 토레스에 대해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쌍용차는 올해 초 변형형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을 선보여 사전 예약까지 진행했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코란도 이모션은 생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6월에도 생산 계획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이모션에 사용되는 LG 배터리팩 공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언제 다시 정상화가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실 쌍용차는 코란도 이모션보단 토레스가 우선이어야 한다. 코란도 이모션의 올해 5월까지의 판매량은 총 108대다. 앞서 말한 대로 코란도 이모션은 6월 생산계획도 없고, 판매량도 저조하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쌍용차는 사실 전기차보단 완전 신차인 토레스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라며 “토레스의 파워트레인이 가솔린 엔진뿐이지만, 회사 입장을 고려하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대목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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